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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맛있는 일식집

일전에 친구와 같이 일식집에 갔습니다
여타 고급 일식집과 비슷했는데 아가씨들이 좀 옷차림이 방만하더라구요.
회 2인분을 고급으로 시키니까 서빙하는 아가씨 들일까나고 물어보데요
그래서 들어오라그랬더니 정장 차림의 아줌마 같은 두 여자가 들어왔습니다.
양주를 시켜서 먹다가 슬며시 치마 사이로 손을 넣어도 전혀 거부하지 않기에
팬티를 벗으라고 했죠. 그러니까 또 두말없이 벗데요.
회 먹으면서 연신 보지 만지다가 꼴려서 저도 바지를 내리고 자지를 팬티위로
끄냈죠. 만져주는 것은 당연하기 빨기까지 한는 것 아니겠습니까
하여튼 회를 먹는데 계속 만져주다가 저도 친구보는데서 눕혀서 그 여자
보지를 빨아 주니까 되게 좋아하데요
하지만 거기서 직접 하는 것은 안된다 그래서 입으로 싸게 해 달랬더니 입으로
빨면서 흔들면서 해서 사정을 시켜 주더군요.
한 5만원쯤 줄까하다가 6만원을 줬는데 맛있게 밥도 먹고 서비스도 좋고
한 희안한 기억이었습니다. 장소는 여의도 어디인데 잘 기억은 안 나구요
다른 곳도 그런 곳이 있다는데 아는 분은 소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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