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일도..?.
안녕하세요....이곳 네이버3의 동지여러분들...
그동안 다들 잘 지내셨죠...
내가 조금 복잡한 일이 있어서...글은 올리질 못하고 동지여러분들의 좋은글..멋진글.. 많이 읽었습니다..또한 이나이에 경험담 적는다는게 동지들로부터 주책이다 라는 말을 들을것 같아 조금은 자중했습니다.
이제는 동지들이 주책이다 라고 해도..지난 25년에 걸쳐 겪었던
지루한 나의 인생경험담을 천천히 이곳에 올려볼려고 합니다.
참고로..난..여러곳을 떠도는 외로운 하얀늑대인 못된남자입니다 ...^.^..^^*
가장 근간에 내가 만난여인.얼마되지 않았기에 기억에 생생히 남는다.
얼마전 지방에 행사를 갔었다.행사를 시작한지 일주일정도 지났을때..난 직원들을 부산 사무실로 내려 보내고 혼자 남았다.저녁 9 시에 혼자서 숙소에 멀뚱히 있는것도 따분할것 같고해서 이곳에 있는 몇사람이랑 같이 저녁을 먹으러 갔다. 저녁을 먹으며 소주를 두어병 정도 마셨더니 기분이 좋아지면서 늑대의 발동이 슬슬 걸리기 시작하였다.
같이간 사람들의 의사를 물으니 숙소에 가서 고스톱이나 하잰다.꼬시래기 제살 뜯어
먹기지 다들 숙소로 들어가고난 뒤에 혼자서 하얀늑대의 길을 가기로 하였다.마침 낮에 봐둔 화상대화방 생각이 나서 그곳으로 발걸음을 옮겼다.입구에서 돈을 지불하고..방을 배정받아 들어갔다. 티브이를 켜놓고 담배에 불을 붙혀물었다...두어모금 빨았을때
전화벨이 울었다.리모콘을 조작하니 여자의 모습이 눈에 들어온다.
전형적인알바 스타일?? 대화를 하는 도중 여자가 다리를 오무렸다 폈다 하는 탓에
여자의 치마사이로 하얀 팬티를 볼수있었다.여자는 나를 의식했는지...대화를 나누면서 아까보다 더 자주 다리를 벌렸다 오무렸다를 반복하였다.내가 여자에게 일어서줄것을 부탁했을때.160 정도의 보통키에 색끼가 잘잘 흐르는 여자였다.나이는 30대후반정도...
그때부터 서서히 여자를 야한대화속으로 끌어들였다.그러자 여자는 기다렸다는듯이
머뭇거림도 없이 오히려 나에게 계속적으로 야한 질문을 하였다.
나이가 어떻게 되느냐 섹스할때 보통 몇번씩 하느냐..할때 시간은 어느정도 걸리느냐..
좋아하는 체위는 어떤거냐..이런곳에서 만난 여자들이랑 섹스 해본적있냐..어떤식으로 했느냐는등 여러가지 질문을 하면서..자기는 만족을 잘 못하는 체질이고..남편이랑 나이차이가 나기때문에 밤에 잘때는 좀....그렇다는둥..이곳에 와서 벌써 열명 가까운 남자를 만났었고..그중에 두사람 하고 섹스를하였는데..별로 였다는둥.... 내가 묻지도 않았는데 술술 이야기를 하면서 계속 눈으로 미소를 보내고 있었다.
그러다 나에게 물었다 내껄 자기에게 보여줄수 있냐고?..무언가 잘못되었네..
내가 부탁해야할 처진데 여자가 먼저 부탁하다니..나는 혹 잘못생각 한건 아닌가.
알바가 아닌데..내가 착각한건가..다시한번 생각 해보았다.여자가 다리를 벌릴때
팬티에 비쳐 보이는 것 때문에 나의 자지는 하늘 높은줄 모르고 우뚝서 있었다.
내가 그러지 말고 둘이 동시에 보여주면 어떠냐는 제안을 하자 여자는 먼저 보고
난 뒤에 자기것도 보여주겠다고 하였다..나는 일단 문을 걸어잠그고 캠을 향한
상태로 바지를 벗었다..몸에 꽉 끼이는 삼각팬티가 앞쪽이 벌어진 상태로 텐트를
친걸 여자에게 보여 주었다..여자가 보고는 살포시 웃더니 치마를 벗고 스타킹을
아래로 내려주었다.팬티앞쪽이 투명한 망사인 관계로 시커먼 거웃이 비치어 보였다.
