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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애널 성공기...

애널성공기를 올려보렵니다.

이제는 헤어진 옛애인과의 경험입니다만...

어떻게 보면 제 애인은 처녀가 아니었기때문에 그런건지...

제가 요구하는대로 잘 응해주곤 했거든요.

우선 굉장히 정신없을 정도로 피스톤 운동을 했습니다.

그래서 앤이 비몽사몽간의 신음소리만 마구 내고 있을때...

그 때 손가락을 애널에 집어넣었죠.

물론 첨부터 확집어넣은 것은 아니구요.

천천히...

앤이 모하는 거냐구 떨리는 목소리로 물어보더군요.

난 괜찮다구... 그냥 좀 있어보라구 최대한 자상한 목소리로 얘기해주었죠.

그러다가 가운데 손가락을 완존히 집어넣는데 성공!!

그렇게 손가락을 집어넣고 한동안 열심히 운동...

우선 그렇게 질내사정을 한번 하고나서 손가락을 뽑았죠.

좀 그런게 묻어나오더군요.

더럽다는 생각은 좀 들었지만... 그래도 이왕 맘먹은거...

계속 추진하기로 하고 ...

앤에게 물어봤습니다.

어땠냐구...

굉장히 색다른 기분이었다구 상기된 얼굴로 얘기하더군요.

자아 두번째 판 시작...

계속 하면서 회음부를 계속 만지작거렸습니다.

그랬더니...역시 좋아하더군요..

그다음 천천히 제걸 뽑아서 거기다 밀어넣었습니다.

제 앤이 원래 애액이 많이 나오는 편이라서요..

어느정도 들어가더군요. ( 물론 애널에.. )

천천히 밀어넣는데 끝까지는 안들어갔습니다.

그래서 다시 뽑고 앤의 로션을 마니 발랐죠.

그다음 다시 천천히...

첨엔 굉장히 빡빡했지만...

익숙해지고 나니까 음...

움직이기가 굉장히 수월했습니다.

결국 애널안에 사정해주고...

뽑았는데 역시 무언가가 묻어나와서...

그날은 더 이상못했죠.

냄새가 좀 마니 나드라구요..

그 냄새에 질려서 다신 안했지만..후후

뭐 한 번정도는 해볼만한 거 같습니다. 애널...

휴~ 근데 지금 앤은 넘 힘들어요... 거기만 만지면 질색을 하네요..

고수님들의 좋은 의견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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