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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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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처음가입하는거라 인사차 올립니다.
2년전인가 계절은 지금 이맘때걸니다.
그날은 좀늦게 퇴근을 하는데(차를가지고)우리집 근처에 왔을때 평상옆에 여자가
술에 취해서 쓰러져 있더군요..
그래서 그냥 차를 세우고 봤죠.
굉장히 젊었더라구요.(23~25)사이정도 될겁니다.
그래서 내가 아ㅏ씨를 깨우니 나한테 그냥 안기더군요.
나는 못이기는척 안았죠.
그런데 갑자기 오줌싸고 싶다구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옆에 주차장으로 데리고 갔죠.
그랬더니 바지를 벗더라구요 구러고나서 쉬하는소리가 들리더라그요..
그때난 그여자 바로 코앞에 있어죠.
아주 잘보이더라구요.
난 그때 미치는줄알았어요.
그래서 그냥 차에 태웠죠.
바지를 들올린 상태에서
그냥키스를 하니 잘도 하더라구요.
바지도 내려가 있겠다 해서 그냥 보지를 만지고 한번 신나게 차에서 했죠.
그리고 여자가 즐거웠다면서 잘가라해서 보내주고 난 집에 갔지요...
정말 횡재라는 생각이 안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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