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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어느간호사

일반회원이 되고 2번째 글을 올립니다
요즘은 그렇게 많은 얘기가 올라오지 않는게 저도 일조하는것 같아
바쁜와중에 또하나의 글을 올립니다 모쪼록 재미 없으시더라도 용서하시기 바랍니다


저의 직장생활에서 자주 생길수 밖에 없는 일반고객과의 만남을 저번에 말씀
드렸지만 제가 그렇게 호색한 이라든가, 업무에는 관심없이 여자만 신경쓰는
그런 부류는 아니란걸 덧붙이고 싶군요

저와는 다른업무로 사무실에 자주오는 간호사가 있었죠(치과)
얼굴을 별로지만 외면할 정도는 아니고요 몸이 그야말로 죽죽빵빵
잘빠졌죠 멀리서 보더라도 가슴은 정말 어마어마하고요

어느날 간호사복을 입고온 그녀에게 가볍게 목례를 하니까 그녀도 야릇한
눈웃음을 하더라고요 그래서 자판기 커피 한잔대접하고 스켈링에 대한 얘기,
간호사들의 생활등을 얘기하는중 그녀는 28살 ,미스, 애인있슴등 몇가지
정보를 접할수 있었죠 그러던중 볼링얘기가 나왔고 그녀의 직장동료와 저의
직장동료가 같이 한게임 하자는 얘기까지 나왔습니다

업무 종료후 사무실근처에서 볼링한게임 했죠 물론 저는 볼링보다는 게임할때
그녀의 청바지 위로 불거져있는 거대하며 탱탱한(?)엉덩이에 관심이 갔었죠
그녀도 분명 나의 침삼키는 것을 봤을겁니다

게임후 저와 그녀의 직장동료는 각자 집에가고 그녀와 난 칵테일이나 한잔하고자
인근 카페를 찾았습니다

한 서너잔 마셨을까 그녀가 취기가 와서그런지 스르르 눈을 감더라고요
그때 그녀의 놀라운말 열으로 와주실수 없나요? 물론있죠 나는 어느새 그녀의
옆자리로 앉아 손을 잡았습니다 내손보다 더큰손 그녀의 어깨를 살며시 감싸며
잎술에 가볍게 키스를 했죠 거친숨결,... 그녀의 가슴에 손을 댔죠 정말 어마어마..

그렇게 큰 가슴은 첨봤죠 우리는 근처의 모텔로 향했습니다
여자가 이렇게 쉽다니 놀라지 않을수 없었죠 (물론 그렇지않은 여자가 더많습니다)
술기운이 있어도 그녀는 능숙한 솜씨로 내앞에서 한거풀 한거풀 옷을 벗었죠
그녀의 몸매를 자랑이라도 하듯 말이죠 마침내 그녀의 거대한 가슴, 엄청난 비너스숲
정말 미치겠더라고요

우리는 같이 씼었죠 아주 깨끗이 씼어 주었죠 서로 말입니다
그녀의 오랄은 정말 미치겠더라고요 저도 10분 이상은 참을수 있는데 그녀의
오랄을 받는순간 1분도 못참겠더라고요 그래서 내가 해주겠노라고 그랬죠

저는 온몸 구석구석을 저의 혀로 공략을 했죠 ... 비명소리.절규소리, 저의 머리는
그때 아마 엄청 빠졌을 거예요 아마 커질대로 커진 저의 물건을 그녀의 질속에
넣는순간 나의 물건이 왜이리 작을꼬 라고 자탄할정도로 그녀는 한강이었습니다

처녀가 얼마나 많이했으면 글쎄... 헐렁헐렁 조금은 실망이됐죠

그녀는 일을 다치른후 담배를 하나 꼬나 물더니만 "오빠 난 섹스를 즐겨요 나쁘게
보지 않을거죠" 라고 하는 그녀!


그래 섹스는 처녀든 아줌마건 총각이건 아자씨건 "생활이야"
그날이후로도 그녀와난 자주 마주칠 일이 있었지만 가벼운 눈웃음만 서로 지을뿐
다시는 만나지 않았죠

세상에 그럴기회는 무궁무진한데 서로 부담주면서 자주 할 필요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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