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우연한.. 그리고 색다른 골목길에서의..
전 29세 직딩남입니다.
아직 미혼이지만 섹스 경험음 좀 있습니다.
물론 앤하고가 젤 많지요...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1년전쯤 된 모양입니다.
회사에서 야근을 하고 나오는 길에 생맥주 한잔 하고
1시가 넘어 귀가하던 길 이였습니다.
제가 탄 택시 바로 앞에 다른 택시가 서더니
한 20대 여성이 비틀거리면 내리더군요..
많이 취한것 같았습니다.
내심 " 이 야심한 밤에 저렇게 술이 취해서 돌아다니면 안좋은텐데"
라는 건전한 생각을 하고 있는데..
이론..
우리집 가는 골목으로 접어 들더군요.
비틀.. 비틀...
그래서 혹시나 하는 생각에서(건전한)
뒤에서 지켜보면 걸어갔습니다.
이윽고 그녀는 자신의 집앞에 도착을 하고
2층으로 올라가는 옥외 계단으로 올라갔습니다.
무척 경사가 심한 계단이였지요..
아니나 다를까..
채 절반도 못올라가고 미끄러졌습니다.
다행히 구르지는 않구요..
전 술기운 반.. 신사돈 정신 반.. 하는 맘으로
대문 안으로 들어가(문을 안잠그고 올라가서리..)
부축을 해드렸습니다.
그리고 무사히 2층 현관앞까지 모셔다 드리고 전 다시
내려왔죠.
내려와서 잘 들어갔나 하고 2층을 쳐다보니
이 여자가 안들어가고 절 배시시 웃으면서 쳐다보고 있었습니다.
저도 팬서비스 차원에서 손을 흔들어 줬죠.
아 그랬더니 그녀가 제가 손을 흔든걸 내려오라는 신호로
착각을 하고 비틀 비틀 거리며 계단을 내려오는것이였습니다.
어떻해야 하나.. 하고 대문앞까지 나온 그녀를 쳐다보는데..
술이 취해서인지.. 아니면 정말 하고싶었던건지..
믿지 않으시겠지만..
그녀의 청바지 단추와 지퍼가 풀려있었습니다.
그 틈으로 보이는 하얀색 팬티...
순간 고민을 했지만..
여기서 물러나면 숙녀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하고..
잽싸게 그녀를 부축하고 더 으흑한 골목으로 갔습니다.
그리고 간단한 패팅부터 시작했지요..
그리고 팬티 안으로 손을 넣었을때..
이미 축축해진 그녀의 그곳을 느끼고
준비를 했습니다.
물론 제것도 이미 충분히 준비가 된 상태였습니다.
그녀를 뒤로 돌려놓고 벽에 손을 집고 허리를 숙이게 했습니다.
그리고 바지와 팬티를 내린후..
뒤에서 힘차게...(정말 지금 생각하면 아찔...)
정말 야외섹스는 그 느낌이 다르더군요...
더군다나 보슬비까지 촉촉히 내리는 마당이라...
그녀도 그렇게 술이 취한 상태에서도
열심히 보조를 맞추더군요.
깊게 삽일할때마다 제 아래배에 느껴지는 그녀의 엉덩이 감촉과..
척..척.. 하는 소리...
물론 얼마 못가 사정을 했습니다.
당연히 질외사정을 했습니다. 최소한의 예의니깐요...
담벼락에 뿌려지는 하얀색......
그리고 다시 옷을 입혀주고 2층까지 데려다 주었습니다.
그 후 집에와서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혹 그녀가 아침에 일어나 정신을 차리고 경찰에 신고라도 하면
어쩌나.. 등등...
그러나 무사히 며칠이 지나고
아침 출근길에 버스 정류장에서 그녀를 만났습니다.
밤에 보았을때도 상당히 괜찮았는데..
아침에 보니깐 정말 상당한 미인이였습니다. 키도 크고..
저런 여인과 색다른 섹스를 했다는 생각에
절로 뿌듯해지더군요..
다가가서 아는척을 해볼까 몇번을 망설였지만
도저히 용기가 안나 포기했습니다.
그 후 몇번 더 정류장에서 마주쳤고..
그녀를 본 아침이면 전 출근하자 마자 화장실로 달려가
그날의 기억을 되살리며 열심히 작업을 했지요^^
어쩌면 제 평생 다시는 오지 않을
우연한, 그리고 색다른 경험이였습니다.
