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 누나와의 동침
제목이 야했나요..헤헤
그렇게 야한 얘기는 아니고 어릴때 부터 늘 방학때면 삼촌이 계시는
시골에 내려가 지내던 학창 시절 이야기 입니다.
추석이 다가 오니 고향 생각도 나고 아련히 옛 기억이 떠 올라서...
---------------------------------------------------------
어려서부터 시골서 지내다가 국민학교 들어 가면서 이곳 부산으로 내려온 나는
늘 방학때면 다시 시골에 계시는 삼촌집으로 가서 방학 동안 지내다가
다시 부산으로 내려 오곤 하였다.
맨 처음 누나와의 동침 관계(?)는 국민학교. (참 초등학교로 바꼈군여..)
5학년 때의 겨울 방학때 인걸로 기억한다.
사촌 누나는 나보다 3살이 많은 중학교 2학년 이었을 때의 일이다.
삼촌 집에 방이 3개가 있었지만 밤에 잘때는 늘 누나와 같은 방에 잤었다.
그것도 한 이불 속에....
첫 경험..
그날 밤도 여느때와 같이 놀다가 저녁먹고 다시 놀다가
잘때가 돼서 이불 펴고 누나와 나란히 누워
막 잠이 들었는데 누가 나를 만지는 감촉이 느껴져 잠을 깼다.
누나가 내 바지속에 손을 넣고 자지를 만지고 있는 것이었다.
나는 속으로 당황돼어서 잠을 깬걸 알려야 하나 아님 그냥 자는 척 해야 하나를
망설이다 그냥 자는 척하기로 마음먹고 그대로 있었다.
누나는 내가 잠을 깬걸 아는지 모르는지
내 자지를 조물락 조물락 계속 만지는 것이었다.
누나가 내 자지를 계속 자극하니 자지가 발기 돼어 일어 섰다.
누나는 한참 주무르더니 내 바지를 조심스래 무릎 정도 까지 내리더니
자기도 바지를 벗는것이 아닌가..
난 속으로 뭘하는지 궁금하였지만 계속 자는 척 할수 밖에 없었다..
누난 자기 바지를 벗고 나를 끌어 안더니 자기 위로 올려 놓았다..
힘들어서 끙끙대면서..
그리고 내 엉덩이를 잡고 조심스래 움직였다.
난 그때까지 너무 순진(?)했던 탓에 남여의 성관계에 대해 전혀 모르고 있던 터라
속으로 난감해하며 어쩔줄 모르고 그냥 가만히 누나가 하는대로 있었다.
누나는 나를 자기 위에 올려 놓고 내 자지 부분을 누나 보지 부분에
갔다 대고 비벼댔다.
난 당황스런 마음에 아무 느낌도 느끼지 못하고 그냥 가만히 있었고...
한참 내 자지를 보지에다 비벼대더니..
잠시후 누나는 나를 원위치 시키더니 바지를 올려 주고 잠을 잤다.
난 속으로 엄청 놀라 벌떡 벌떡 뛰는 흥분된 마음에 잠을 못이루고 있다가
결국 스르르 잠이 들고 말았다.
그때는 자위도 모르던 때인지라 엄청난 충격이었다 적어도 내겐..
다음날 아침 난 누나보기가 민망스러웠지만
누난 아무일 없었다는 듯이 나를 대해주었고 나도 차츰 여느때와 같이
개구쟁이의 모습으로 돌아갔다.
산에 나무하러도 갔다오고 산으로 들로 뛰어 놀다가..
그렇게 몇일이 지나고 ..
어느날 밤.....
늘 하던 대로 누나와 같이 한이불 속에서 이런 저런 이야기 하면서 잠을 청했다..
저녁때 소죽 끓이면서 지핀 장작불에 아랫묵이 뜨건뜨건 하다.
그날따라 누나가 먼저 잠이 들었다.
난 갑자기 호기심이 발동해서 누나 보지를 만져보고 싶은 충동이 일어났다.
며칠전의 일도 있고 호기심도 많을 때라서 자고 있는 누나의 바지 속으로
서서히 손을 넣었다.
행여나 깰까봐 조심스래..천천히..
누나의 팬티끈이 손끝에 닿았다.
끈을 살짝들어 더 깊이 손을 넣으니 까실까실한 털이 느껴진다.
조금 더 손을 넣고 두툼한 둔덕을 지나 갈라진 누나의 보지 속에
손가락을 살짝 넣었다.
누나는 여전히 자고 있었고..( 아님 자는 척 했던가.)
누나가 혹시 깨지나 않을까 조심 조심하며 아주 천천히 움직이며
누나의 보지를 손끝으로 느꼈다.
처음 느끼는 보지 속살의 부드러운 감촉에 신기해 하며
한참 동안 손을 그대로 대고 있었다.
