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첫 경험담~!!
제가 새니기일때 여름방학이라 친구들과 지리산으로 여행을 가게 되었습니다..
남자만 넷!(불쌍도 하여라~!!)
근데 한 친구가 대구에 아는 여자친구가 있어서 놀러오라고 했다더군요...음대에 다디는 친구라더군요..
다음날에 아담한 체구의 두 여자얘가 오더군요...
우린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고..좋은 친구가 되었죠~!!
안양에 올라와서도 계속 전화연락을 하면서..
꼭~ 연인사이 같았어요...
그러다가 어느날인가...그냥 그 아이가 보고 싶길래 무작정 대구로 내려갔습니다...
버스에 오르기전 지금 내려갈꺼라는 삐삐를 치고...(그때는 97년도)
대구에 첨 내려가서 말이 어긋나 어렵사리 그 아이를 만났는데...자기가 무슨 애인인양
막 울먹이는 거예요..."왜 날 힘들게 해?" 하면서...
그 모습을 보니까 정말 애인이었으면 좋겠다...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우리는 좌석버스를 타고 번화가로 향했습니다...
근데...버스안에서 그 아이의 옷차림이 눈에 들어오더군요~~ 나도 어쩔 수 없는 늑대라
짧은 핫팬츠에 나시티~!! 일본식 헐렁한양망... 검은 립스틱..등등....
흔들리는 버스땜에 제 손이 그 아이의 허벅지에 닿는순간 머리가 핑핑~!! 현기증나더군요
우리는 한 커피숍으로 드어갔구...그 아이를 제 옆에 앉게 했어요...
우리는 이얘기 저얘기 하다가 무언지 모르는힘에 이끌려 키스를 하게 되었죠~!! 진하게!
노래방에 가서도 우리의 키스는 계속되었구요...다른곳은 건드리지 않았습니다...
밤이 깊어..난 아무곳에서나 잘테니 넌 집에 드어가라고 했죠~ 아무생각없이...
원래 그럴려고 간거니까...노숙의 경험도 많았구...
근데 그 아이가 방을 잡아주겠다지 뭡니까... 우리는 이 여관 저 여관을 전전했죠...
미성년자라 않된다는 곳이 많았기에...
한 여관에 들어가게 되었고...여관이란 장소에 남녀가 함께 있다는 느낌이 절 흥분하게 했습니다..(그럴려고 내려간거 진짜 아님~!!)
난 그 아이에게 진한 키스를 하면서 조금씩 침대에 눕혔습니다...
근데 그아이 왈
"너! 나랑 하고싶어~??" (머리가 핑~ 돌더군요...)
전 고래만 끄덕이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지금생각해도 바보같은 말을....
"너한테 내 동정 주고싶어~" 하하하!!
그 아이가 이불속에서 옷을 벗고 나도 재빠르게 옷을 벗었죠~!!
나도 이제 남자가 되는구나 하는 마음에 그곳은 이미 터질지경...
나는 그 아니의 입술...유받을 입술로 애무하기 시작했습니다...지금 생각하면 여자의 그곳도 애무할껄 하는 아쉬움이 있지만..그땐 그런걸 몰랐습니다...
그냥..그곳에 넣고싶다는 생각밖에...
넣을려고 그곳에 내 성기를 비비는데 그 아이의 그곳은 이미 젖었더라구요...그 느낌을 성기로 느끼니 너무 황홀했어요...
여하튼...잘 않들어가더라구요...한참을 속만 끊이고 있는데...그 아이가 자기손을 뻗어서 자신의 성기 입구에 대주더라구요...
쑤~욱 들어갈때의 그 느낌~!! 뭐라고 말할 수 없더라구요...
그 아이의 입에서도 옅은 신음이 베어 나오고...
하지만 첨이라 그런지 금방 사정을 했어요~!! 한 3분정도만에...
정말...창피하더군요...하자고 한 건 난데..그렇게 쉽게 끝날줄이야...
그녀가 화장지로 자신의 그곳을 닦아내더니 옷을 입더군요...
전 옷입는 그 아일 다시 안았습니다...그리고 다시한번 했죠~!!
이번에도 입구를 찾지못해 그 아이가 찾아주더군요... 젊음의 힘이란...한 지 3분만에 다시 스더군요...
난 아무런 기교도 뭐도 없이...무작적 피스톤 운동을 했습니다...이번엔 꽤 오래 걸리더라구요... 그때 섹스의 즐거움을 알게된거 같아요....
이건 야하라고 조작해낸 글이 아닙니다...제 경험담을 적은거구요....
지루하셨다면...양해 바랍니다...
