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카사노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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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카사노바 실시간 핫 잇슈
알아여 카사보바....
지하철역에서 가까운곳이죠?
저두 얼마전(한 삼개월) 친구가 그근방에서 조그마한 사업을 하는데
만나루 갔다가(낮에/그래야 한가하구 팁을 조금 더 주면 써비스가 틀림)
자기 접대코스라면서 갔는데 계산은 내가 했어요.
왜냐구여? 난 이발을 하구 하는줄 알구 앉아있는데 그게 아니더라구여
길다란 밀실같은 통로를 가더니 벽면에 무언가를 누르고 그다음 영화처럼
벽면이 열리더군여 들어가니깐 아방궁 저리가라더군여
들어가면서 팁을 만원을 주었지요 물론 지갑두 보여주구여 써비스가 조으면
흐흐흐....
그랬더니 날리가 났어요 전에 모호텔 터키탕경험이있었는데(그당시 십오만원/인당)
거기보다 더 났더라구여(팔만원/인당,카드결재)
먼저 목욕실에서 홀딱벗구 맛사지를 해줌(온몸으로 글구 까실까실 거기로 사정없이
비벼됨)
글구나서 방으로 들어와 오랄로 분위기를 띄우고 낄꺼냐 안낄꺼야 의사를 타진하구
시작함(체위는 자기맘대루)
마지막으로 왜 이런 미모의 여성이 여기와있나 하는 의구심이 생길정도임.
맘에 안들면 체인지두 가능하다구 하며 한번 단골이 되면 담담아가씨를 찾구
써비스는 알아서 처리하세요
글구 2:2, 1:2는 아직 경험이없구 친구한테 물어보구 사실이면 다시 올리겠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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