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아줌마 독후감.
hiana님의 옆집아줌마 잘 읽었습니다.
글을 읽는 내내 흥분되더군요.
예전에 저희옆집에 살던 용준이 엄마가 생각나네요.
전 용준이 엄마 하고 씹질은 못했지만 용준이 엄마의 팬티 한번 보려고 고생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때 전 고등학교 1학년이었고 용준이 엄마는 나이는 정확하지 않지만 40대 초반 정도 됬었을 겁니다.
용준이란 아이는 초등학교 6학년이었구요.
용준이가 평소 절 무척 따랐기 때문에 전 용준이 엄마와 저녁먹고 배드민턴도 치고 그랬죠.
용준이 아빠는 귀가가 항상 늦었구요.
얼굴은 그리 이쁜편은 아니지만 색기가 흘렀구 아까 hiana 님의 글에 나온 그녀처럼
얼굴에 기미가 좀 있었죠.
그리 보기 싫지는 않았습니다.
키도 160정도 되는거 같구요.
그녀와 배드민턴을 첨 치던날 내내 출렁거리던 그녀의 가슴이 절 흥분하게 만들었죠.
그때 전 고 1이였고 여자랑은 경험이 전혀 없을때였고 그리고 한참 호기심이 발동할 나이였습니다.
제가 서울로 올라오기 전까지 그녀는 항상 나의 성적 욕구를 해소할수 있는 탈출구역활을 했습니다.
그렇게 그렇게 용준이엄마와 친해지고 저는거의 용준이 네 집에서 살다시피 하게 되었죠.
명목은 용준이와 놀아주는 거였지만 속마음은 딴데 있었죠.
제가 첨 여자의 팬티를 훔쳐서 자위행위를 한것이 바로 용준이 엄마의 팬티였었습니다.
용준이가 초등학생이었기 때문에 항상 귀가가 빨랐지만 용준이가 중학교에 들어가니깐
제가 시험이라도 보면 제 귀가시간이 용준이 보다 빠른적도 있었죠.
하루는 제가 2교시 까지 시험을 보고 집에 돌아왔는데 용준이 엄마가 마당에 빨래를 널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전 인사를 하고 저희 집으로 들어와서는 바로 용준이 엄마의 팬티라도 볼 심산으로 한달전 부터 계획했던 일을 실행에 옮기기 시작했습니다.
바로 이 약국 저 약국 돌면서 모아놓은 수면제가 제 계획이었죠.
밥그릇에 놓고 건전지로 그 수면제를 일일이 가루로 만든 연습장을 뜯어서 그 수면제5알을 쌓고는 용준이네 집으로 넘어갔죠.
용준이 엄마한테는 용준이 방에 제 물건이 떨어졌나 보다고 하면서 용준이네 집으로 들어갔습니다.
용준이네 엄마는 콜라 중독자인지 전부터 콜라를 집에 아주 쌓아 놓고 먹더라구요.
그래서 전 그 콜라에 수면제를 타기로 한거죠.
용준이 방에서 무얼 열라 찾는 척 하니깐 용준이 엄마는 아니나 다를까 콜라 한잔을 들고 저에게 오더라구요.
전 열라 물건을 찾는 척을 했죠.
"XX야 콜라 한잔 먹어라" 하며 쟁반에 놓인 콜라를 책상위에 두고는 방을 나가더군요.
그래서 전 그걸 먹지 않고는 거기가 수면제를 탔습니다.
그리고 먹지 않은 콜라를 들고 방을 나서면서 "아줌마 제가 딴데 떨어트렸나봐요" 라며 용준이네 집을 나섰죠.
"왜 콜라 안마시니? 이거 먹구 가 " 라며 콜라를 제게 다시 건네시더군요 .
제가 총맞았습니까 수면제 탄 콜라를 제가 마시게요.^^
"방금 집에서 사이다 먹구 왔어요" 라며 신발을 신고는 저희 집으로 향했죠.
나오면서 보니 아줌마는 콜라를 예상데로 원샷하더군요.
전 한 30분은 걸릴것 같아 집에 가서 기다리기로 했습니다.
집에 와서 한 30분을 기다리자니 시간 더럽게 안가더라구요.
이러다가 용준이라도 오면 말짱 황인데 라고 생각하니 조바심이 나서 안절부절 못하겠더라구요.
얼추 30분이 지나고 전 용준이네 벨을 눌렀죠.
나올리가 있겠습니까?
수면제를 먹었는데.
아주 곤히 잠든것 같더군요.
그래서 전 저희 집 옥상을 통해서 용준이네 집 옥상으로 올라가서는 사다리를 타고 용준이네 집으로 쉽게 넘어갔죠.
