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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간 일들1

내가 성에 눈을 뜨게 된때는 중학교 때였다.
우연한 기회에 동네 형한테 들어서 시작된것이 지금 이때까지 성에 대하여 애착을
갖게 되었다.
물론 초등학교 때에도 많은 여학생들이 나를 좋아(우리집은 가게집)했다.
그러나 그때는 여자들이 나를 부르거나 보며는 부끄러워서 도망가고 숨기까지 했다.
우리 집은 시골이어서 매우 가난한 동네 였다.
내가 중학교때 전기가 들어왔으니까
그래서 친구들은 거의 대부분이 초등학교만 졸업하면 서울이나 기타 큰도시로 가서
공장에 취직하였다. 따라서 그들은 그만큼 여자들에 대해서 나보다는 많이 알고 있었다.
그날은 동네 형이 서울에서 시골집에 볼일이 있어서 내려왔는데 마침 토요일이었기에
(나는 중학교 부터 결혼전 까지 자취를 했슴) 나도 시골집에 왔다.
그런데 동네 형이 나보고 자기집에 놀러 오라고 해서 갔더니 형친구와 함께 있었다.
그런데 그 형들이 무엇인가를 하고 있었다.
그것은 자위였다.
"형 왜 불렀어... 어 그런데 지금 형 무엇해?"
하고 물으니깐 형이
"너 이것하면 기분이 좋아진다.. 너도 해볼래"
나는 형들이 물건을 가지고 위아래로 흔든 것을 보고 얼굴이 괜시리 붉어졌다.
나는 진자 그대는 너무 순진햇다.
"야! 하기싫으면 관둬.. 그대신 잘봐"
하면서 두형은 열심히 엄청 빠르게 물건을 위아래로 흔들면서 소리를 질렀다.
"야..아.아..아 나온다"
하면서 다리를 부르르 떨더니 그 물건 끝에서 무엇인가 튀어나와서 천장에 달라붙었다.
(시골집의 천장은 중학생 정도면 손에 닿는다)
"휴..좋다"
나는 깜짝 놀랐다.
어떻게 저거 오줌이 천장가지 갈까하고 무척 궁금했다.
나는 형들의 자위한것을 생각하며 집으로 왔다.
그런데 괜한 호기심이 생겨서 나도 한번 해볼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집에오자마자 집에 누가없는지를 확인하고 방으로 들어가서 문고리를 잠근다음
바지를 내렸다.
내 고추는 무척이나 커져있었다.(사실 나는 물건을 많이 갖고 놀앗기에 친구들이 말x이라고 놀리기도 했다)
나는 형들이 한것을 생각하고 내 물건을 잡고 위아래로 열심히 흔들었다.
한참을 흔든니까
얼굴에 화끈한 것이 달아오르고 머리털이 쭈빗쭛빗하면서 다리가 후들거리며
물건 끝에서 무엇인가 튀어 나왓다.
그런데 형들 말대로 기분이 무척이나 좋았다.
========================
그일이 있은후 나는 거의 매일을 자위를 해야만했다.
하루도 하지 않으면 잠이 안올 지경이 었다.
어느날 그날도 나는 자취방에서 의자에 앉아 바지를 내리고 자위를 하고 있었는데,
그날 큰일이 벌어졌다.
우리 동네에 사는 여자애가 내 자취방을 찾아왔다.
(우리 중학교는 면소재지에 있고 남녀공학이다)
이여자애도 초등학교 동창중 몇안되는 여학생이다.
물론 나는 이여자애에게 관심이 있었지만 부끄러워서 말도 못하는 시기다.
그렇지만 이여자애는 나보다 활달해서 부끄러움이 없이 의사표현이 확실했다.
이애도 나를 좋아했다.
한참 자위를 하고 있는데
"cc야 뭐하니?.. 나하고 애기좀 하자..어맛"
하면서 내방문을 열고 들어 오려고 했다.
그때 나는 막 x물이 튀어 나오는 중이었다.
미쳐 휴지를 준비를 못했는데 그x물이 그애가 들어오려는 방문 앞까지 튀어나갔다.
"야! 너 미쳤니?.. 이게 무엇하는 짓이야"
나는 그때 왜 그랬는지, 좋은 기분을 내려는데 방해를 해서 그랬는지는 몰라도
갑자기 화가났다.
"야! 이기집애야 너뭐야.. 왜 남의 방문을 허락도 없이 열어..
이 x같은 x아"
"............."
그녀는 말도 못하고 가만히 나를 쳐다보았다.
나도 소리를 질렀지만 자위한것에 대한 부끄러움, 좋아하는 여자애 욕한데 미안함으로
어쩔줄 몰라했다.
그런데 그 여자애가 갑자기....


다음에 올립니다.. 내용이 이상해도 그냥 보고 지나쳐 주세요..졸필이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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