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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에 치마속이 궁금하다.[완전실화]

지금 난 그옛날 마음속에 간직하고만 있던 작을 추억을
하나씩 여러분 앞에 들추어 보려고 합니다.
그때가 아마 조금은 무더운 8월 중순이었을겁니다.
저는 방학을 맞아 한회사에 아르바이트로 들어가게 되었읍니다.
그리고 거기서 인사하는 도중 제시선을 한곳으로 모아버린 그녀...
진짜 지금 까지 20여년을 살아오는 동안 제일 아름다운 그런 여자였읍니다.
그녀에 스타일은 동그란 큰눈에 앙증맞은코 촉촉히 젖어있는입술
그야말로 청순함과 섹시함을 둘다 가지고 있는 신비한 여자엿읍니다.
키는 168쯤에 마치운동으로 다져진듯한 날씬한 몸매에 약간은 까무잡잡한
피부는 건강미를 더해주었읍니다.
그녀는 나보다도 세살많은24살이었읍니다.
근데 그녀는 여름에서 가을철까지는 치어리더보다도 짧은 스커트를
항상 입고 다녔읍니다.
어떤때는 청치마 또 어떤때는 하얀 백색 치마를 입은 그녀에 모습과
붉은스름한 스타킹을 한 그녀에 잘빠진 다리는 사무실 남자직원들에
눈을 멍하게 만들어버릴 때가 많았읍니다.
그런데 그녀는 그런 시선을 즐기는지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는겁니다.
가끔식 그녀가 복사기 앞에서 복사할때에는 늙은 남자직원 까지도 그녀에
치마속을 옆보기위해 책상밑에 볼팬을 떨어트리기도 하고 정말 가관이 아니었
읍니다.
그리고는 남자들끼리 술먹을 때에는 으레 그녀에 이야기가 주제가 되곤했읍니다.
오늘은 내가 똑똑히 봤는데 무슨 팬티를 입었더라
또는 그녀하고 한번 해봤으면 소원이 없겠다.
총각들은 오히려 조용한데 유부남들이 더날리더라구요
아무튼 그녀에 대한 소문도 많이돌게 되었고 그녀를 누가 차지하느냐가
최고에 문제가 되었으며 항상 선망에 대상이 되어버렸읍니다./
저도 남자이기 때문에 그녀에 섹시함과 옷차림에 시선이 안갈수는 없었읍니다.
민망할 정도로 너무 짧은 치마를 입었을 때는 제발 바지좀 입고 다니라고
말해주고도 싶어으나 그녀에 반응이 두려워 말할수가 없었읍니다.
그녀가 먼곳으로 심부름을 갈때는 제가가끔 차로 데려다 주기도 했는데
그때는 아주 붉은 원색 짧은 치마를 입었는데 안그래도 짧은 치마가
제 옆좌석에 않으니간 치마가 더위로 자연스럽게 올라가더라구요
진짜 조금만 더올라가면 팬티가 보일락할정도입니다.
그녀에 미끈하고 가지런한 까무잡잡한 다리는 나에 심볼을 흥분시키기에는
충분했고 저는 잠시동안 그녀에 치마를 들추고 범하는 상상을 즐기기도
했읍니다.
그리고 우리회사는 화장실이 하나이고 남자여자 공동으로 사용하는데
제가 서서 소변을 보고 있으면 그녀는 짧은 치마를 아찔할 정도로 팔랑거리며
제잘거름으로 뛰어들어옵니다.
저는 순간 당황하여 하던일을 멈추고 그녀를 바라보는데 그녀는 아무런
느낌도 없는듯 화장실 문을 열고 들어가서는 마치 내가 들으라는듯
세찬 오줌발을 들려줍니다.
그소리는 나에귀를 자극시켜 나에 성기를 빳빳하게 만들어버립니다.
그럼 저도 참지못해 그녀의 옆화장실로 들어가 그녀에 오줌발을 들으며
자위행위를 즐기곤 합니다.
가끔은 휴지통에 그녀가 버리고간 피가뭍은 생리대를 보면 더흥분할때가
많습니다.
한번은 날씨가 더위 수돗가에서 세수를 하는데 그녀가 와서
수도꼭지에 입을 대고 물을 먹는것입니다.
그날도 검은색 스커트를 입었는데 그녀가 물을 먹을 려고 허리를 굽히니간
치마속이 제눈에 휜히들어왔읍니다.
처음에는 눈을 돌려지만 참지못해 눈을 크게 뜨고 안을 들려다보았읍니다.
저에 심장은 거칠게 띄고 있엇읍니다.
까마색에 팬티스타킹은 그녀에 매끈한 다리를 감싸고 있었으며
가랑이가 약간 벌려지고 햇살이 안에 들어갈때 저는 그녀에
분홍색 망사팬티를 보았읍니다.
그녀에 새카만 음모가 망사안에 조금씩 비쳐줬읍니다.
한참 음미하고잇는데 그녀가 일어나자 저는 깜짝놀라 다시 세수하는 착을하고
그녀가 돌아간후 난 다시 화장실로가 아까 그모습을 다시 상기하며
자위행위를 즐겼읍니다.
오늘은 할일이 많아 여기까지만 쓰겠읍니다.
여러분들이 반응을 보고 이 후속이야기를 계속쓰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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