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주꼴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용주꼴

로컬 멜을 받았습니다.
정확한 위치를 묻더군여(자가용 출발)..... 전 택시를 타고 갔기땜에 기억이 잘안나
정확한 위치를 설명 못했지요............ 그래서 어제 자가용 타구 갔다 왔구여
궁금하신 분은 멜 주세요. 당연히 알켜 드리죠(약도까지는 못해두여)

글구 가시면 다리를 건너면서 오른편으로 쭈욱 있는데 쭈욱 들어가세여
난 불행하게도 어제는 두번째 집에서 잡혔어요
애들은 이쁘구 늘씬하구 쭉쭉빵빵인데 욕실이 여인숙같이 복도를 나와서
뒷물을 해야되여(좀 불편하죠?)
전에 간곳에 비해 오랄시간이 좀 짧았구 자꾸 앉아서 놀다가 가라는 통에
조금 당황했었죠(자기 단골을 만들려는 수작갔더라구여)

개천을 따라 쭈욱 들어가면 새로진 건물들이있는데 애들두 괜찮구 방마다 욕실이
있어여, 일을 마치고 다리쪽으로 걸어나오면서 천천히 쇼윈도에 아그들을 감상하는
재미두 솔솔찮구여 진짜 괜찮다 싶으면 다시 한번해두 손해는 아닌것 같더라구여. 끝

추천98 비추천 69
관련글
  • 관계 애매한 년썰
  • 5년전 쯤 일
  • 나는 모범택시기사
  • 노래방 좋아하는 부부
  • 과동기가 조건만남녀
  • 미국에 유학온 여자애
  • 불편한 처가살이
  • 와이프의 결혼전 경험담 4
  • 와이프의 결혼전 경험담 3
  • 와이프의 결혼전 경험담 2
  • 실시간 핫 잇슈
  • 굶주린 그녀 - 단편
  • 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
  • 모녀 강간 - 단편
  • 단둘이 외숙모와
  • 아줌마사장 수발든썰 - 하편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학교선배와의 만남 - 단편
  • 위험한 사랑 - 1부
  • 엄마와 커텐 2
  • 학생!!다리에 뭐 묻었어~! - 1부
  • Copyright © www.webstoryboard.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