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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탕 이야기...

흠...안녕하세요...

요즘은 좀 뜸하지만...

저두 원래 한 섹 밝히는 인간이라...^^;

거의 안가본 곳이 없죠.

제가 가 본 곳중 젤루 기분이 좋았던 곳을 소개하려고합니다.

물론 가격이 저렴한 곳은 아닙니다.

속칭 터키탕이란 곳인데요...

제가 현재 자취를 하는데...

제 룸메이트와 제가 좀 밝히는 편이죠...후후

어쨌든...

저와 제 룸메이트는 아주 궁금한게 하나 있었습니다.

서울 교대근처의 오피스텔에서 살고 있었는데요...

근처에 조그마한 호텔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센트로라는 이름을 가진 호텔인데요...

그곳은 밤이 되면 나이트가 있어서 그런지 완존히 환락가입니당..

근데 거기에 드나드는 아저씨들이 왜 그리 많은지...

이해가 잘 되지 않았죠.

그 건물지하에 24시간하는 사우나가 있는데...

바로 그 옆에 터키가 있다지 뭡니까....

또 집앞에 있는 이웃(?)으로서 그냥 넘길 수는 없겠다 싶드라구요.

후후

그래서 퇴근후 가보았죠.

들어가니...

"어엇!"

이게 왠일인지....허허

쭉쭉빵빵...한 아가씨들이 막 걸어다니더군요..거의 벗은 옷차림으로...후후

오옷~ 진짜로 제가 눈이 낮아서 그러는건지...

제가 볼 때는 미인이 아닌 아가씨가 하나도 없었습니다.

그렇다구 아주 영계는 아니지만요.

어쨌든 룸메이트와저는 침을 젤젤젤...

( 그렇다고 여기가보시고 제 눈이 낮아서 돈만 날렸다고 화풀이 멜을 보내지 마세용~)

카드로 하니 일인당 17만원이더군요.

뭐 안마가는 것보단 훨 저렴하니깐...뭐...

어쨌든 계산을 하고...

방이 여러개가 있더군요.

안의 시설도 굉장히 깨끗하고....

아가씨가 들어왔습니다. 오옷~ 잘빠졌구운... 쩝쩝

아가씨가 굉장히 붙임성이 있어서 농담따먹기하면서 열심히 씻겨주더군요.

근데 이 아가씨 항문을 굉장히 열심히 닦아주는 거에요.

자 다 씻구.... 얼굴에 스팀팩해주드만요...

그러고 나서 몸에 로션을 발라주더니 옷을 벗었습니다.

그러고나선 가슴과 거기 털을 이용한 마사지가 이어졌습니다.

자~ 이제 애무 시작...

뭐 혀를 이용한 전신 애무가 시작되었습니다.

특이한 것은 항문을 열심히 빨아준다는거....

혀로 빙빙돌려가다가 끝으로 꼭꼭 찌르고...

좋아하시는 분들은 굉장히 좋아하실거란 생각이 듭니다.

아~ 그리고 콘돔 싫어하시는 분들은 가심 안될거 같애요.

꼭 콘돔 끼우고 하거든요.

좀 오래하더라도 별로 뭐라 안합니다. 제가 좀 오래걸리는 편이라서 안마같은데서는

엄청 뭐라하거든요.

다 끝나면 이 아가씨 마사지해주고 음료수에 ....

다시 한 번 더 씻겨줍니다.

뭐 나름대로 굉장히 기분이 좋았습니다.

말도 잘듣고 시간도 넉넉하게 재촉도 절대 안하거든요.

참고로 호텔 센트로와는 아무 관계없습니다.

이젠 이웃도 아니네요. 이사했으니...

이번 주말에나 한 번 가볼까 합니다.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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