우린 둘다 아랫도리에 팬티만 입은채 대화를 계속했다.그런 와중에도 여자는 다리를
계속 벌렸다 오무렸다를 반복하면서..나는 여자에게 미치겠다고 말하며 팬티속으로
손을 넣어 탱탱 꼴릴대로 꼴린 자지를 주물럭거렸다.(나는 근 2년에 걸쳐(옥링)을
하고 있음) 근데 이여자 눈으로 자주 웃더군요..그러다 내가 당신은 어떠냐고 물으니
자기도 물이 너무 흘러 축축하게 젖었있다고 하더군요.그럼 팬티를 벗어라고 하자
날 보고 먼저 벗으라고 하더군요..하늘을 향해 꺼떡거리는 자지를 여자에게 더가까이
다가서며 보여줬더니..여자의 짤막한 신음소리가 전화기를 통해 들렸습니다.
여자가 잠시 머뭇거리더니 돌아서서 팬티를 내리는데 풍만한 하얀 엉덩이가 탐스럽게
느껴졌습니다.여자가 돌아섰을때..음모가 참으로 무성했습니다..난 손으로 자지를
주물럭 거리며 여자에게 다리를 벌려보라고 부탁하였습니다..그러자 정말 이여자
축축하다못해 밖으로 흘러내린듯 불빛을 받아 허벅지 안쪽이 번들거렸습니다.
이때부터 여자와 난 상대방의 아랫도리를 바라보면서 폰섹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장난이 아니었습니다..여잔 손바닥으로 보지를 스다듬으며 연신 콧방망이 소리를 내면서..입으로는 내자지를 빨아주는 시늉을 하고있었다..나 역시 자지를 계속 앞 뒤로 움직이고 신음소리를 내면서 여자의 보지를 빨아주는 소리를 전화기에 내고 있었다.
여자에게 보지를 벌려라..내 자지를 힘껏 박아준다고 하자 또 숨넘어가는 내기 시작하였다.여자가 헐떡거리며..보지구멍으로 손가락을 집어 넣었다.그리곤 앞뒤로 움직이며 엉덩이까지 들썩거린다..내가 조금더 자극적으로 말을해주자 여자는 아주 빠른 손동작으로 보지를 자극하였다.내가 보지물을 흠뻑 손가락에 묻히고 클리토리스를 자극하라고 하자 여자는 아주 미칠듯이 난리부르스를 치기 시작했다..잠시후 여자가 억..억..소리를 내고는 동작을 멈추었다. 그리곤 이내 아주 긴 한숨을 내쉰다.... 얼마나 물을 흘렸는지 여자의 양쪽 허벅지가 불빛을 받아 아주 번들거렸다..다리를 쩌억 벌린상태로 가쁜숨을 내쉬는 여자를 보고 있자니...참으로 미칠것 같았다.하지만 ...난 다음을 위해서 참기로 하고는 하던 동작을 멈추었다.여자가 담배를 피우며 당신은 못해서 어떡하냐구..여자의 물음에 그냥 씨~익 웃었다.팬티와 바지를 입고는 여자에게나가서 술마시고 노래방가자고 하니 조금 빼는듯 하더니 승낙한다. 서로 핸폰번호 교환하고 20분후에 만나기로 약속하고 난 먼저 나왔다..
여기 까지 입니다...이여자 하고 어떻게 되었냐고요?
한 30분기다렸다 전화해보니 음성으로 넘어가더군요..다시 소주 한병 꿀꺽 했습니다.
그러면서 계속 전화했더니 나중에는 전화기가 꺼져있다는 소리까지 들리더군요.그래서 관뒀죠.그리곤 식당아줌마에게 물었습니다.이곳에서 술먹고 놀기에 적당한곳이 어디 있느냐구요.이 아줌마 아주 상세하게 가르쳐 주더군요..노래방 이름까지..후후후후...
아무튼 아주 적은돈으로 화상 폰섹 한번 해봤습니다..동지 여러분 혹시 화상폰섹 하게되는일 있으면 아끼지말고 팍팍 대포 쏘세요.괜히 나중에 어쩌고 하다가..나 처럼 됩니다..
다음은..그동네의 노래방에서 있었던 이야기 올리겠습니다.
항상 행운이 동지들의 곁에 가득하길... -먹이를 찾아 어슬렁거리는 하얀늑대 못된남자-
그동안 다들 잘 지내셨죠...
