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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전화방에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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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염....

한동안 전화방을 안다니다가 걍 심심해서 한번 가밨지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후회...

제가 간 시간은 오후 9시정도였구여

첨 들어갔더니 이번에 올랐다구 한시간에 만오천원이라구 하더라구여.

예전엔 만이천원이었는데.

근데 포르노를 틀어주드라구여.

그리구 한 10분 기다리니까 전화가 오데요.

35살의 유부녀....

근데 이게 만나러 나올것처럼 계속 시간끌다가 결국 못나온다고

하면서 전화끊었어요.

알바였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여.

그담에 온 전화는 신림동 까페주인이라는 여자..

10만원받는다는 예기에 황당해서 끊었죠.

까페주인이 장사가 안돼나...

이러구 나니깐 한시간 30분...

괜히 왔다는 생각에 화가나더군요.

회원님들도 전화방가실때 한번더 생각하고 가세여.

차라리 창녀촌가는게 속편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럼 안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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