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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단란주점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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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선배 둘과 장안동 단란주점에 갔었습니다.
한사람당 20정도를 쓴것같고,
양주1병에 맥주10병정도....
테이블에 올라가 애들들이 쑈(누드쇼+계곡주..)도 하고....
무엇보다 여자애들이 괜찮었어요...

근데 북창동에서는 홀에서 직접 섹스까지도 이어진다던데,
그건 아닌 분위기 같습니다....쩝 좀 아쉬운 생각...
글구 아는 선배랑가니 이건 원 쑥스러워서
제대로 못놀겠더군요...
차라리 모르는 사람들끼리 모여 같이 가는것이 낫겠더군요.
서로간에 안면까고서요...

아래 글을 올리신분을 보니,
카바레에서 아줌마들도 부킹하는 것 같던데,
솔직히 아는 사이끼리는 나중에 책잡힐까봐
망서려집니다.

저처럼 부끄러운 분들끼리 뭉쳐서
한번 재미있게 놀아봤으면 좋겠습니다.
생각있으시면 연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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