내가 조금 복잡한 일이 있어서...글은 올리질 못하고 동지여러분들의 좋은글..멋진글.. 많이 읽었습니다..또한 이나이에 경험담 적는다는게 동지들로부터 주책이다 라는 말을 들을것 같아 조금은 자중했습니다.
이제는 동지들이 주책이다 라고 해도..지난 25년에 걸쳐 겪었던
지루한 나의 인생경험담을 천천히 이곳에 올려볼려고 합니다.
참고로..난..여러곳을 떠도는 외로운 하얀늑대인 못된남자입니다 ...^.^..^^*
가장 근간에 내가 만난여인.얼마되지 않았기에 기억에 생생히 남는다.
얼마전 지방에 행사를 갔었다.행사를 시작한지 일주일정도 지났을때..난 직원들을 부산 사무실로 내려 보내고 혼자 남았다.저녁 9 시에 혼자서 숙소에 멀뚱히 있는것도 따분할것 같고해서 이곳에 있는 몇사람이랑 같이 저녁을 먹으러 갔다. 저녁을 먹으며 소주를 두어병 정도 마셨더니 기분이 좋아지면서 늑대의 발동이 슬슬 걸리기 시작하였다.
같이간 사람들의 의사를 물으니 숙소에 가서 고스톱이나 하잰다.꼬시래기 제살 뜯어
먹기지 다들 숙소로 들어가고난 뒤에 혼자서 하얀늑대의 길을 가기로 하였다.마침 낮에 봐둔 화상대화방 생각이 나서 그곳으로 발걸음을 옮겼다.입구에서 돈을 지불하고..방을 배정받아 들어갔다. 티브이를 켜놓고 담배에 불을 붙혀물었다...두어모금 빨았을때
전화벨이 울었다.리모콘을 조작하니 여자의 모습이 눈에 들어온다.
전형적인알바 스타일?? 대화를 하는 도중 여자가 다리를 오무렸다 폈다 하는 탓에
여자의 치마사이로 하얀 팬티를 볼수있었다.여자는 나를 의식했는지...대화를 나누면서 아까보다 더 자주 다리를 벌렸다 오무렸다를 반복하였다.내가 여자에게 일어서줄것을 부탁했을때.160 정도의 보통키에 색끼가 잘잘 흐르는 여자였다.나이는 30대후반정도...
그때부터 서서히 여자를 야한대화속으로 끌어들였다.그러자 여자는 기다렸다는듯이
머뭇거림도 없이 오히려 나에게 계속적으로 야한 질문을 하였다.
나이가 어떻게 되느냐 섹스할때 보통 몇번씩 하느냐..할때 시간은 어느정도 걸리느냐..
좋아하는 체위는 어떤거냐..이런곳에서 만난 여자들이랑 섹스 해본적있냐..어떤식으로 했느냐는등 여러가지 질문을 하면서..자기는 만족을 잘 못하는 체질이고..남편이랑 나이차이가 나기때문에 밤에 잘때는 좀....그렇다는둥..이곳에 와서 벌써 열명 가까운 남자를 만났었고..그중에 두사람 하고 섹스를하였는데..별로 였다는둥.... 내가 묻지도 않았는데 술술 이야기를 하면서 계속 눈으로 미소를 보내고 있었다.
그러다 나에게 물었다 내껄 자기에게 보여줄수 있냐고?..무언가 잘못되었네..
내가 부탁해야할 처진데 여자가 먼저 부탁하다니..나는 혹 잘못생각 한건 아닌가.
알바가 아닌데..내가 착각한건가..다시한번 생각 해보았다.여자가 다리를 벌릴때
팬티에 비쳐 보이는 것 때문에 나의 자지는 하늘 높은줄 모르고 우뚝서 있었다.
내가 그러지 말고 둘이 동시에 보여주면 어떠냐는 제안을 하자 여자는 먼저 보고
난 뒤에 자기것도 보여주겠다고 하였다..나는 일단 문을 걸어잠그고 캠을 향한
상태로 바지를 벗었다..몸에 꽉 끼이는 삼각팬티가 앞쪽이 벌어진 상태로 텐트를
친걸 여자에게 보여 주었다..여자가 보고는 살포시 웃더니 치마를 벗고 스타킹을
아래로 내려주었다.팬티앞쪽이 투명한 망사인 관계로 시커먼 거웃이 비치어 보였다.
