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아파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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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아파트는... 실시간 핫 잇슈
정말 오래간만에 글을 올려봅니다. 전 지금 미국으로 등 떠밀리듯 (제 업종이 워낙 불경기라서리...) 유학와서 혼자 아파트에서 살고 있습니다. 첫학기라 그런지 정신없이 보내고 있는데, 이곳 아파트는 벽이 목제로 되어 있어서 방음이 상당히 부실 합니다. 옆집에도 사우디 남자애가 사는데, 좀 친해져서 가끔 이런 저런 얘기도 하고 왕래가 있는 편입니다. 이 친구 부자나라에서 와서 그런지, 차도 비엠더블유 끌고 다니고(얻어 타보니까, 소나타하고 별 차이를 못느꼈습니다. 제가 차를 잘 몰라인지....쩝) 티브이 세트가 끝내 줍니다. 온갖 포르노는 다 소장하고 있더군요. 취미가 포르노 수집이래요.
지난 주에 중간고사 기간이어서 새벽까지 공부하고 잘려는데, (참고로 스튜디오에서 삽니다. 저는) 여자의 감창소리가 들리는 겁니다. 그래서 전 그냥 걔가 포르노를 보나보다라고 생각했는데, 조금있으니까, 벽에 머리 박는 소리, 침대 삐걱거리는 소리, 점점 커지는 교성소리......
미치겠더군요. 여자 구경해 본지 오래라.... 아직 여자친구가 없거든요.
그래서 담배 한대 피고, 그냥 잤습니다. 다음 날 아침, 같이 시험보러 가자고 벨을 눌러 보니 그 친구 문 열어 주는데, 너머로 보니, 왠 백인 여자애가 다리 벌리고 자고 있는데 시트는 내려와 있고.....
그날 시험.... 전 뭐 됐습니다. 시험보는데, 집중이 안되더군요....
백인 여자 거시기만 각인돼서 유체가 어떻게 되건간에.....
나중에 그 놈(친구도 아닙니다. 흑흑)한테 얘기들어 보니, 다양한 인종을 먹어봤는데, 다 똑같다는 겁니다. 단지 감창 소리가 다들 언어에 따라 다르다나요. ^^
아직 한국 여자랑은 자 보질 않았다길래, 무척 보수적인 사람들이라 건들이지 말고 겁 좀 줬죠.(아직 제가 속이 좁은 건가봐요~~)
부자 나라, 정말 이럴 땐 장점이 엑기스로 나오는 가 봅니다.
다음에는 제가 여기서 짧게 있는 동안 느꼈던 현지 여자애들의 모습을 한번 제 관점에서 적어보겠습니다.
안녕히...
지난 주에 중간고사 기간이어서 새벽까지 공부하고 잘려는데, (참고로 스튜디오에서 삽니다. 저는) 여자의 감창소리가 들리는 겁니다. 그래서 전 그냥 걔가 포르노를 보나보다라고 생각했는데, 조금있으니까, 벽에 머리 박는 소리, 침대 삐걱거리는 소리, 점점 커지는 교성소리......
미치겠더군요. 여자 구경해 본지 오래라.... 아직 여자친구가 없거든요.
그래서 담배 한대 피고, 그냥 잤습니다. 다음 날 아침, 같이 시험보러 가자고 벨을 눌러 보니 그 친구 문 열어 주는데, 너머로 보니, 왠 백인 여자애가 다리 벌리고 자고 있는데 시트는 내려와 있고.....
그날 시험.... 전 뭐 됐습니다. 시험보는데, 집중이 안되더군요....
백인 여자 거시기만 각인돼서 유체가 어떻게 되건간에.....
나중에 그 놈(친구도 아닙니다. 흑흑)한테 얘기들어 보니, 다양한 인종을 먹어봤는데, 다 똑같다는 겁니다. 단지 감창 소리가 다들 언어에 따라 다르다나요. ^^
아직 한국 여자랑은 자 보질 않았다길래, 무척 보수적인 사람들이라 건들이지 말고 겁 좀 줬죠.(아직 제가 속이 좁은 건가봐요~~)
부자 나라, 정말 이럴 땐 장점이 엑기스로 나오는 가 봅니다.
다음에는 제가 여기서 짧게 있는 동안 느꼈던 현지 여자애들의 모습을 한번 제 관점에서 적어보겠습니다.
안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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