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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으로 이곳에 와서...

안녕하세요. 룩입니다.
처음에 제가 이곳에 공부하러 도착한 것은 8월중순이었습니다. 청운의 꿈을 안고 이제부터 시작이당! 하고 짐 풀고서 학교부터 갔었지요.제가 있는 곳이 좀 더운 곳인데, 사실 학교와 마을이 거의 짬뽕되어있어서 그냥 걸어 갔지요.
근데! 물론 이곳 여자들이 옷차림이 거의 벗은 것과 다름 없다는 건 알았지만....
유두가 서 있는 것이 보이는 것은 정말 당혹스러웠었습니다. 시선을 어디에 둬야 할 지 몰라서리....
친구 왈, 얘네 부라자 컵이 우리처럼 딱딱한 게 아니어서그려... 쫌 만 지내면 익숙해 져....
하지만, 더 이상하다고 생각한 건, 팬티라인이 보이질 않는다는 겁니다. 물론 20명에 1명은 보입니다. 그래서 물어보자 친구 왈 어게인, 거의 다 티 팬티야. 벗겨보면 알아.............

아직 벗겨 보질 못해서 저도 확신을 못하겠습니다. 분명한 건 여기 여자들, 한국 어지간한 남자보다 체력이 훨씬 좋다는 점인 것 같습니다.
그럼 다음엔 스트립쇼 바에 대한 글을 써 보겠습니다.

안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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