그러다 아무짓(?)도 못하고 그냥 손으로 만지기만하고
결국 손을 빼고 나도 잠을 청하고 말았다.
국민학교 5학년 때인지라 그렇게 이성에 눈뜨지 못했던 시기여서...
감히 내 자지를 누나 보지에 넣는다는걸 생각도 못했다.
그저 손으로 만지는 누나의 보지 속살의 느낌 만으로도 나에겐 크나큰
경험이자 설래임 이었으니까..
그 일이 있고 난 후,
난 틈만 나면 누나가 먼저 잠든 틈을 타서 누나 보지 만지는 일에
열중하였고 누나도 그걸 알고 있는지 아님 모르는지
한번도 보지 만지는 걸 저지 한 적이 없었다..
지금 생각해보건데 누나도 은연중에 즐기지 않았나 생각됀다.
그해 겨울 방학이 끝나고..
난 다시 부산으로 오고...
다시 여름 방학이 오면 시골 삼촌집으로 내려가서..
누나의 보지에 손 넣고 만지는 짓을 계속하였다..
그렇게 국민학교 졸업하고 중학교 올라가서 누나가 고등학교 졸업해서
타지로 취직해 갈때까지 방학때면 난 누나와 한이불 덥고 자면서
계속 만졌지만
오로지 손으로만 만지고 키스나 내 자지를 누나가 만져준다던가
아님 입으로 보지를 빤다던가 하는 발전됀 관계로 까진 가지 못했다.
그저 내가 손으로 누나 보지를 만지기만 하고..
혹시나 성관계 가져서 임신하면 어쩌지 하는 두려움과 사촌 누나와
성관계를 한다는것에 대해 자신도 없었고..
그때는 삽입만 하면 임신돼는줄 알았으니..
난 그때 너무 순진했던 것 같다..
한편으론 용기도 없었고..
결국 세월이 흐르고 누나가 객지로 따로 나가 사는 바람에
둘이 같이 잘 기회가 오질 않아 더 이상
그짓을 하지 못하고 말았다..
-------------------------------------------
이상이 저의 어릴적 사촌누나와의 동침 관계 였습니다..
- - - - -
그 뒤 세월이 흐르고
사촌 누나는 시집가서 아들 둘 놓고..살다가..
3년전에 그만 자형이 병으로 사망해서 과부가 돼어버렸는데..
40도 안됀 젊은 나이에..
쩝..울 사촌누나가 불쌍타~~
여기까지 재미없는글 읽어주신분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즐거운 추석 연휴 보내시길~~
꾸뻑~~
그렇게 야한 얘기는 아니고 어릴때 부터 늘 방학때면 삼촌이 계시는
시골에 내려가 지내던 학창 시절 이야기 입니다.
추석이 다가 오니 고향 생각도 나고 아련히 옛 기억이 떠 올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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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서부터 시골서 지내다가 국민학교 들어 가면서 이곳 부산으로 내려온 나는
늘 방학때면 다시 시골에 계시는 삼촌집으로 가서 방학 동안 지내다가
다시 부산으로 내려 오곤 하였다.
맨 처음 누나와의 동침 관계(?)는 국민학교. (참 초등학교로 바꼈군여..)
5학년 때의 겨울 방학때 인걸로 기억한다.
사촌 누나는 나보다 3살이 많은 중학교 2학년 이었을 때의 일이다.
삼촌 집에 방이 3개가 있었지만 밤에 잘때는 늘 누나와 같은 방에 잤었다.
그것도 한 이불 속에....
첫 경험..
그날 밤도 여느때와 같이 놀다가 저녁먹고 다시 놀다가
잘때가 돼서 이불 펴고 누나와 나란히 누워
막 잠이 들었는데 누가 나를 만지는 감촉이 느껴져 잠을 깼다.
누나가 내 바지속에 손을 넣고 자지를 만지고 있는 것이었다.
나는 속으로 당황돼어서 잠을 깬걸 알려야 하나 아님 그냥 자는 척 해야 하나를
망설이다 그냥 자는 척하기로 마음먹고 그대로 있었다.
누나는 내가 잠을 깬걸 아는지 모르는지
내 자지를 조물락 조물락 계속 만지는 것이었다.
누나가 내 자지를 계속 자극하니 자지가 발기 돼어 일어 섰다.
누나는 한참 주무르더니 내 바지를 조심스래 무릎 정도 까지 내리더니
자기도 바지를 벗는것이 아닌가..
난 속으로 뭘하는지 궁금하였지만 계속 자는 척 할수 밖에 없었다..
누난 자기 바지를 벗고 나를 끌어 안더니 자기 위로 올려 놓았다..
힘들어서 끙끙대면서..
그리고 내 엉덩이를 잡고 조심스래 움직였다.
난 그때까지 너무 순진(?)했던 탓에 남여의 성관계에 대해 전혀 모르고 있던 터라
속으로 난감해하며 어쩔줄 모르고 그냥 가만히 누나가 하는대로 있었다.