재미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아직 미혼이지만 섹스 경험음 좀 있습니다.
물론 앤하고가 젤 많지요...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1년전쯤 된 모양입니다.
회사에서 야근을 하고 나오는 길에 생맥주 한잔 하고
1시가 넘어 귀가하던 길 이였습니다.
제가 탄 택시 바로 앞에 다른 택시가 서더니
한 20대 여성이 비틀거리면 내리더군요..
많이 취한것 같았습니다.
내심 " 이 야심한 밤에 저렇게 술이 취해서 돌아다니면 안좋은텐데"
라는 건전한 생각을 하고 있는데..
이론..
우리집 가는 골목으로 접어 들더군요.
비틀.. 비틀...
그래서 혹시나 하는 생각에서(건전한)
뒤에서 지켜보면 걸어갔습니다.
이윽고 그녀는 자신의 집앞에 도착을 하고
2층으로 올라가는 옥외 계단으로 올라갔습니다.
무척 경사가 심한 계단이였지요..
아니나 다를까..
채 절반도 못올라가고 미끄러졌습니다.
다행히 구르지는 않구요..
전 술기운 반.. 신사돈 정신 반.. 하는 맘으로
대문 안으로 들어가(문을 안잠그고 올라가서리..)
부축을 해드렸습니다.
그리고 무사히 2층 현관앞까지 모셔다 드리고 전 다시
내려왔죠.
내려와서 잘 들어갔나 하고 2층을 쳐다보니
이 여자가 안들어가고 절 배시시 웃으면서 쳐다보고 있었습니다.
저도 팬서비스 차원에서 손을 흔들어 줬죠.
아 그랬더니 그녀가 제가 손을 흔든걸 내려오라는 신호로
착각을 하고 비틀 비틀 거리며 계단을 내려오는것이였습니다.
어떻해야 하나.. 하고 대문앞까지 나온 그녀를 쳐다보는데..
술이 취해서인지.. 아니면 정말 하고싶었던건지..
믿지 않으시겠지만..
그녀의 청바지 단추와 지퍼가 풀려있었습니다.
그 틈으로 보이는 하얀색 팬티...
순간 고민을 했지만..
여기서 물러나면 숙녀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하고..
잽싸게 그녀를 부축하고 더 으흑한 골목으로 갔습니다.
그리고 간단한 패팅부터 시작했지요..
그리고 팬티 안으로 손을 넣었을때..
이미 축축해진 그녀의 그곳을 느끼고
준비를 했습니다.
물론 제것도 이미 충분히 준비가 된 상태였습니다.
그녀를 뒤로 돌려놓고 벽에 손을 집고 허리를 숙이게 했습니다.
그리고 바지와 팬티를 내린후..
뒤에서 힘차게...(정말 지금 생각하면 아찔...)
정말 야외섹스는 그 느낌이 다르더군요...
더군다나 보슬비까지 촉촉히 내리는 마당이라...
그녀도 그렇게 술이 취한 상태에서도
열심히 보조를 맞추더군요.
깊게 삽일할때마다 제 아래배에 느껴지는 그녀의 엉덩이 감촉과..
척..척.. 하는 소리...
물론 얼마 못가 사정을 했습니다.
당연히 질외사정을 했습니다. 최소한의 예의니깐요...
담벼락에 뿌려지는 하얀색......
그리고 다시 옷을 입혀주고 2층까지 데려다 주었습니다.
그 후 집에와서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혹 그녀가 아침에 일어나 정신을 차리고 경찰에 신고라도 하면
어쩌나.. 등등...
그러나 무사히 며칠이 지나고
아침 출근길에 버스 정류장에서 그녀를 만났습니다.
밤에 보았을때도 상당히 괜찮았는데..
아침에 보니깐 정말 상당한 미인이였습니다. 키도 크고..
저런 여인과 색다른 섹스를 했다는 생각에
절로 뿌듯해지더군요..
다가가서 아는척을 해볼까 몇번을 망설였지만
도저히 용기가 안나 포기했습니다.
그 후 몇번 더 정류장에서 마주쳤고..
그녀를 본 아침이면 전 출근하자 마자 화장실로 달려가
그날의 기억을 되살리며 열심히 작업을 했지요^^
어쩌면 제 평생 다시는 오지 않을
우연한, 그리고 색다른 경험이였습니다.
재미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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