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촌 노래방에 다녀옴
지난주 금촌 노래방에 다녀왔는데 시골이라 손님도 많지않고 아가씨&아줌마들
서비스도 괞찮더군요. 노래+각종가무에 3시간 신나게 놀다왔구여. 주인아줌마가
하도 만져대서 2차가는 친구들은 2차다녀왔습니다. 4+4 10만원정도구요.
부근에 지나가시면 들르세요. 소방서 건너편입니다.
서비스도 괞찮더군요. 노래+각종가무에 3시간 신나게 놀다왔구여. 주인아줌마가
하도 만져대서 2차가는 친구들은 2차다녀왔습니다. 4+4 10만원정도구요.
부근에 지나가시면 들르세요. 소방서 건너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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