처음 올리는 글이라...좀 서투네요....
남자만 넷!(불쌍도 하여라~!!)
근데 한 친구가 대구에 아는 여자친구가 있어서 놀러오라고 했다더군요...음대에 다디는 친구라더군요..
다음날에 아담한 체구의 두 여자얘가 오더군요...
우린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고..좋은 친구가 되었죠~!!
안양에 올라와서도 계속 전화연락을 하면서..
꼭~ 연인사이 같았어요...
그러다가 어느날인가...그냥 그 아이가 보고 싶길래 무작정 대구로 내려갔습니다...
버스에 오르기전 지금 내려갈꺼라는 삐삐를 치고...(그때는 97년도)
대구에 첨 내려가서 말이 어긋나 어렵사리 그 아이를 만났는데...자기가 무슨 애인인양
막 울먹이는 거예요..."왜 날 힘들게 해?" 하면서...
그 모습을 보니까 정말 애인이었으면 좋겠다...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우리는 좌석버스를 타고 번화가로 향했습니다...
근데...버스안에서 그 아이의 옷차림이 눈에 들어오더군요~~ 나도 어쩔 수 없는 늑대라
짧은 핫팬츠에 나시티~!! 일본식 헐렁한양망... 검은 립스틱..등등....
흔들리는 버스땜에 제 손이 그 아이의 허벅지에 닿는순간 머리가 핑핑~!! 현기증나더군요
우리는 한 커피숍으로 드어갔구...그 아이를 제 옆에 앉게 했어요...
우리는 이얘기 저얘기 하다가 무언지 모르는힘에 이끌려 키스를 하게 되었죠~!! 진하게!
노래방에 가서도 우리의 키스는 계속되었구요...다른곳은 건드리지 않았습니다...
밤이 깊어..난 아무곳에서나 잘테니 넌 집에 드어가라고 했죠~ 아무생각없이...
원래 그럴려고 간거니까...노숙의 경험도 많았구...
근데 그 아이가 방을 잡아주겠다지 뭡니까... 우리는 이 여관 저 여관을 전전했죠...
미성년자라 않된다는 곳이 많았기에...
한 여관에 들어가게 되었고...여관이란 장소에 남녀가 함께 있다는 느낌이 절 흥분하게 했습니다..(그럴려고 내려간거 진짜 아님~!!)
난 그 아이에게 진한 키스를 하면서 조금씩 침대에 눕혔습니다...
근데 그아이 왈
"너! 나랑 하고싶어~??" (머리가 핑~ 돌더군요...)
전 고래만 끄덕이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지금생각해도 바보같은 말을....
"너한테 내 동정 주고싶어~" 하하하!!
그 아이가 이불속에서 옷을 벗고 나도 재빠르게 옷을 벗었죠~!!
나도 이제 남자가 되는구나 하는 마음에 그곳은 이미 터질지경...
나는 그 아니의 입술...유받을 입술로 애무하기 시작했습니다...지금 생각하면 여자의 그곳도 애무할껄 하는 아쉬움이 있지만..그땐 그런걸 몰랐습니다...
그냥..그곳에 넣고싶다는 생각밖에...
넣을려고 그곳에 내 성기를 비비는데 그 아이의 그곳은 이미 젖었더라구요...그 느낌을 성기로 느끼니 너무 황홀했어요...
여하튼...잘 않들어가더라구요...한참을 속만 끊이고 있는데...그 아이가 자기손을 뻗어서 자신의 성기 입구에 대주더라구요...
쑤~욱 들어갈때의 그 느낌~!! 뭐라고 말할 수 없더라구요...
그 아이의 입에서도 옅은 신음이 베어 나오고...
하지만 첨이라 그런지 금방 사정을 했어요~!! 한 3분정도만에...
정말...창피하더군요...하자고 한 건 난데..그렇게 쉽게 끝날줄이야...
그녀가 화장지로 자신의 그곳을 닦아내더니 옷을 입더군요...
전 옷입는 그 아일 다시 안았습니다...그리고 다시한번 했죠~!!
이번에도 입구를 찾지못해 그 아이가 찾아주더군요... 젊음의 힘이란...한 지 3분만에 다시 스더군요...
난 아무런 기교도 뭐도 없이...무작적 피스톤 운동을 했습니다...이번엔 꽤 오래 걸리더라구요... 그때 섹스의 즐거움을 알게된거 같아요....
이건 야하라고 조작해낸 글이 아닙니다...제 경험담을 적은거구요....
지루하셨다면...양해 바랍니다...
처음 올리는 글이라...좀 서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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