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날....자취 옆방의 사건....
아무 글이나 손가락 가는대로
벌써 10년 전이군요....<너무 기억을 잘하나...?>
하여튼, 전 열심히 공부를 하였습니다. 지방에서 올라오는 돈으로 술을 마시거나 같은 학번 및 선후배와 어울릴 시간에
도서관이나 자취방에서 열심히 책과 씨름을 하곤했지요. 이렇듯 시간이 흘러 추석이 왔고 당연히...전 집에 내려왔습니다.
기뻐하시는 어머니, 아버지....행복은 역시 가까운곳에 있었습니다. 추석연휴를 끝내기 전에 전 일찍 자취집으로 왔습니다.
그때만 해도 추석당일에 자취방에 오는 학생은 없던 걸로 기억이 됩니다. 하여튼, 도착한 시간이 11시 정도 되었던 걸로
기억이 되는데 자취집에 도착해서 제 방으로 들어가는 순간.....엄청난 소리<여자의 신음.....그리고 괴성..>이 들렸습니다.
제가 자취하는 방은 여러방으로 지금의 원룸식으로 구조가 되어있었고 전 학교 근처보다는 조금 떨어진 주택가에 방을
얻었었습니다. 저의 1층은 남자만 2층은 여자만 살도록 주인께서 각별히 신경을 썼던 집이라 잠 좋았던 환경이었지만 역시
그런 뜻을 헤아리기에는 젊음이 너무 강하다고 할까요...하여튼, 저의 옆방에서 들려오는 소리는 정말 .....황홀하다고
할까요...정말 흥분을 일으키기에 충분하였습니다.
제 옆방은 학생은 아니고 직장을 나가는 직장인이었는데 가끔 일요일에 여자되시는 친구분이 놀러오곤 하여 전 호기심으로
그방을 들여다 보기로 하고 <물론, 추석 당일이라 아무도 없었습니다. > 밖으로 나가 창문을 통해 보았습니다. 전 그때 대학
1학년때라 정말 호기심으로 가득찬 학생이었기에......들킬 위험을 무릅쓰고 그 분의 창문을 조금 열어 보았지요....하지만
텔레비젼의 화면 빛으로 보이는 여자와 남자의 몸은 그리 잘 보이지 않고 더욱더 흥분만을 자극할 따름이었지요.
그래서 다시 저의 방으로 가서 흥분을 가라앉히고 책을 꺼냈지만 정말이지 여자분의 신음소리는 더이상 저를 인내하지
못하도록 종용하는것같았습니다. 그리하여 방을 나와 옆방의 문으로 기대 소리만을 듣고자 귀를 기울였는데......잉...?
문이 열리지 뭡니까! 그래서 소리가 잘 들였던것 같습니다, 나는 너무나 걱정도 되었지만 이런 기회가 아니면 어느때
볼까하고 문을 조금더 열어 그분들의 행위<?>를 보았습니다. 정말 흥분되는 자세도 보았고 여자분이 남자분의 그곳을 열심히
입으로 ...어떻게 하는것도 보았습니다.
그렇게 1시간정도를 보고 전 방으로 돌아와 잠자리에 들었고 그 다음날.....먹거리를 사러 슈퍼에 나갈때 그 여자분과
남자분의 얼굴을 보았습니다. 사실, 7개월정도 같이 살았지만 거의 얼굴도 모르고 지냈거든요....저야 뭐 학교랑 집밖에
몰랐던 시기라 ..또 옆방의 그 남자분도 자기 사생활을 지키고 싶었던 분인것 같아서 옆에서 살지만 만나는 일은 없었습니다.
하여튼, 그 남자분과 여자분을 보았는데 여자분은 정말 ......뭐라고 해야하나.....얼굴과 몸매는 거의 수준급이었습니다.
저도 여자분을 볼때 분위기를 많이 보지만 그 여자분의 분위기는 직장인이면서 정말 깨끗한 얼굴과 빼어난 몸매를
가졌더군요. 그 남자분이 부러웠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남자분은 키도 작고<170> 분위기도 그리 좋지 않았거든요, 여자가
아까운 커플이었지요....
그런 일이 있고 전 도서관에서 공부하기보다 집에서 공부하기를 좋아하게 되었고....평일날.....여러번, 여자분과 그
남자분과의 사랑행위를 듣고<?>, 가끔은 보게 되었습니다. 그 분들에게는 미안하지만, 정말 어린 저에게는 많은 흥분과
성교육을 시켜주었던 것 같습니다.
