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래카메라촬영
안녕하세요. 저는 집에있는 캠코더로 몰래 카메라 촬영을 시도를 하여
몇번의 시도끝에 두번성공을 하였습니다.
한번은 그녀(친구의 애인,곧 결혼예정,동거가 아닌 가끔집에 찾아오는경우임)
속옷을 갈아입는 것이고 또한번은 출근준비을 위해 옷을 갈아입는것을 찍었습니다.
그녀가 팬티까지 벗고 새 팬티를 갈아입기전에 자신의 보지를 손으로 몇번 긁고나서
팬티를 입더군요 어두운 곳이라서 적외선 촬영을 해서인지 보지털이 선명하지는
않지만 피부색이 하얗게 나와서 더욱 무성하고 검게보이더군요
또한번은 브레이어만 갈아입는것 같던데 허리를 숙일때 처지는것이 별로 없는것
같아보여서 가슴은 생각보다 크지않는것 같은데 젖꼭지는 까만것이 선명하게(적외선
촬영이라 흑과 백으로만 보임) 보이더군요 나중에 화면을 캡쳐하면 뛰워볼까(문론 편
집을 해서 누구인지는 모르게 해야겠죠) 합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시도를 해서 성공을 하면 다시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몇번의 시도끝에 두번성공을 하였습니다.
한번은 그녀(친구의 애인,곧 결혼예정,동거가 아닌 가끔집에 찾아오는경우임)
속옷을 갈아입는 것이고 또한번은 출근준비을 위해 옷을 갈아입는것을 찍었습니다.
그녀가 팬티까지 벗고 새 팬티를 갈아입기전에 자신의 보지를 손으로 몇번 긁고나서
팬티를 입더군요 어두운 곳이라서 적외선 촬영을 해서인지 보지털이 선명하지는
않지만 피부색이 하얗게 나와서 더욱 무성하고 검게보이더군요
또한번은 브레이어만 갈아입는것 같던데 허리를 숙일때 처지는것이 별로 없는것
같아보여서 가슴은 생각보다 크지않는것 같은데 젖꼭지는 까만것이 선명하게(적외선
촬영이라 흑과 백으로만 보임) 보이더군요 나중에 화면을 캡쳐하면 뛰워볼까(문론 편
집을 해서 누구인지는 모르게 해야겠죠) 합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시도를 해서 성공을 하면 다시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추천101 비추천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