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방 위층의 여학생
벌써 옛날 이야기가 되었습니다.
제가 학부 2학년때 일입니다.
전에 말씀 드렸듯이 전 지방에서 올라와 학교를 다녔습니다.
제가 있는 1층은 남자만 2충은 여자만 쓰는 원룸이었습니다.
저야 뭐 다른 할일은 없었고 공부만 하는 범생<?>이었습니다. 그래서 도서관-수업-자취방 ...이런식으로 계속되었습니다.
그러던중 하루는 일찍 집에 간적이 있었는데 그때 정말 이쁜 여학생을 보았습니다. 165/48 정도로 정말 퀸카에 가까울정도로
이쁘고 분위기가 왜인지 고급스런 그런 여학생이었습니다. 그 이후로 전 수업만 마치면 집에 돌아와 공부를 하는 패턴으로
바꾸었고 더불어 그녀를 볼 기회는 많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녀는 그녀 친구와 같이 살고 있었고 그녀의 방에 가끔 남자가 오는 것 같았습니다. 어느쪽의 남자인지는 몰라도
저녁늦게 와서 새벽에 가는것 같았습니다. 어떻게 잘 아느냐구요? 제가 좀 늦게 까지 책도 보고 졸리면 나가서 산책도 하고
하는 습관이 있어서 알게 되었습니다.
하여튼, 그녀와 전 한집에 산다는 미명하에 이름과 학교등을 알게 되었고 그녀와 같이 방을 쓰는 여자 친구의 남자친구가
있다는 사실, 그리고 자기도 지방이 집이라 멀지는 않지만 주말에는 집에 내려간다는 것도 알게되었습니다.
그녀는 장차 학교선생님이 될 학교에 다녔고 그녀의 여자친구, 그리고 여친의 남친도 같은 학교였습니다. 저와는 다른
학교였습니다. 제가 학교에서 좀 거리가 있는데서 자취를 했거든요. 사실 가까우면 거의 공동 놀이터가 된다는 사실....아마도
지방에서 올라와 자취를 해보신 분이시면 잘 아실거라 사료되는군요.
어느던 방학이 가까와 왔고 기말시험도 거의 끝날무렵 그녀와 저, 그리고 제 후배와 같이 술을 마실 수있는 자리가 만들어
지고 많은 술을 먹고 많은 이야기를 했던걸로 기억이 되는군요. 술을 마신후 그녀와 전 같은 집이라 같이 집으로 가던중
슈펴에 들려 한잔 더하자는 그녀의 말대로 그러자고 했고 제가 집에서 몰래 가져온 양주를 먹기로 했습니다.
집에 가까이 와서 전 그녀에게 방에가서 씻고 옷도 편한 걸로 갈아 입자고 했는데 그녀는 그녀의 친구와 그녀의 남친이 지금쯤
같이 있을거라고 해서 그냥 제 방으로 가서 술을 더하게 되었습니다.
전 사실, 그때까지 여자경험이 없어서 이런상황을 어떻게 해야하나.....짧은 시간에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뭐?
생각대로 되는것도 아니고 해서 그냥 부담없이 술을 먹자고 생각하고 술을 마셨습니다. 거의 새벽 3시 까지 먹었는데 그녀는
갈 생각도 하지 않아서 제가 그만 마시고 올라가라고 하자.......좀 더 마시자고 하는것이 아니겠습니까...그래서 전 커피를
그녀는 술을 마셨습니다. 그러던중 그녀가 갑자기 저에게 키스를 하더군요...전 그 순간 정말 당황을 했지만 한편으로는 잉?
그럼 된다는<?>말이잖어....속으로 많은 쾌재를 부르며 계속 키스를 했습니다.
전 불을 끄고 같이 키스를 하면서 손을 그녀의 가슴으로 향했고 서로 옷을 벗기는 상황으로 치닫고 있었죠....
그런데...그녀의 손이 저의 중심을 잡는 추로 오는것이 아니겠습니까? 잉? 전 너무나 당황을 했고....그녀는 그것을 아는듯 ..
남자는 만져주면 좋아하지 않어? 하느것이었습니다. 이쁘고 청순하게만 생각했던 저의 생각이 틀렸던 거였지요..
하여튼, 그녀와 petting만을 하고 잠을 잤읍니다.
너무...저에겐 조금 혼란스런 일이었지요...졸업하면 학교선생님이 된다는 그녀는 정말 이지....경험이 없는 여자라고
생각했었거든요....제가 그녀와 일을 치루지 않은것은 제가 좀 겁이 있어서 그랬던것 같구요....지금은 엄청 후회하고 있지요..
그 후 그녀와는 그 전 처럼 친하게 지냈구요.....
다음엔 그녀의 여자친구에 대해 쓰도록 하겠습니다. 그녀의 여자친구는 정말 ...너무<?>너무 했던것으로 기억납니다.
