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의 독도는 우리땅이란 글을 읽고...문득(야한글 아님.)
안녕 하세요..앙꼬빵입니다..
난 일본인 아내와 결혼해서 미국에서 살고 있는 이민1세대라 할수 있다..
내가 일본인이랑 살면서 많은 헤프닝이 생기지만 결혼초기때 독도 문제로 우리둘이 심하게 다툰적이 있었다..
내가 문득 독도에 대한 한국기사를 인터넷에 통해 보다가 느닷없이 아내에게 독도 아냐고 물었다..아내는 독도가 머냐고 해서 내가 다케시마라고 하니깐 그제서야 안다고 대답했다..그래서 내가 그거 이제 부터 독도 라고 불르라고 하니깐 곧죽어도 다케시마라고 한다..그래서 내 앞에서는 절대 다케시마라고 하지말라..라고 못밖아 두엇다..독도는 누가 머래도 한국땅 이니깐 ...한국 명칭을 사용해야 한다고...
아내는 내 말에 입이 한치나 나와서 나에게 따졌다..내가 이렇고 저렇고 해서 독도는 우리땅이다 라고하니깐 아내는 저렇고 이렇고 해서 다케시마는 자기네 땅이라고 한다...
아내랑 한바탕 말다툼 같지 않은 말다툼하고나서 나혼자 공곰히 생각 했다..
아내가 너네는 왜 너네 땅이라고 주장하면서 정부에서는 아무 조치도 않하고있냐고 하는말에 내가 할말을 잃었던 것이 씁씁 했기 때문이다...국민들이 독도에 강한 애착과 관심을 보이지만 정부의 노력은 너무도 미흡하다 못해 거의 전무하다 시피 했기 때문이다...(아내를 절대 비난 하지 말기를 바랍니다..여러분...아내는 독도가 자기네 땅이라고 교육을 어릴때 부터 받았기 때문에...아무런 견해없이.그렇게 믿는거랍니다..)
내가 미국에서 살면서 많은 외국인들을 접하지만 ...대개는 독도가 어디에 있는지 조차 모르고 가끔아는 사람들은 일본해에 있는 조그만 섬이라는 정도 그리고 그게 아마 일본땅이라는정도로 이해 하고있었다...
미국에 있는 지도 조차 그곳을 일본해 에 있는 다케시마라고 표기되어 있는거 여러분들도 알거라 생각된다.....
한 한국인으로써 아내에게 강하게 설명하지 못하도록한 나의 정부의 태도가 한스럽기도 햇기에 이렇게 씁씁한기억으로...그리고 아내와의 말다툼이 지금 생각하면 우습기도해서....
지금 내가 무슨이야기를....???
죄송 즐넷..하시길 ....
난 일본인 아내와 결혼해서 미국에서 살고 있는 이민1세대라 할수 있다..
내가 일본인이랑 살면서 많은 헤프닝이 생기지만 결혼초기때 독도 문제로 우리둘이 심하게 다툰적이 있었다..
내가 문득 독도에 대한 한국기사를 인터넷에 통해 보다가 느닷없이 아내에게 독도 아냐고 물었다..아내는 독도가 머냐고 해서 내가 다케시마라고 하니깐 그제서야 안다고 대답했다..그래서 내가 그거 이제 부터 독도 라고 불르라고 하니깐 곧죽어도 다케시마라고 한다..그래서 내 앞에서는 절대 다케시마라고 하지말라..라고 못밖아 두엇다..독도는 누가 머래도 한국땅 이니깐 ...한국 명칭을 사용해야 한다고...
아내는 내 말에 입이 한치나 나와서 나에게 따졌다..내가 이렇고 저렇고 해서 독도는 우리땅이다 라고하니깐 아내는 저렇고 이렇고 해서 다케시마는 자기네 땅이라고 한다...
아내랑 한바탕 말다툼 같지 않은 말다툼하고나서 나혼자 공곰히 생각 했다..
아내가 너네는 왜 너네 땅이라고 주장하면서 정부에서는 아무 조치도 않하고있냐고 하는말에 내가 할말을 잃었던 것이 씁씁 했기 때문이다...국민들이 독도에 강한 애착과 관심을 보이지만 정부의 노력은 너무도 미흡하다 못해 거의 전무하다 시피 했기 때문이다...(아내를 절대 비난 하지 말기를 바랍니다..여러분...아내는 독도가 자기네 땅이라고 교육을 어릴때 부터 받았기 때문에...아무런 견해없이.그렇게 믿는거랍니다..)
내가 미국에서 살면서 많은 외국인들을 접하지만 ...대개는 독도가 어디에 있는지 조차 모르고 가끔아는 사람들은 일본해에 있는 조그만 섬이라는 정도 그리고 그게 아마 일본땅이라는정도로 이해 하고있었다...
미국에 있는 지도 조차 그곳을 일본해 에 있는 다케시마라고 표기되어 있는거 여러분들도 알거라 생각된다.....
한 한국인으로써 아내에게 강하게 설명하지 못하도록한 나의 정부의 태도가 한스럽기도 햇기에 이렇게 씁씁한기억으로...그리고 아내와의 말다툼이 지금 생각하면 우습기도해서....
지금 내가 무슨이야기를....???
죄송 즐넷..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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