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대장 운전병과 사모님1
지금부터 13년전 난 연대장운전병으로 병영생활을 하고 있었다
사건이 일어나던 그날 난 연대장님을 모시고 연대 참모와 대대 지휘관가족이 있는 한탄강으로 향하고 있었다
"도일병"
"예"
"나를 입구에 내려주고 연천터미널로 나가 우리집사람 태우고 이리로 오게"
"예 알겠습니다"
난 연대장님을 휴양지 입구에 내려주고 연천으로 향했다.
나의 군생활은 여기서 부터 꽃을 피우기 시작하며
사모님들과의 불륜은 이렇게 시작되었다.
터미널에 도착하여 사모님을 모시고 한탄강 휴양지로 1호차가 움직이자 사모님은 집에서 가지고 온것이라며 박스에 담긴걸 내게 내밀었다
"도일병"
"예 사모님"
"고향 생각나지"
"예 "
"고향 생각이 날때 이것을 먹고 힘내요"
"예 고맙습니다. 사모님"
사모님은 평소에도 우리에게 무척 잘해 주었다
연대 훈련을 마치고 오면 손수 차를 끓여와 내놓곤 하셨다
한참을 달려 한탄강에 도착하자 연대장님과 간부들은 벌써 고기를 잡느라 물속에 들어가 있었다
난 사모님을 내려드리곤 차를 다른 운전병 있는곳으로 몰고 갔다
"어이 도일병"
"수고 하십니다 이병장님,곽상병님...."
우리 운전병들은 따로 모여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며 시간을 보냈다
시간이 흘러 5시쯤 되었던가 연대장님께서 사모님 모시고 연대로 먼저 들어가라며 잡은고기를 훈련용 국통에 담아 1호차에 올렸다
난 연대 관사로 사모님을 모시고 들어갔다
관사에 도착한 나는 고기를 오늘 저녘 연대장님과 간부들이 먹을수 있게 고기를 부위별로 썰려고 욕실로 들고 갔다.
"사모님 제가 할테니깐 칼좀 주세요"
"아니 도일병 할줄알아"
"예 그럼요"
"그럼 나하고 같이해"하며 좁은 욕실에 마주보며 앉아 칼질을 하게되었다
처음엔 몰랐는데 나중에 보니 사모님이치마속이 보이도록 일에빠져 있었다
난 자꾸 시선이 치마속으로 갔고 그러면 그럴수록 난 호흡이 빨라져 얼굴이 상기 되어 갔다
어느정도 시간이 흘러 사모님이 나를 보며 "아니 도일병 왜 그래요"하며 말을 하자 난" 아 예 몸이 약간 불편해서요"
"아니 그럼 좀 쉬어야지"
내가 거실로 나오자 사모님은 냉장고에서 시원한 물을 꺼내와 좀마시고 쉬어다 하라며 따뜻한 말로 나를 더욱더 흥분 시켰다
내가 자리에 앉아 물을 마시자 사모님이 가까이 오시며 가까운 거리에 마주 하였다
순간 난 사모님을 안았고 사모님은 너무나 갑자기 당하는 일이라 잠시 멍하니 있다 이내 정신을 차려 "아니 도...일.......병 왜 이러는거냐"하시며 나를 밀어 내었다
난 순간 사모님 입술에 내 입술을 갖다 대고선 왼손은 치마속으로 밀어 넣었다.
사모님은 있는힘을 다해 나를 밀어 냈지만 여자란 이유로 나의손은 벌써 팬티스타킹을 찟어버리면 팬티속으로 향하고 있었다.
사모님은 온몸을 비틀며 힘을 썼지만 다음순간 이내 몸은 기운이 빠지고 말았다.
