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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밑에 글을 보고....(경험담)

흑~~ 다 써놓은 글 날려 보내고 다시 씁니다.....

어린 여자가 알바를 하겠다는 글을 보고 저의 경험을 하나 말씀들려 볼려구요...

재작년 9월이었습니다...

대화방에 가서 방하나 만들었죠.....
방제는 "I Wanna make love with a lady.."

방 만들어 놓고 열심히 업무를 했습니다......(믿던지 말던지..)
한시간이 지나도 방에 아무도 들어 오지도 않고 메모도 오지 않길래
거의 포기를 하고 방을 폭파 할려고 하는데....
메모가 왔어요.....초대해 달라고...
검색을 해보니 여자인듯한 대화명을 가져서 바로 초대를 했죠.....

그녀가 들어와서 섹스할 여자를 구하냐고 묻더군요...
사실 make love가 단순히 사랑을 한다는 의미가 아니라 섹스를 한다는 의미인데..
그녀는 그 의미를 알고 있더군요..
그녀는 미국에서 고등학교를 다니다 한국에 와서 대학을 들어갔다고 합니다..

그녀는 21세로 S대(서울에 S대 무지 많죠..^^) 전자공학과 3학년이라고 하더군요..
그런데 갑자기 돈이 궁해서 알바를 하겠다는 겁니다...
전문적으로 하느냐 물어 보았더니 처음이라고 합니다...

그녀가 미국에서 있었다는거와 학교를 다니다는건 사실인거 같더군요
우리는 처음부터 영어로 대화를 했고....만났을때 디따 두꺼운 전공책들이 가방안에
있었으니깐요....그리고 컴쪽에 많은 지식을 알고 있었고..

그래서 20만원 주기로 하고 저녁에 만나기로 했습니다...
저녁에 만나니 키는 162정도 글래머 스타일인데 얼굴이 귀엽더군요...
알바를 전문적으로 한다하더라도 한번은 해볼만한 상대였습니다...

차에 태워서 바로 여관으로 갔죠.....
차안에서 물어봤더니 섹스경험은 좀 있다고 하더군요...남친하고...

벗겨보니....역쉬~ 가슴 빵빵하고 엉덩이 탱탱하고......아랫배는 조금 나왔지만..
만질만 했습니다....이리저리 애무해 주고......
둔덕도 도톰해서 만지기가 아주 좋더군요.........(아공..쏠려라..)

아직은 경험이 많지 않아서인지...삽일할때 그 느낌도 아주 좋았습니다...
알바를 전문적으로 하지는 않았던거 같더군요....

두번했습니다....앞치기 뒷치기.....Sound도 죽이고........

명동에서 남친하고 약속이 있다고 해서 바래다 주고 헤어졌습니다..

일주일 후 다시 연락을 해 보았지요.....한번더 하고 싶어서..^^

그런데 그녀는 딱 잡아 떼더군요.....누구냐고...
일주일 전에 만난 남자라고 했더니 잘 모르겠다고 합니다...

아마도 알바는 그걸로 끝내고 싶었나 봅니다....
그래서 저도 알았다고 하고 연락을 하지 않았죠....(허벌 아쉽당..)

어린 여자들 중 정말 돈이 궁해서 알바를 하는 경우도 있나 봅니다..
밑에 글 쓴 분도 부담없이 만나 보시길 권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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