제가 학부 2학년때 일입니다.
전에 말씀 드렸듯이 전 지방에서 올라와 학교를 다녔습니다.
제가 있는 1층은 남자만 2충은 여자만 쓰는 원룸이었습니다.
저야 뭐 다른 할일은 없었고 공부만 하는 범생<?>이었습니다. 그래서 도서관-수업-자취방 ...이런식으로 계속되었습니다.
그러던중 하루는 일찍 집에 간적이 있었는데 그때 정말 이쁜 여학생을 보았습니다. 165/48 정도로 정말 퀸카에 가까울정도로
이쁘고 분위기가 왜인지 고급스런 그런 여학생이었습니다. 그 이후로 전 수업만 마치면 집에 돌아와 공부를 하는 패턴으로
바꾸었고 더불어 그녀를 볼 기회는 많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녀는 그녀 친구와 같이 살고 있었고 그녀의 방에 가끔 남자가 오는 것 같았습니다. 어느쪽의 남자인지는 몰라도
저녁늦게 와서 새벽에 가는것 같았습니다. 어떻게 잘 아느냐구요? 제가 좀 늦게 까지 책도 보고 졸리면 나가서 산책도 하고
하는 습관이 있어서 알게 되었습니다.
하여튼, 그녀와 전 한집에 산다는 미명하에 이름과 학교등을 알게 되었고 그녀와 같이 방을 쓰는 여자 친구의 남자친구가
있다는 사실, 그리고 자기도 지방이 집이라 멀지는 않지만 주말에는 집에 내려간다는 것도 알게되었습니다.
그녀는 장차 학교선생님이 될 학교에 다녔고 그녀의 여자친구, 그리고 여친의 남친도 같은 학교였습니다. 저와는 다른
학교였습니다. 제가 학교에서 좀 거리가 있는데서 자취를 했거든요. 사실 가까우면 거의 공동 놀이터가 된다는 사실....아마도
지방에서 올라와 자취를 해보신 분이시면 잘 아실거라 사료되는군요.
어느던 방학이 가까와 왔고 기말시험도 거의 끝날무렵 그녀와 저, 그리고 제 후배와 같이 술을 마실 수있는 자리가 만들어
지고 많은 술을 먹고 많은 이야기를 했던걸로 기억이 되는군요. 술을 마신후 그녀와 전 같은 집이라 같이 집으로 가던중
슈펴에 들려 한잔 더하자는 그녀의 말대로 그러자고 했고 제가 집에서 몰래 가져온 양주를 먹기로 했습니다.
집에 가까이 와서 전 그녀에게 방에가서 씻고 옷도 편한 걸로 갈아 입자고 했는데 그녀는 그녀의 친구와 그녀의 남친이 지금쯤
같이 있을거라고 해서 그냥 제 방으로 가서 술을 더하게 되었습니다.
전 사실, 그때까지 여자경험이 없어서 이런상황을 어떻게 해야하나.....짧은 시간에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뭐?
생각대로 되는것도 아니고 해서 그냥 부담없이 술을 먹자고 생각하고 술을 마셨습니다. 거의 새벽 3시 까지 먹었는데 그녀는
갈 생각도 하지 않아서 제가 그만 마시고 올라가라고 하자.......좀 더 마시자고 하는것이 아니겠습니까...그래서 전 커피를
그녀는 술을 마셨습니다. 그러던중 그녀가 갑자기 저에게 키스를 하더군요...전 그 순간 정말 당황을 했지만 한편으로는 잉?
그럼 된다는<?>말이잖어....속으로 많은 쾌재를 부르며 계속 키스를 했습니다.
전 불을 끄고 같이 키스를 하면서 손을 그녀의 가슴으로 향했고 서로 옷을 벗기는 상황으로 치닫고 있었죠....
그런데...그녀의 손이 저의 중심을 잡는 추로 오는것이 아니겠습니까? 잉? 전 너무나 당황을 했고....그녀는 그것을 아는듯 ..
남자는 만져주면 좋아하지 않어? 하느것이었습니다. 이쁘고 청순하게만 생각했던 저의 생각이 틀렸던 거였지요..
하여튼, 그녀와 petting만을 하고 잠을 잤읍니다.
너무...저에겐 조금 혼란스런 일이었지요...졸업하면 학교선생님이 된다는 그녀는 정말 이지....경험이 없는 여자라고
생각했었거든요....제가 그녀와 일을 치루지 않은것은 제가 좀 겁이 있어서 그랬던것 같구요....지금은 엄청 후회하고 있지요..
그 후 그녀와는 그 전 처럼 친하게 지냈구요.....
다음엔 그녀의 여자친구에 대해 쓰도록 하겠습니다. 그녀의 여자친구는 정말 ...너무<?>너무 했던것으로 기억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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