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줌씨랑 노래방에서
좀 오래된 이야기지만 올려봅니다.(이하 존칭생략)
지금부터 2년전 한참 IMF여파로 난 인천으로 이사를 한 후 근처 술집에 혼자 자주
갔었다. 분위기는 과부촌 비슷하나 과부촌은 아니고(아마 다방을 하다가 술집으로 전업)
주인 여자는 40대중반 이었고 서빙보는 아가씨랑 그냥 다른 테이블 돌라 다니며 술
먹는 아줌씨(아마도 팁보다는 안주발 이랑 술먹는 녀자쯤 되었다) 이렇게 세명이서
운영하는 술집이었다. 첨에는 몇번 혼자 가니 그 아줌씨가 말벗도 되주고 해서
편안하게 맥주 몇병 먹을 수 있는 분위기 였으며, 나중에는 그 아줌씨랑 노래방도
가고 했었다.
그러던 어느날 그 집에 가니 아줌씨와 아가씨만 있고 주인 여자는 볼일 보러
나간 상태 였다. 맥주 몇병 하다가 아주머니한테 노래나 하러 가자고 해서
둘이서만 노래방에 갔었다.
그날 따라 난 꼴려 있었고 해서 노래방에서 아주머니 뒤에서 슬며시 안으며
무드 댄싱을 했었다. 첨에는 무드 댄싱만 하다가 장난으로 그녀의 가슴으로 손을 가져가니
의외로 가만히 있는게 아닌가. 난 좀 용기를 내어 그녀의 가슴을 옷으로 만져 주니 아주머니도 흥분이 되는지 노래는 안부르고 내쪽으로 등을 기대어 왔다.
옳다 싶어 그녀의 브라우스 속으로 손을 넣으며 한손은 그녀의 치마속으로 밀어 넣었다.
첨에는 약간 싫은 표정을 짖다가 나중에는 한손을 뒤로 돌려 내 바지춤안으로 손을
슬며시 넣으며 내 좆을 만져 주었다. 나도 그녀의 팬티를 손으로 내리고 손가락으로
보지 구멍을 쑤셔주었다 몇번 그러니 그녀의 구멍이 젖어드는게 장난이 아니었다.
마침 노래가 끝나고 난 의자에 앉았고 그녀는 내옆에 앉았다.
다시 난 그녀의 치마속으로 손을 넣고 그녀의 보지언저리를 만졌고 그녀는 내 허리띠를
풀어져친후 내좆을 만지작 거렸다. 더 이상 참을수 없어진 나는 그녀를 내 허벅지 위로
올인 상태에서 삽입을 시도 했다. 하지만 제약된 공간상의 특징으로 쉽게 삽입이 되지
않았다. 그녀가 손으로 내좆을 그녀의 질로 인도하여 우리는 노래 한곡이 다시 시작해서
끝나갈 무렵까지 삽입과 흔듬을 즐겻다. 한참을 그러다가 내가 쌀려고 한다니까. 그녀왈
“휴지가 없어서 안되니 입으로 받아주겠다면서 내앞에 무릅을 꿇고 안자서 내좆을 사까시
해주었다. 가뜩이나 흥분된 상태인데다 여자(그것도 나보다 10년 이상의 연상)가 빨아준다는 생각에 난 그녀의 입에 사정을 하였다. 그 후 우리는 노래방에서 나왔고 가끔식
그 아줌씨랑 노래방이나 비디오 방에서 그런씩으로 즐겼다(그녀는 모텔은 죽어도 안간다고
했음. 이유인 즉슨 자기는 그런여자가 아니래나 뭐래나) 즐길건 다즐기는 여자가 모텔은
안가고 해서 그런식 박에 즐길수 없었지만 꽤나 잼있었다. 그러다가 그녀는 언젠가부터
보이지 않았다. 하지만 아직도 그 술집에는 정신나간 그런 여자들이 한두명식은 오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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