이용원 경험담~~(^.^)
안녕 하세여
신입 회원 으로서 인사 드립니다..
여기 이용원에 관한 애기가 많은데여 ..그 글을 읽으니 예전에 내가 이용원 갓던
경험이 생각나 글을 올립니다.
대구 서문 시장 근방 어느 이용원 에 한번 갓엇는데여..당연한 코스로 안마..그리고
섹스로 이어지는 그렇고 그런 이용원 인데여..그런데 요 기집애가 웃기는건 겁니다
나이는 한 30살 가까이 되어보이고 얼굴은 디따 못생긴 기집애 엿는데..한번 섹스후 내게서 내려와 발가벗은채 옷 입을 생각도 안하고 내 물건을 입에 넣고 계속 빠는 거에여
그리고 내게 귓속말로 밤에 자기랑 개인적으로 만나자는거에여..
나 : 왜? 만나??
기집애 : 아휴 아저씨 멋잇으니간 마나자는거지.
나: 잉?? 난생 첨 들어 보는 소리인데??
기집애 : 난 엄청 씹 하는거 좋아한다 그런데 나 아저씨 보구 반한거 잇지..
나: 야 넌 하루종일 손님 받구 피곤 하지도 않니 그리고 저녁에 또 해??
기집애 : 에이~ 여기서 하는거랑 틀리잔아 나 호스트 바에도 자주 간다
나 : 그긴 어때?
기집애 : 그런데 잇는 애들은 하루에 한번 밖에 안한데...더 이상 하면 몸이 견뎌 내지 못하거던..우리 오늘 밤에 여관에서 만나 화끈하게 놀자...
슬쩍 얼굴 보니 지랄~ 얼굴이 웬만큼만 이쁘도 만나겟는데..
그래도 몸매는 잘 빠져는데..
젖가슴을 조물락 조물락 거리며 ..
나 : 너 농담 하는거지??
기집애 : 내가 왜 아저씨 한테 그런 농담 왜해??
아저씨가 여기 온 손님 중에 젤 잘생겨어..오늘 밤에 만날거지?/
나 :글쎄....(진담 인지 농담 인지 구분 안감)
그리고 아무런 확답도 주지 않고 옷 을 주어 입고 나오는데 그 기집애 표정이 영실망한 표정 이엇읍니다...
기집애가 좀 천박스런 얼굴이고 말끝마다 첨 보는 손님에게 씹이니 좆이니 예사로 하는게 보통 색골이 아닌것 같앗어여
그리곤 그기 다시는 안 갓엇읍니다만..지금 생각 하니 걍 한번 만나볼걸 하는 개인적으로 후회도 되구...거저 준다는데도 싫다구 나온 내가 미워 지기도 합니다..
신입 회원 으로서 인사 드립니다..
여기 이용원에 관한 애기가 많은데여 ..그 글을 읽으니 예전에 내가 이용원 갓던
경험이 생각나 글을 올립니다.
대구 서문 시장 근방 어느 이용원 에 한번 갓엇는데여..당연한 코스로 안마..그리고
섹스로 이어지는 그렇고 그런 이용원 인데여..그런데 요 기집애가 웃기는건 겁니다
나이는 한 30살 가까이 되어보이고 얼굴은 디따 못생긴 기집애 엿는데..한번 섹스후 내게서 내려와 발가벗은채 옷 입을 생각도 안하고 내 물건을 입에 넣고 계속 빠는 거에여
그리고 내게 귓속말로 밤에 자기랑 개인적으로 만나자는거에여..
나 : 왜? 만나??
기집애 : 아휴 아저씨 멋잇으니간 마나자는거지.
나: 잉?? 난생 첨 들어 보는 소리인데??
기집애 : 난 엄청 씹 하는거 좋아한다 그런데 나 아저씨 보구 반한거 잇지..
나: 야 넌 하루종일 손님 받구 피곤 하지도 않니 그리고 저녁에 또 해??
기집애 : 에이~ 여기서 하는거랑 틀리잔아 나 호스트 바에도 자주 간다
나 : 그긴 어때?
기집애 : 그런데 잇는 애들은 하루에 한번 밖에 안한데...더 이상 하면 몸이 견뎌 내지 못하거던..우리 오늘 밤에 여관에서 만나 화끈하게 놀자...
슬쩍 얼굴 보니 지랄~ 얼굴이 웬만큼만 이쁘도 만나겟는데..
그래도 몸매는 잘 빠져는데..
젖가슴을 조물락 조물락 거리며 ..
나 : 너 농담 하는거지??
기집애 : 내가 왜 아저씨 한테 그런 농담 왜해??
아저씨가 여기 온 손님 중에 젤 잘생겨어..오늘 밤에 만날거지?/
나 :글쎄....(진담 인지 농담 인지 구분 안감)
그리고 아무런 확답도 주지 않고 옷 을 주어 입고 나오는데 그 기집애 표정이 영실망한 표정 이엇읍니다...
기집애가 좀 천박스런 얼굴이고 말끝마다 첨 보는 손님에게 씹이니 좆이니 예사로 하는게 보통 색골이 아닌것 같앗어여
그리곤 그기 다시는 안 갓엇읍니다만..지금 생각 하니 걍 한번 만나볼걸 하는 개인적으로 후회도 되구...거저 준다는데도 싫다구 나온 내가 미워 지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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