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가서 한번하고 싶을때 이렇게 하세요.
안녕하세요. 네이버3회원님들.
밑에 올라온 글들 정말 재미있네요.
그래서 저도 저의 경험중에 재미 있는 내용들이 있나 찾아 봤지만 없네요.
하지만 해외 여행중에 경험을 가지고 회원님들에게 조그마한 정보를
드리기 위해서 몇자 적습니다.
중국: 중국에도 창녀촌이 있습니다. 하지만 찾아 가기가 어렵죠
하지만 호텔 근처에 조그마한 카페같은곳은 괜찮습니다.
술마시다가 눈(?)맞으면 호텔로 직행하기도 하고 그리고 그곳에는
서비스가 있습니다. 한번 하는것은 아니고 손으로 해줍니다.
2층에 올라가서 야한 비디오 보면서, 그리고 여자몸은 어느곳이든
더듬을수가 있지요. 모든 카페가 이런곳은 아닙니다.
문열고 들어가서 일단 칙칙한 분위기를 풍기면 이곳입니다. 저는
상해에서 가봤어요.
아참, 눈맞아서 호텔들어오면 잘들어 가야합니다. 잘못걸리면 다음날 아침
계산서에 1명 더 추가된 금액을 지불해야 하니까요!
필리핀: 필리핀에는 가라오케에 가세요. 거기가면 황제가 된답니다.
물론 돈을 가져야 되겠지만. 하지만 한국에서 1명한테 쓰는 팁이면 거기서는 3명정도는
걱정없지요. 일단 들어가면 여자들이 어서오세요. 하면서 열댓명 서있습니다.
고르면 되지요. 하지만 주인하고 가격 네고를 해야됩니다.
태국 : 태국에는 터키탕에 가보세요. 미아리촌 처럼 유리방안에 여자들이 한 50명정도
앉아 있습니다. 나 고르세요 하고. 그리고 가격차이는 2종류가 납니다. 주인한테
물어 보고 골라야 됩니다. 고를때 주의점: 화장발, 조명발을 주의해야 합니다.
서비스는 일단 팁을 10불 주고 살살 달래서 하세요. 그래야 하고 싶은데로 하니까요!
하지만 몸으로 밀어주는 목욕서비스는 한국이 더 낫네요.
동남아 가면 호텔 서비스중에 안마 서비스가 잇습니다.
받고 싶으면 받아 보세요. 가격흥정을 잘하면 한번 할수도 있습니다.
처음에는 물건쪽에는 손도 안됩니다. 하지만 끝나가면 괜히 한번씩 건드리지요.
그래서 물건이 반응이 있으면 그쪽에서 한번하자고 하거든요.
돈먼저 주시마세요. 손으로 해줍니다. 확실히 하고 해야됩니다. 영어가 아니되면
포기해야 됩니다. 애꾸은 돈만 날라가니까요/
호주 : 호주도 마찬가집니다. 터키탕에 가보세요.거기는 몸으로 밀어주는 것은
확실합니다. 왜냐 젖탱이가 크니까요. 하지만 한번 하는것은 안되는 여자가 있어요.
미리 물어봐야 합니다. 한번 하자꼬. 금액은 200불정도 호주달러로.
자기 물건이 작다고 겁낼필요는 없습니다. 저도 작은데 재미만 좋더라구요.
모든 나라가 창녀촌을 가지고 있습니다. 불법인곳도 있고 합법적인 곳도 있고요.
하지만 한번 하는것을 끝난답니다. 그래서 그나라의 특성대로 한번쯤 지내보는 것도
괜찮겠지요. 일본은 헌팅이 가능합니다. 일본어가 가능하다면요. 물론 일본에서 지내는
친구가 있어야 겠지만.
일본애를 일본에서 먹어본것은 아니고 여행가서 우연히 꼬드겨서 유관순누나 복수로
먹었는데 역시 일본여자랍니다. 남자를 하늘 받듯이 하데요. 하자는데로 다하니까!
어디를 가든지 용기를 내는것이 중요합니다.
아참. 제가 돈내고 가본곳은 호주 밖에 없습니다.그래서 가격은 잘 모릅니다.
이해해주세요. 가이드 꼬셔서 갔거든요.
