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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에 치마속이 궁금하다[두번째]

저에 경험담에 많은 호응해주셔서 고맙구요 그보답으로 이야기를 계속 이어나갑니다.
나는 그렇게 그녀로 인해 나에 성욕구를 자위행위로나마 해소할수가 있었다.
그녀가 나보다 두살많아서 어느정도 친해질쯤 그녀는 나에게 누나라고 불러줄
것을 요구 했으나 나는 왠지 그렇게 부르기가 싫었다.
사무실에서 일을 볼때나 잠을잘때도 늘 그녀에 알몸을 상상하게
되었고 그녀와 섹스하는 꿈을 꾸고 나면 아침에 내팬티는 늘 축축하게
젖어 있었다.
그리고 창피안 마음에 가족들 몰래 새벽에 일어나 팬티를 빨기 시작했다.
그리고 과연 그렇게 예쁜여자에 거기가 어떻게 생겼을까
하는 호김심에 미칠것만 같았다.
보통잡지책을 보면 거기에 음모는 머리색깔과 같고 조개에 모양은 입술모양과
같다고 써있는데 그게 정말 근거가 있는말인지 정말궁금했다.
어느날은 일이 끝나고 나에 이런 마음을 털어놓기 위해
퇴근후에 만나자고 슬쩍 귀에 대고 속삭였다./
우리사무실 옆에서 다방,주점.여관등 유흥업소 많이 있었다.
나는 제일 가까운 주점에서 만나기로 하고 10분쯤 기다리니간
검은 가죽으로된 스커트를 입었는데 그모습이 다른때보다
세련되고 더섹시해 보였다.
회사애기를 하다가 어느정도 술이 들어갔을때 쯔음
그녀에게 말해야 한다고 마음속으로는 다짐했지만 입안에서만
맴돌뿐 용기가 나지 않았다.
어느세 시간은 1시간이 지나고 그녀는 맥주세병을 먹었다.
난 그때까지만 해도 그녀와 술을 먹는게 처음이었기 때문에
주량을 알지 못했다.
그래서 있는데로 따라주었는데 4명쯤 마시게 했을때
그녀에 혀가 약간씩 꼬이더니 5명을 마시니간 자꾸 잠이 온다면
쓰러질려고 한다.
그래서 나는 술도 깨울겸 부축해서 밖으로 나와서 거리에 세우고
시원한 공기를 마시게 해주었다.
근데 이여자가 점점 술기운이 올라오는지 몸도 이러저리 흔들며 가누지를
못하고 혀가 꼬여 알아듣지도 못하는 큰소리로 중얼거렸다.
아직은 그리늦은 시간이 아니라 거리에는 많은 사람들이 지나가면서
우리들에 모습을 보고 한심하다는듯 비웃고 있고 또 대부분에 남자들은
혹시나 그녀에 짧은 치마가 바람에 올라가지는 않을까 하고 기대를 하며
군침을 흘린모습으로 바라보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이여자가 하이힐을 신었는데 신발이 구멍이 파인 도로에
빠지더니 중심을 못잡고 한쪽으로 넘어지고 말았다.
그순간 그녀는 도로에 주저않았고 짧디짧은 가죽치마가 위로 올라가서
그녀에 구릿빛다리와 노란색물방울 팬티가 완저히 모든사람에게 공개되어버렸다.
그순간 나는 사람들에 모든시선들을 볼수가 있었다.
지나가는 사람들은 대부분은 서서 그녀에 중요한 부분을 응시하고 있었으며
3층여관창문에서 우리를 구경하고 있던 남자놈들도 조금이라도 자세히 볼려고
눈을 크게 뜨거나 아애 창문을 닫고 아래로 내려오는 사람도 있엇다.
나는 그모든사람들이 그녀가 아닌 마치 나를 쳐다보고 욕을 하고 있는냥
정말로 태어나서 그순간처럼 당황하고 얼굴이 빨개지기는 처음이다.
얼른 그상황을 모면하기 그녀에 치마를 빨리 내려주고 그녀앞에 앉아
그녀에추한 모습을 가려주었다.
그녀는 이제 하이힐까지 벗어놓고 주차해진 차에 등을 기댄채 잠아 골아
떨어진거 같았다.
나는 계속이렇게 있을수가 없어서 정신을 차리고 그녀를 업힐려고했는데
쉽지가않아 지나가던 사람을 불러 업히게 하고 하이힐도 오른손에 가지런히
들고 다시 사무실로 갔다.
가끔씩 내손에 스치는 그녀에 허벅지는 절말로 부드러운 느낌을 주었다.
우리사무실은 열쇠를 가지고 다닌게 아니라 누구나 열수 있도록
직원만 알수 잇는곳에 항상 숨겨두었기 때문에 나는 쉽게 그녀를 업고
들어갈수 있엇다.
너무깝깝해서 불을켜고 그녀를 휴게실 쇼파위에 가지런히 눕혔다.
그녀에게서는 비록 술을 많이 먹었지만 항상 좋은 향기가 나는 향수를
진하게 뿌리고 다녀서 상큼한 냄새를 맘을 수 있엇다.
머리 스타일 또한 단발머리인데 젤로 가지런히 꾸민 모습이 섹시함을 더해주었다.
한마디로 말하면 지금 한창 뜨고 있는 가수 박지윤에 머리를 상상하면 될것이다.
혹시나 누가 들어오지않을까 하고 출입문을 잠그고 다시 들어왔다
나도 그녀머릿말 쇼파에 않아서 담배를 하나꺼내 불고 그녀에 자는모습을
쳐다보았는데 정말이지 청순하면서 섹시함이 정말로 배우빰칠정도로 아름다웠다.
한마디로 그녀에 모습은 흠잡을 대가 하나도 없었다.
지금도 늘생각하지만 5년이 지난지금도 수없이 많은 여자를 보았지만
그녀만한 여자는 보지 못했다.
30분이 흐린후까지 나는 많은 생각을 하며 그녀를 바라보고있었다.
그녀와 지내온 일들을 생각하기도 했고 그녀는 과연 어떤여자일까하는생각도하고
그러나 그런생각은 잠시일뿐 내시선이 그녀에 가죽치마를 향하자 그녀에
거기를 보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이 치솟고 어느센가 나에 성기를 주채할수
없을 흥분해 있었다.
그순간 나는 얼마나 많은 갈등을 했는지 모른다.
만약내가 치마를 들출때 그녀가 깨서 나에 모습을 보면 어떡하지
그녀가 싫어한다면 앞으로 눈도 못마주치고 회사생활도 못할지도 모르는데
하는 두려운 생각이 스치고 있었다.
그러나 이런 이성적인 생각은 그리오래가지못했고
나에 동물적인 본능은 이젠 막을 길이 없었고 나는 용기를 내어
그동안 모두가 보고 싶어하는 그녀에 깊은곳을 보기위해 하나하나
작업에 들어가기 시작하였다.


여러분들 이야기는 이제부터 본론으로 들어갑니다.
지금 저는 그때 그모습이 생생하게 떠올라 잠시 마음을 가라않힌
다음 다시 쓰도록 하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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