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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YCLUB에서 만난 그녀

지난여름에 SAY에서 만난 44살 유부녀를 만났습니다.
그녀는 고등학교 다니는 1학년 짜리 딸아이의 엄마...우린 그냥 사이버 애인으로 지내다 가까워져 만난지 두달정도됩니다.
워낙 채팅상에서 가까워져 만나자마자 불이 붙어 마지막 선을 얼마전에 넘었습니다.
그녀는 한번 몸에 불이 붙으면 계속해서 절정에 이르는 체질을 가지고 있어 남자에겐 너무나 부담없는 여자입니다.

낮에 주로 통화를 하는대 저랑 통화할때는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고 통화를 하는걸 좋아합니다. 제가 조금만 야한 분위기로 이끌면 혼자서 흥분해 어절줄 몰라 하더군요.

다음부터 여러분에게 그녀와의 사건들을 들려드리도록 하고 오늘은 그녀와 채팅한 글을 COPY해 둔걸 올리도록 하지요.

나 ▶ 됐다
그녀 ▶ 왜?
나 ▶ 몰라~
그녀 ▶ 우......쑤ㅣ...........이..
나 ▶ ^^
나 ▶ 자기야..
그녀 ▶ 응........
나 ▶ 지금은 무슨옷 입고 있어...?
나 ▶ 아까 물었는대..
그녀 ▶ 빨강...........
나 ▶ 모양은...?
그녀 ▶ 레이스 달린 망사...........
나 ▶ 지난번처럼?
그녀 ▶ 응........
그녀 ▶ 무뉘가 커........
나 ▶ 다 보이겠네..
그녀 ▶ 그럼............
나 ▶ 자기 숲도?
나 ▶ 보고싶다...
그녀 ▶ 응...........
나 ▶ 보고싶고..만지고 싶다...
그녀 ▶ ^^
그녀 ▶ 그럼 뭐해 지금...............
나 ▶ 그리고 벗기고 싶어...
그녀 ▶ 그치......
그녀 ▶ 하하하
나 ▶ ^^
그녀 ▶ 응큼?
나 ▶ 그리고 빨아주고 싶어..
나 ▶ 나 응큼해서 싫어?
그녀 ▶ 그런건 아니야...........
그녀 ▶ 그냥 해봤어.......
나 ▶ 자기도 나랑 있으면 나 만지고 싶어 하자너..
그녀 ▶ 그래
그녀 ▶ 다............아
나 ▶ 다...........아
나 ▶ 나도 그래...
그녀 ▶ 맨날 같이 있으면 꿈이지만.........
나 ▶ 맨날 같이 있으면?
나 ▶ 어떻게 할건대?
그녀 ▶ 자기 그냥 안두지롱...........
나 ▶ 어?게 할껀대?
그녀 ▶ 나 하구 싶은대루............
나 ▶ 어?게 하고 싶은대?...
나 ▶ 어떻게.
그녀 ▶ 별짓 다해..............
나 ▶ 말해줘 듣고싶어..
그녀 ▶ 그럼 그냥 두겠어.......
나 ▶ 듣고싶어..자기야..
그녀 ▶ 난 구조가 다른사람과 다르잖아...
나 ▶ 응..
그녀 ▶ 그러니까 더흥분 돼지
나 ▶ 나한테 어떻게 할껀대..
나 ▶ 흥분되면..?
그녀 ▶ 흥분 하면 자기 몸을 ...........
그녀 ▶ 아~~나두 몰라..................
나 ▶ 응 내몸을...
그녀 ▶ 지금두 그럴라구 해.............
그녀 ▶ 내몸이 이상해........
나 ▶ 괜찮아..
그녀 ▶ 자기 옆
그녀 ▶ 자기 옆에 있으면.......좋겠다
나 ▶ 어떡하게...?
그녀 ▶ 내맘대루
그녀 ▶ 여기 저기
그녀 ▶ 막만지구 빨구........
그녀 ▶ 그럴꺼야.........
나 ▶ 어디 빨아줄건대...
그녀 ▶ 거기 입술......다.....
나 ▶ 거기가어디야?말해줘 정확히...
그녀 ▶ 몰라...................
그녀 ▶ 소중한데......
나 ▶ 말해줘...듣고....싶어....
그녀 ▶ 너무 너무 소중 하ㄴ데............
그녀 ▶ 보구 싶다.........아
나 ▶ 말해줘...................자기가 부르는거 듣고싶어...
그녀 ▶ 말못해.............
나 ▶ 나도 자기 소중한 곳 보고싶어...
그녀 ▶ 부끄럽잖아
나 ▶ 나 듣고 싶어..
그녀 ▶ 숲속이라 안보이는데........
나 ▶ 자기는 안보이지만..숲속이라....난 자기르 원하면...밖으로 나오자너
그녀 ▶ 자기야~~~
나 ▶ 지금도 자기를 간절히 원하고 있어..
나 ▶ 응...?
그녀 ▶ 나두 하구 싶다.........
나 ▶ 나도....미칠거 같아....
그녀 ▶ 자기 옆에 있으면 내가 그냥 하겠다............
나 ▶ 그냥 해.......?
그녀 ▶ 가까이
그녀 ▶ 자기 하구............
나 ▶ 응...?
그녀 ▶ 자기하구 한다구...........
나 ▶ 응..
그녀 ▶ 나지금 거기서 샘이 솟는다......
나 ▶ 나 지금 미칠거 같아....하고 싶어서....
그녀 ▶ 자기를너무 원하구 있어.........
나 ▶ 샘속에 들어가고 싶어....
그녀 ▶ 들어와
그녀 ▶ 기다릴께.
나 ▶ 상상하고 있어...
나 ▶ 자기샘속에 들어가는 너를...
그녀 ▶ 응?
나 ▶ 자기샘속에 들어가는걸 상상해...
그녀 ▶ 자기?
나 ▶ 응..
나 ▶ 상상하고 있어..
그녀 ▶ 죽을거같아.........
나 ▶ 내 소원이자너...
나 ▶ 자기 소중한 동굴속으로..
나 ▶ 내 소중한 기둥을...
그녀 ▶ 들어가는거
나 ▶ 응..
나 ▶ 부드럽고..촉촉한....
나 ▶ 뜨겁고...미끄럽고...
그녀 ▶ 아~~~~~~~~~~~
나 ▶ 음....너무.........좋다....
그녀 ▶ 어떻해.................
그녀 ▶ 나
나 ▶ 응....?
그녀 ▶ 나지금
그녀 ▶ 화장지루 닥았어.........
그녀 ▶ 자기 땜문이야........
나 ▶ ....도달했어....?
그녀 ▶ 몰라 왜건드려놨어 나잘알면서..............
나 ▶ 계속돼?
그녀 ▶ 응......
그녀 ▶ 어떻해.......
나 ▶ 기다려 전화할께..
그녀 ▶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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