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 아줌마 창녀 있는 곳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부산에 아줌마 창녀가 노상에서 호객행위 하는 곳이 있습니다.
부산진역이라는 역입니다. 그곳에 자정 가까운 시간에 지나가면 30-40대 아줌마들이 바글 바글 합니다. 2만원이면 끝이구요. 일반 가정집 아줌마들 처럼 생겨서 흥분이 더 할 겁니다. 창녀촌 처럼 예쁜 아가씨는 아니지만요. 중년 아줌마의 풍만함을 원하신다면 가볼만 할 겁니다. 그 아줌마들은 나이를 안 따져요.
제가 고3때 그길을 지나다가 한 번 했는데요. 꼭 엄마랑 하는 것 같은 기분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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