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암의 화상대화방을 다녀와서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처음으로 갔습니다
환상을 가지고 갔죠..잘하면 건질 수 있을까 해서..
멋도 모르고 그냥 한시간을 했습니다.
2시간째...여자를 꼬셔서..옷도 벗기고 자위도 해보라고 시켰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역으로 나오라고 했죠?
근데 왠걸....20분기다려도 안나온던데요? 왜 그런거죠?
또...거기...있는 여자들 다 직업입니까? 그리고...진짜 아줌마, 미씨는 없는거에요?
고수님들 경험 고수님들 갈켜 주세요? 정말로 한번 해보고 싶었는데?
좋은데..좋은 시간....정말 갈켜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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