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친구인 아주머니....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엄마 친구인 아주머니....

지금 21살....

예전 고2때인가 3때인가 기억은 잘 안나는데....

엄마랑 엄마 친구들의 계가 있었습니다...

울집에서 계를 치뤘는데.....

저두 그날 안방에 같이 있었습니다...

그날 엄마 친구들이랑 엄마랑 같이 있었는데...

아줌마들이랑 엄마는 약간 술취해 있었습니다...

내가 안방에 같이 있었는데....

그 아줌마가 하는말이....

내 이름(철수:가명) 철수는 참 이쁘게 생겼네....

철수 무릎에서 자고 싶다....

하구서는 제 무릎에 머리를 기대고 누우시더군요.....

전진짜 엄청 꼴렸습니다...

안그래도 평상시에 그 아줌마 생각하며 딸 많이 쳤는데.....

다른 아줌마랑 엄마는 술취해서 정신이 없었고...

그 아줌마는 내 무플에 누워서 머리를 위고 끌더라고요....

내 성기있는데로...

꼴려있는데...머리를 막 비벼서 쌀뻔했어여....

그 아줌마 평상시에도 저에게 이상하게 잘 대해주고 그러는데....

이거 어떡해야 하죠...??

저번에는 방문닫고 딸치초 있는데 아줌마에게 걸린적도 있어요...

어떡해야 하는지좀....

추천67 비추천 21
관련글
  • 친구인지 애인인지 - 3부
  • 친구인지 애인인지 - 2부
  • 친구인지 애인인지 - 1부
  • 마누라 친구인가 아님 내 친구 마누라인가?
  • [열람중] 엄마 친구인 아주머니....
  • 친구인 처형과의 어쩔수 없는 인연 - 단편
  • 실시간 핫 잇슈
  • 영국 교환 학생
  • 야썰 새엄마와의정사신1
  • 나의 어느날 - 5편
  • 1970년 서울 - 1부
  • 이씨 집안의 둘째 며느리 상편
  • 과동기가 조건만남녀
  • 음탕한 여자친구의 비밀(단편)
  • 2CH 밝혀지지 않은 무겁고 어두운 이야기
  • 실화 베스트에 간 신점 얘기 보니까 국어선생님이 사주보러가셨던 이야기
  • 1970년 서울 - 프롤로그
  • Copyright © www.webstoryboard.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