벌써 10년 전이군요....<너무 기억을 잘하나...?>
하여튼, 전 열심히 공부를 하였습니다. 지방에서 올라오는 돈으로 술을 마시거나 같은 학번 및 선후배와 어울릴 시간에
도서관이나 자취방에서 열심히 책과 씨름을 하곤했지요. 이렇듯 시간이 흘러 추석이 왔고 당연히...전 집에 내려왔습니다.
기뻐하시는 어머니, 아버지....행복은 역시 가까운곳에 있었습니다. 추석연휴를 끝내기 전에 전 일찍 자취집으로 왔습니다.
그때만 해도 추석당일에 자취방에 오는 학생은 없던 걸로 기억이 됩니다. 하여튼, 도착한 시간이 11시 정도 되었던 걸로
기억이 되는데 자취집에 도착해서 제 방으로 들어가는 순간.....엄청난 소리<여자의 신음.....그리고 괴성..>이 들렸습니다.
제가 자취하는 방은 여러방으로 지금의 원룸식으로 구조가 되어있었고 전 학교 근처보다는 조금 떨어진 주택가에 방을
얻었었습니다. 저의 1층은 남자만 2층은 여자만 살도록 주인께서 각별히 신경을 썼던 집이라 잠 좋았던 환경이었지만 역시
그런 뜻을 헤아리기에는 젊음이 너무 강하다고 할까요...하여튼, 저의 옆방에서 들려오는 소리는 정말 .....황홀하다고
할까요...정말 흥분을 일으키기에 충분하였습니다.
제 옆방은 학생은 아니고 직장을 나가는 직장인이었는데 가끔 일요일에 여자되시는 친구분이 놀러오곤 하여 전 호기심으로
그방을 들여다 보기로 하고 <물론, 추석 당일이라 아무도 없었습니다. > 밖으로 나가 창문을 통해 보았습니다. 전 그때 대학
1학년때라 정말 호기심으로 가득찬 학생이었기에......들킬 위험을 무릅쓰고 그 분의 창문을 조금 열어 보았지요....하지만
텔레비젼의 화면 빛으로 보이는 여자와 남자의 몸은 그리 잘 보이지 않고 더욱더 흥분만을 자극할 따름이었지요.
그래서 다시 저의 방으로 가서 흥분을 가라앉히고 책을 꺼냈지만 정말이지 여자분의 신음소리는 더이상 저를 인내하지
못하도록 종용하는것같았습니다. 그리하여 방을 나와 옆방의 문으로 기대 소리만을 듣고자 귀를 기울였는데......잉...?
문이 열리지 뭡니까! 그래서 소리가 잘 들였던것 같습니다, 나는 너무나 걱정도 되었지만 이런 기회가 아니면 어느때
볼까하고 문을 조금더 열어 그분들의 행위<?>를 보았습니다. 정말 흥분되는 자세도 보았고 여자분이 남자분의 그곳을 열심히
입으로 ...어떻게 하는것도 보았습니다.
그렇게 1시간정도를 보고 전 방으로 돌아와 잠자리에 들었고 그 다음날.....먹거리를 사러 슈퍼에 나갈때 그 여자분과
남자분의 얼굴을 보았습니다. 사실, 7개월정도 같이 살았지만 거의 얼굴도 모르고 지냈거든요....저야 뭐 학교랑 집밖에
몰랐던 시기라 ..또 옆방의 그 남자분도 자기 사생활을 지키고 싶었던 분인것 같아서 옆에서 살지만 만나는 일은 없었습니다.
하여튼, 그 남자분과 여자분을 보았는데 여자분은 정말 ......뭐라고 해야하나.....얼굴과 몸매는 거의 수준급이었습니다.
저도 여자분을 볼때 분위기를 많이 보지만 그 여자분의 분위기는 직장인이면서 정말 깨끗한 얼굴과 빼어난 몸매를
가졌더군요. 그 남자분이 부러웠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남자분은 키도 작고<170> 분위기도 그리 좋지 않았거든요, 여자가
아까운 커플이었지요....
그런 일이 있고 전 도서관에서 공부하기보다 집에서 공부하기를 좋아하게 되었고....평일날.....여러번, 여자분과 그
남자분과의 사랑행위를 듣고<?>, 가끔은 보게 되었습니다. 그 분들에게는 미안하지만, 정말 어린 저에게는 많은 흥분과
성교육을 시켜주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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