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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99년12월말

새해를 며칠안남기고 전 대학동창과 저녁식사에 소주한잔하고 강남쪽나이트로 갔죠.제나이40초반이구 어느정도외도 경험도 있는 흔한남자죠.연말이라 약20분정도 기다린후단골웨이터안내로 간신히테이블에 앉아 양주기본을 시키고 열심히둘러보았죠.엄청많았죠,미시들아저씨들 등등.그때제테이블옆에 두미시가 그냥 서있드라구요,자리가없는관계로,입구에도 사람이엄청많아서 안에서 기둘리는 중이였던거죠.한아줌마는 완전킹카또한아줌마역시 중상정도.킹카 아줌마는 키170cm정도에 까만양복으로 정장차림에 엄청부티까지났죠.담당안내로 우리테이블에 합석후누구나하는데로 진도나간후 노래방으로 진출(처음쓰는경험담이라 되게 힘드네요) 노래방에서 부르스추고 입마춤하구 각자핸보호교환했읍니다.제파트너는 물론 킹카아줌마였죠.그녀나이는 41구 전직비행기승무원이라함.다음날11시도 않되어서 그녀로 부터전화가 와 아미가에서 약속하구 차는 두고나간다고 하니 자기가차를 가져온다고함.우린 만나후 미사리로 쏘아서 맥주좀 마셨죠.그녀역시 대화가 산듯하구 저랑 잘통했음니다.약 1시간후 밖으로 나와 그녀가 고수부지로 가자고 하더군요.자판기커피를 마시면서 슬슬몸을 탐색하면서 입술역시맞추며 바지속으로 손을 넣어 만지니 그녀하는말 카섹을 절대못할거라구하데요.엄청진도빠르게 말하데요.전오늘일 이되면 다행이라생각했는데. 왜야면 체형유지를 위해입는그런속옷있죠. 전처음보았음 단추가 장난이 아니데요 단추가 바로 거기에 즉항문에 회음부쪽으로 서너개가 있어 힘들드라구요 .그러나 그녀는 제 testis부근을 만지고 sucking,우리가흔히 말하는 blow하는거 엄청 잘해주드라구요.약20분 정도 fucking직전까지 갔죠. 우린 잠실모톌로 갔읍니다 여기서부터 엽기입니다. 짭게 말하죠. 그녀에 vigina와 cervix에서 나오는 물은 엄청났죠 69자세에 제가 밑에 있었는데 물마시다가 죽는줄알았읍니다 .urine보다 더많은 엄청난양 이었죠 나중엔 시트2/3정도가 완전히 물에 젖음와 전처음이였음니다 그런 양은.계속 나왔서요 제가 조금만 근처를 건드리거나 insert시 엄청나왔서요 urine은 끝이 있는데 이쪽물은 끝이 없드라구요.엄청시달렸지만 엄청마셔나중엔 배가 부르드라구요.다음기회이 또 글올리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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