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서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참 나는 이상타
네이버3에 경험게시판을 꼭 3차를 갔다온 얘기를 쓸까?
님들은 앤얘기도 많은데................... 쩝
어째든 오늘도 어김없이 술한잔에 삼차로 용주골을 갔다. 한 십수년 만인것 같다
이름은 지은이란다. 집은 성남어디인가이고 나이는 스물둘..............
똥꼬를 빨고.발가락도 빨고 하여간 구멍구멍은 요술같은 혀로 마구 들쑤신다.
흥분을 했다. 빨리 삽입을 시도하지만 그녀는 좀더 나를 갔고 논다.
삽입을 하구(여성상위) 사정을 했다. 이젠 가야지 하구 일어서려는데
씻어준단다 글구 또 똥구를 마구,사정업시 빨아준다
어딘지 궁금한 동무는 멜보내주면 위치 및 모든것을 알려주겠다.
반말해서 미안쿠여(근데 좋은데 알려주어더 갔다온지 모르지만 소감문이 없어여)
항상 3차로 좋은데를 알려주는 다목리 여^씀니다.

추천59 비추천 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