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창동이라...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안녕하세요?

문득 아래 장안동 단란주점에서 있었던 경험담을 올리신 분이 북창동에 대해 말씀하셔서 저도 경험이 있어 이렇게 몇자 적어봅니다.

장안동에서는 계곡주와 같은 쇼를 벌인다고 했는데..

북창동 역시 그런 쇼를 부립니다..

저희도(회사동료)들도 두당 20만원에 6명(그러니깐 120만원)이 1차 2차를 강남에서 보내고....3차로 북창동을 가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뒤에 들은 애기는 단골이 아니면 장안동하고 비슷한 유형으로 여자애들이 쇼를 해주고 단골일 경우는 담당웨이터가(대게가 부장이라는 칭호를 사용) 힘을 쓰면 섹스는 아니더라도 페팅과 삽입직전까지 해준답니다.

저희 역시 6명의 아가씨를 델구 놀았습니다.

소개부분이야..전부 옷을 벗고 쇼를 보여주지만..
페팅과 삽입직전까지는 2명에서 3명정도만 그것도 파트너가 맘에 드는 여자들만 한답니다..

저희는 3명이 했는데..

회사동료들 앞에서 바지를 벗고 한다는것이 여간 쑥스럽지가 않네요.

돈이 아깝지 않을 정도로 서비스는 괜찮습니다.

전 참고로 북창동 빅토리아에 자주 갑니다.
이보다 더 좋은 곳이 있는 회원분이 계시면 추천을 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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