우린 둘다 아랫도리에 팬티만 입은채 대화를 계속했다.그런 와중에도 여자는 다리를
계속 벌렸다 오무렸다를 반복하면서..나는 여자에게 미치겠다고 말하며 팬티속으로
손을 넣어 탱탱 꼴릴대로 꼴린 자지를 주물럭거렸다.(나는 근 2년에 걸쳐(옥링)을
하고 있음) 근데 이여자 눈으로 자주 웃더군요..그러다 내가 당신은 어떠냐고 물으니
자기도 물이 너무 흘러 축축하게 젖었있다고 하더군요.그럼 팬티를 벗어라고 하자
날 보고 먼저 벗으라고 하더군요..하늘을 향해 꺼떡거리는 자지를 여자에게 더가까이
다가서며 보여줬더니..여자의 짤막한 신음소리가 전화기를 통해 들렸습니다.
여자가 잠시 머뭇거리더니 돌아서서 팬티를 내리는데 풍만한 하얀 엉덩이가 탐스럽게
느껴졌습니다.여자가 돌아섰을때..음모가 참으로 무성했습니다..난 손으로 자지를
주물럭 거리며 여자에게 다리를 벌려보라고 부탁하였습니다..그러자 정말 이여자
축축하다못해 밖으로 흘러내린듯 불빛을 받아 허벅지 안쪽이 번들거렸습니다.
이때부터 여자와 난 상대방의 아랫도리를 바라보면서 폰섹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장난이 아니었습니다..여잔 손바닥으로 보지를 스다듬으며 연신 콧방망이 소리를 내면서..입으로는 내자지를 빨아주는 시늉을 하고있었다..나 역시 자지를 계속 앞 뒤로 움직이고 신음소리를 내면서 여자의 보지를 빨아주는 소리를 전화기에 내고 있었다.
여자에게 보지를 벌려라..내 자지를 힘껏 박아준다고 하자 또 숨넘어가는 내기 시작하였다.여자가 헐떡거리며..보지구멍으로 손가락을 집어 넣었다.그리곤 앞뒤로 움직이며 엉덩이까지 들썩거린다..내가 조금더 자극적으로 말을해주자 여자는 아주 빠른 손동작으로 보지를 자극하였다.내가 보지물을 흠뻑 손가락에 묻히고 클리토리스를 자극하라고 하자 여자는 아주 미칠듯이 난리부르스를 치기 시작했다..잠시후 여자가 억..억..소리를 내고는 동작을 멈추었다. 그리곤 이내 아주 긴 한숨을 내쉰다.... 얼마나 물을 흘렸는지 여자의 양쪽 허벅지가 불빛을 받아 아주 번들거렸다..다리를 쩌억 벌린상태로 가쁜숨을 내쉬는 여자를 보고 있자니...참으로 미칠것 같았다.하지만 ...난 다음을 위해서 참기로 하고는 하던 동작을 멈추었다.여자가 담배를 피우며 당신은 못해서 어떡하냐구..여자의 물음에 그냥 씨~익 웃었다.팬티와 바지를 입고는 여자에게나가서 술마시고 노래방가자고 하니 조금 빼는듯 하더니 승낙한다. 서로 핸폰번호 교환하고 20분후에 만나기로 약속하고 난 먼저 나왔다..
여기 까지 입니다...이여자 하고 어떻게 되었냐고요?
한 30분기다렸다 전화해보니 음성으로 넘어가더군요..다시 소주 한병 꿀꺽 했습니다.
그러면서 계속 전화했더니 나중에는 전화기가 꺼져있다는 소리까지 들리더군요.그래서 관뒀죠.그리곤 식당아줌마에게 물었습니다.이곳에서 술먹고 놀기에 적당한곳이 어디 있느냐구요.이 아줌마 아주 상세하게 가르쳐 주더군요..노래방 이름까지..후후후후...
아무튼 아주 적은돈으로 화상 폰섹 한번 해봤습니다..동지 여러분 혹시 화상폰섹 하게되는일 있으면 아끼지말고 팍팍 대포 쏘세요.괜히 나중에 어쩌고 하다가..나 처럼 됩니다..
다음은..그동네의 노래방에서 있었던 이야기 올리겠습니다.
항상 행운이 동지들의 곁에 가득하길... -먹이를 찾아 어슬렁거리는 하얀늑대 못된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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