앞뒤없이 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밑에 올라온 글들 정말 재미있네요.
그래서 저도 저의 경험중에 재미 있는 내용들이 있나 찾아 봤지만 없네요.
하지만 해외 여행중에 경험을 가지고 회원님들에게 조그마한 정보를
드리기 위해서 몇자 적습니다.
중국: 중국에도 창녀촌이 있습니다. 하지만 찾아 가기가 어렵죠
하지만 호텔 근처에 조그마한 카페같은곳은 괜찮습니다.
술마시다가 눈(?)맞으면 호텔로 직행하기도 하고 그리고 그곳에는
서비스가 있습니다. 한번 하는것은 아니고 손으로 해줍니다.
2층에 올라가서 야한 비디오 보면서, 그리고 여자몸은 어느곳이든
더듬을수가 있지요. 모든 카페가 이런곳은 아닙니다.
문열고 들어가서 일단 칙칙한 분위기를 풍기면 이곳입니다. 저는
상해에서 가봤어요.
아참, 눈맞아서 호텔들어오면 잘들어 가야합니다. 잘못걸리면 다음날 아침
계산서에 1명 더 추가된 금액을 지불해야 하니까요!
필리핀: 필리핀에는 가라오케에 가세요. 거기가면 황제가 된답니다.
물론 돈을 가져야 되겠지만. 하지만 한국에서 1명한테 쓰는 팁이면 거기서는 3명정도는
걱정없지요. 일단 들어가면 여자들이 어서오세요. 하면서 열댓명 서있습니다.
고르면 되지요. 하지만 주인하고 가격 네고를 해야됩니다.
태국 : 태국에는 터키탕에 가보세요. 미아리촌 처럼 유리방안에 여자들이 한 50명정도
앉아 있습니다. 나 고르세요 하고. 그리고 가격차이는 2종류가 납니다. 주인한테
물어 보고 골라야 됩니다. 고를때 주의점: 화장발, 조명발을 주의해야 합니다.
서비스는 일단 팁을 10불 주고 살살 달래서 하세요. 그래야 하고 싶은데로 하니까요!
하지만 몸으로 밀어주는 목욕서비스는 한국이 더 낫네요.
동남아 가면 호텔 서비스중에 안마 서비스가 잇습니다.
받고 싶으면 받아 보세요. 가격흥정을 잘하면 한번 할수도 있습니다.
처음에는 물건쪽에는 손도 안됩니다. 하지만 끝나가면 괜히 한번씩 건드리지요.
그래서 물건이 반응이 있으면 그쪽에서 한번하자고 하거든요.
돈먼저 주시마세요. 손으로 해줍니다. 확실히 하고 해야됩니다. 영어가 아니되면
포기해야 됩니다. 애꾸은 돈만 날라가니까요/
호주 : 호주도 마찬가집니다. 터키탕에 가보세요.거기는 몸으로 밀어주는 것은
확실합니다. 왜냐 젖탱이가 크니까요. 하지만 한번 하는것은 안되는 여자가 있어요.
미리 물어봐야 합니다. 한번 하자꼬. 금액은 200불정도 호주달러로.
자기 물건이 작다고 겁낼필요는 없습니다. 저도 작은데 재미만 좋더라구요.
모든 나라가 창녀촌을 가지고 있습니다. 불법인곳도 있고 합법적인 곳도 있고요.
하지만 한번 하는것을 끝난답니다. 그래서 그나라의 특성대로 한번쯤 지내보는 것도
괜찮겠지요. 일본은 헌팅이 가능합니다. 일본어가 가능하다면요. 물론 일본에서 지내는
친구가 있어야 겠지만.
일본애를 일본에서 먹어본것은 아니고 여행가서 우연히 꼬드겨서 유관순누나 복수로
먹었는데 역시 일본여자랍니다. 남자를 하늘 받듯이 하데요. 하자는데로 다하니까!
어디를 가든지 용기를 내는것이 중요합니다.
아참. 제가 돈내고 가본곳은 호주 밖에 없습니다.그래서 가격은 잘 모릅니다.
이해해주세요. 가이드 꼬셔서 갔거든요.
앞뒤없이 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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