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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제의 노출증

엄마친구유혹 과 동성간의 섹스(동성간의 이야기에 대하여 불쾌하게 생각하신분이 있어 연재치 못함)후 오랜만에 올립니다.
물론 이글은 어느정도 픽션임을 감안하셔서 읽어주세요.
처제는 예전에 에어로빅 운동을 전공으로 하는 현재는 주부이다.
처제의 몸매는 그야말로 히프는 탱탱하고 유방은 보기좋을 정도의 육감적인 몸매다.
내가 처제의 노출증에 대하여 알기까지는 결혼한 후 얼마 안돼서였다.
어느날인가 처제에게서 휴대폰이 왔다 "형부 저 집인데요 컴퓨터가 고장이 났는지 부팅해서 이상한 화면이 나와요"
"그래 그럼 일 마치고 30분내로 갈께"
나는 서둘러 일을 마치고 처제네 집으로 갔다.
"딩 동"
"형부세요"
"그래 문열어"
처제집으로 들어서니 은은한 음악이흐르고 있었다.
컴퓨터 고장은 별로 어려운것이 없어 금방고치고 가려니까
"형부 차 한잔하고가요 수고하셨는데"
처제는 곧바로 커피를 내왔고 내 앞에 무릎을 턱 쪽에 들고 "맛이있나 모르겠네"하며 약각 다리를 벌렸다.
순간 처제의 꽈끼는 스판 바지에 처제의 보지가 안으로 쏙 들어가있는게 보였다.
처제는 내 눈길을 의식해선인지 이제는 노골적으로 다리를 더 벌렸다.
나는 시선을 거두기도 어색한지라 계속 보고있었고, 처제는 내 시선을 즐기기라도 하듯이 다리를 좁혔다 넓혔다 했다.
잠시후 처제는 커피잔을 가지고 주방으로 간후"쨍그랑"소리가 들리고"어마 아아"
나는 깜짝놀라 주방에 가보니 커피잔이 떨어지면서 처제의 다리부분에 피가 나오기 시작했다.
"어 처 -처제 피가나와 " " 어머 몰라 아아 "
나는 처제를 데리고 그들 부부들이 쓰는 침실로 갔다.
"처제 이리누워"
처제는내 부축을 받으면서 침대에 누었다.
"안돼겠어 소독을 해야겠어"
처제는 구급통이 있는곳을 알려주었고 소독 준비를 했는데 다친부위가 처제의 무릎위쪽이라 난처했다
"처제 약 발라야 하는데 ---"
처제는 "잠시만요"하더니 누워서 꽊끼는 스판바지를 무릎아래까지 벗더니
"형부 이 것 아예벗겨주세요 피가 묻어서 빨아야 곘네"
나는 처제의 바지를 벗기곤 다친부위에 소독약을 발라주었다
"아아 아파요"하면서 처제는 다리를 들었다.
순간 처제의 팬티에 숨어져있는 보지부분에 촉촉히 젓어이었다.
나는 순간적으로 처제의 팬티위에 내 입술을 포개었다.
"아 아 처제---"
" 아아 형부 이러면 안돼요"
"잠시면 돼 "
나는 처제의 팬티를 벗긴훈 보지를 공략하는데 보지에서 톡ㅆ는듯한 냄새가 왱리 좋은지---
아뭏든 처제의 보지를 빨고 내 자지를 바지에서 끄집어 내자
"형부 형부꺼 빨고 더이상은 안돼요"하더니 무릎을끓고 내 자지를 빠는데 이건 장난이 아니었다.
"아아 " 나는 너무 흥분해서 처제의 긴머리를 잡아 흔들었고 끝내는 그녀의 입에 정액을 사정했다.
얼마간의 시간이 흐른후 "형부 오늘 있었던건 아주 잊어버리세요"
그런일이 있은후 처제는 내게 은연중 자신의 몸매와 보지에 끼는 모습을 보여주려고 노력하는것 같았다.
죄송하구먼유 워낙 글을 못써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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