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녀.... 멜...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얼마전 한번 만나서 섹스를 즐겼던 유부녀와의 멜내용입니다..

참 대단한 여자였는데...

제 자지를 물고 놓지 않으려 했고.. 또 제가 손으로 입으로 크리토리스를 자극 했을

때 거의 눈이 뒤집혀서 오줌을 싸고 방귀를 뀌던 여자였죠..



당신이 그리워..

난 당신의 모든게 좋았어..

당신과 첨 눈이 마주쳤을 때 그 모습을 잊을 수가 없어..

내겐 굉장히 섹시하게 느껴졌으니까..

너무나 편안하고 착실한듯한 당신 모습에서 섹시함을 느꼈어..

당신의 혀가 내 보지를 핥을 때 난 최대의 기쁨을 느꼈고...

당신의 손끝이 닿는 구석구석 기쁨이었어...

당신의 자지를 입에 넣었을 때 ... 당신을 내것으로 만든 것 같은 쾌감이 느껴졌고..

당신의 몸 구석 어느곳 날 감동시키지 않은곳이 없었어..

난.. 당신이었기에 좋았고..

당신 몸이었기에... 기뻤어..

당신의 자지를 오래도록 내 보지 속에 넣지 못한게 안타까울뿐이야..

우리 담에 만나면 ..

당신 자지를 내 보지 속에 넣고 그 속에 싸게 만들거야..

그리고... 다시 한번 당신 자지속에서 나온 뜨거운 당신 물을 받아 먹고 싶어..

그 맛을 잊을수가 없고..

내가 유일하게 먹을 수 있는 자지물이야...

당신 아닌 다른 사람의걸 먹는 다는 건 상상할 수 없어..

당신것이어야만 해..

당신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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