누나는 나를 자기 위에 올려 놓고 내 자지 부분을 누나 보지 부분에
갔다 대고 비벼댔다.
난 당황스런 마음에 아무 느낌도 느끼지 못하고 그냥 가만히 있었고...
한참 내 자지를 보지에다 비벼대더니..
잠시후 누나는 나를 원위치 시키더니 바지를 올려 주고 잠을 잤다.
난 속으로 엄청 놀라 벌떡 벌떡 뛰는 흥분된 마음에 잠을 못이루고 있다가
결국 스르르 잠이 들고 말았다.
그때는 자위도 모르던 때인지라 엄청난 충격이었다 적어도 내겐..
다음날 아침 난 누나보기가 민망스러웠지만
누난 아무일 없었다는 듯이 나를 대해주었고 나도 차츰 여느때와 같이
개구쟁이의 모습으로 돌아갔다.
산에 나무하러도 갔다오고 산으로 들로 뛰어 놀다가..
그렇게 몇일이 지나고 ..
어느날 밤.....
늘 하던 대로 누나와 같이 한이불 속에서 이런 저런 이야기 하면서 잠을 청했다..
저녁때 소죽 끓이면서 지핀 장작불에 아랫묵이 뜨건뜨건 하다.
그날따라 누나가 먼저 잠이 들었다.
난 갑자기 호기심이 발동해서 누나 보지를 만져보고 싶은 충동이 일어났다.
며칠전의 일도 있고 호기심도 많을 때라서 자고 있는 누나의 바지 속으로
서서히 손을 넣었다.
행여나 깰까봐 조심스래..천천히..
누나의 팬티끈이 손끝에 닿았다.
끈을 살짝들어 더 깊이 손을 넣으니 까실까실한 털이 느껴진다.
조금 더 손을 넣고 두툼한 둔덕을 지나 갈라진 누나의 보지 속에
손가락을 살짝 넣었다.
누나는 여전히 자고 있었고..( 아님 자는 척 했던가.)
누나가 혹시 깨지나 않을까 조심 조심하며 아주 천천히 움직이며
누나의 보지를 손끝으로 느꼈다.
처음 느끼는 보지 속살의 부드러운 감촉에 신기해 하며
한참 동안 손을 그대로 대고 있었다.
그러다 아무짓(?)도 못하고 그냥 손으로 만지기만하고
결국 손을 빼고 나도 잠을 청하고 말았다.
국민학교 5학년 때인지라 그렇게 이성에 눈뜨지 못했던 시기여서...
감히 내 자지를 누나 보지에 넣는다는걸 생각도 못했다.
그저 손으로 만지는 누나의 보지 속살의 느낌 만으로도 나에겐 크나큰
경험이자 설래임 이었으니까..
그 일이 있고 난 후,
난 틈만 나면 누나가 먼저 잠든 틈을 타서 누나 보지 만지는 일에
열중하였고 누나도 그걸 알고 있는지 아님 모르는지
한번도 보지 만지는 걸 저지 한 적이 없었다..
지금 생각해보건데 누나도 은연중에 즐기지 않았나 생각됀다.
그해 겨울 방학이 끝나고..
난 다시 부산으로 오고...
다시 여름 방학이 오면 시골 삼촌집으로 내려가서..
누나의 보지에 손 넣고 만지는 짓을 계속하였다..
그렇게 국민학교 졸업하고 중학교 올라가서 누나가 고등학교 졸업해서
타지로 취직해 갈때까지 방학때면 난 누나와 한이불 덥고 자면서
계속 만졌지만
오로지 손으로만 만지고 키스나 내 자지를 누나가 만져준다던가
아님 입으로 보지를 빤다던가 하는 발전됀 관계로 까진 가지 못했다.
그저 내가 손으로 누나 보지를 만지기만 하고..
혹시나 성관계 가져서 임신하면 어쩌지 하는 두려움과 사촌 누나와
성관계를 한다는것에 대해 자신도 없었고..
그때는 삽입만 하면 임신돼는줄 알았으니..
난 그때 너무 순진했던 것 같다..
한편으론 용기도 없었고..
결국 세월이 흐르고 누나가 객지로 따로 나가 사는 바람에
둘이 같이 잘 기회가 오질 않아 더 이상
그짓을 하지 못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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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이 저의 어릴적 사촌누나와의 동침 관계 였습니다..
- - - - -
그 뒤 세월이 흐르고
사촌 누나는 시집가서 아들 둘 놓고..살다가..
3년전에 그만 자형이 병으로 사망해서 과부가 돼어버렸는데..
40도 안됀 젊은 나이에..
쩝..울 사촌누나가 불쌍타~~
여기까지 재미없는글 읽어주신분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즐거운 추석 연휴 보내시길~~
꾸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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