병영 실화를 올리게 된 도깨비 입니다
혹시나 이글을 읽는분 중에 나와 군생활을 같이 한분은 알겁니다
?사단 카사노바 사건
오늘은 여기까지만 올리고 내용을 좀더 정리하여 올리겠습니다
사건이 일어나던 그날 난 연대장님을 모시고 연대 참모와 대대 지휘관가족이 있는 한탄강으로 향하고 있었다
"도일병"
"예"
"나를 입구에 내려주고 연천터미널로 나가 우리집사람 태우고 이리로 오게"
"예 알겠습니다"
난 연대장님을 휴양지 입구에 내려주고 연천으로 향했다.
나의 군생활은 여기서 부터 꽃을 피우기 시작하며
사모님들과의 불륜은 이렇게 시작되었다.
터미널에 도착하여 사모님을 모시고 한탄강 휴양지로 1호차가 움직이자 사모님은 집에서 가지고 온것이라며 박스에 담긴걸 내게 내밀었다
"도일병"
"예 사모님"
"고향 생각나지"
"예 "
"고향 생각이 날때 이것을 먹고 힘내요"
"예 고맙습니다. 사모님"
사모님은 평소에도 우리에게 무척 잘해 주었다
연대 훈련을 마치고 오면 손수 차를 끓여와 내놓곤 하셨다
한참을 달려 한탄강에 도착하자 연대장님과 간부들은 벌써 고기를 잡느라 물속에 들어가 있었다
난 사모님을 내려드리곤 차를 다른 운전병 있는곳으로 몰고 갔다
"어이 도일병"
"수고 하십니다 이병장님,곽상병님...."
우리 운전병들은 따로 모여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며 시간을 보냈다
시간이 흘러 5시쯤 되었던가 연대장님께서 사모님 모시고 연대로 먼저 들어가라며 잡은고기를 훈련용 국통에 담아 1호차에 올렸다
난 연대 관사로 사모님을 모시고 들어갔다
관사에 도착한 나는 고기를 오늘 저녘 연대장님과 간부들이 먹을수 있게 고기를 부위별로 썰려고 욕실로 들고 갔다.
"사모님 제가 할테니깐 칼좀 주세요"
"아니 도일병 할줄알아"
"예 그럼요"
"그럼 나하고 같이해"하며 좁은 욕실에 마주보며 앉아 칼질을 하게되었다
처음엔 몰랐는데 나중에 보니 사모님이치마속이 보이도록 일에빠져 있었다
난 자꾸 시선이 치마속으로 갔고 그러면 그럴수록 난 호흡이 빨라져 얼굴이 상기 되어 갔다
어느정도 시간이 흘러 사모님이 나를 보며 "아니 도일병 왜 그래요"하며 말을 하자 난" 아 예 몸이 약간 불편해서요"
"아니 그럼 좀 쉬어야지"
내가 거실로 나오자 사모님은 냉장고에서 시원한 물을 꺼내와 좀마시고 쉬어다 하라며 따뜻한 말로 나를 더욱더 흥분 시켰다
내가 자리에 앉아 물을 마시자 사모님이 가까이 오시며 가까운 거리에 마주 하였다
순간 난 사모님을 안았고 사모님은 너무나 갑자기 당하는 일이라 잠시 멍하니 있다 이내 정신을 차려 "아니 도...일.......병 왜 이러는거냐"하시며 나를 밀어 내었다
난 순간 사모님 입술에 내 입술을 갖다 대고선 왼손은 치마속으로 밀어 넣었다.
사모님은 있는힘을 다해 나를 밀어 냈지만 여자란 이유로 나의손은 벌써 팬티스타킹을 찟어버리면 팬티속으로 향하고 있었다.
사모님은 온몸을 비틀며 힘을 썼지만 다음순간 이내 몸은 기운이 빠지고 말았다.
병영 실화를 올리게 된 도깨비 입니다
혹시나 이글을 읽는분 중에 나와 군생활을 같이 한분은 알겁니다
?사단 카사노바 사건
오늘은 여기까지만 올리고 내용을 좀더 정리하여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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