현관문은 열려있고 전 바로 마루로 들어가서 동태를 살폈죠.
아줌마는 안방침대에서 골아 떨어졌드라구요 .
혹시 몰라서 아줌마 아줌마 불러봐도 대답이 없으시구요.
하하하 이제 내 계획데로 다 됐구나 싶어 대담하게 안방으로 들어간 저는 겁대가리 없이 아줌마의 원피스 치마를 걷어 올렸슴다.
바로 아줌마의 분홍색 팬티가 눈에 확 들어오더라구요.
바로 누워서 잠들었기 때문에 팬티 벗기는게 문제 겠더라구요.
그래서 전 아줌마 오른쪽 무릎밑으로 제 손을 집어넣고는 무릎을 들어 다리를 세우니깐
아줌마의 보지털이 팬티 옆으로 살짝 고개를 내밀더라구요.
힘빠진 아줌마 다리가 무쟈게 무겁더군요.
아줌마는 정말 정신없이 잠든거 같았어요 그래서 전 마음이 약간은 편했죠.
수면제를 너무 믿었거든요.
아줌마 오른쪽다리를 밀어서 아줌마를 엎드려 자게 만든 다음 전 엉덩이를 위로 하고 자는 아줌마의 팬티를 내렸습니다.
엉덩이에 살이 많아서 항문은 안보이고 보지만 약간 보이더군요.
그래서 전 엉덩이를 제 엄지 손가락으로 눌러서 항문을 확인했죠.
보지도 만져보고 항문에 제 손가락도 살짝 넣어보고 그 손가락 냄새를 맡았는데 그렇게 향기로울수가...
한 5분동안 아줌마 보지와 항문을 손으로 만지작 만지작 거렸더니 제 자지는 빨리 어떻게 해달라고 저한테 애원을 하는 듯 했습니다.
아줌마는 자고 있었기 때문에 제가 그렇게 보지를 만졌는데도 보지에서 애액이 전혀 안나오더라구요.
근데 아무리 수면제를 먹었다고 해도 제 자지를 갖다 아줌마 보지에 박으면 아줌마가 깰것 같아서 침대에 걸터 앉아서 굉장히 망설였던 기억이 납니다.
그냥 만지는 걸로 만족을 해야 하나?
아니야 이왕 여기까지 온거 쇼부를 봐야겠다고 맘 먹은 전 아주 살살 제 자지를 집어넣기로 하고는 두손으로 아줌마 다리를 약간 더 벌릴라고 하는 찰나..
이게 웬일 시간이 아마 꽤 흘렀던 모양입니다.
벨이 열라 울리더라구요.
용진이가 학교에서 돌아온듯 했습니다.
전 잠깐 정신이 혼미해지더라구요.
침착해지기로 한 저는 용진이네 집 부엌에 뒷마당으로 연결되는 문이 있었는데
거기로 나가려고 맘 먹고는 이내 바지를 올리고는 아줌마 팬티 올려줄 새도 없이 부엌 뒷문으로 해서 우리집으로 넘어왔죠.
크크크 용진이가 엄마가 문을 안여니깐 저희 집으로 왔더라구요.
자기네 담 넘어서 대문좀 열어달라구..
그래서 담 넘어서 열어주고는 전 바로 집으로 왔습니다.
아마 그날 용진이 기겁을 했을 겁니다.
엄마 팬티가 내려진채 엄마가 잠이 드셨으니깐요.
아니면 그놈이 응큼한 놈이라면 아마 그 앞에서 딸이라도 쳤겠죠.
지금 생각하면 저도 미친놈인거 같습니다.
겁대가리 짱박았다 해도 과언이 아니구요.
아마 그때 용진이가 와준것이 다행이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아마 아줌마 보지에 씹질을했었다면 전 지금 쇠고랑을 차고 있을지도 모르니깐요.
hiana 님은 좋으시겠네요.
전 지금도 그때의 제 일을 생각하면 다리가 다 후달립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함다.
그럼...20000
글을 읽는 내내 흥분되더군요.
예전에 저희옆집에 살던 용준이 엄마가 생각나네요.
전 용준이 엄마 하고 씹질은 못했지만 용준이 엄마의 팬티 한번 보려고 고생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때 전 고등학교 1학년이었고 용준이 엄마는 나이는 정확하지 않지만 40대 초반 정도 됬었을 겁니다.
용준이란 아이는 초등학교 6학년이었구요.
용준이가 평소 절 무척 따랐기 때문에 전 용준이 엄마와 저녁먹고 배드민턴도 치고 그랬죠.
용준이 아빠는 귀가가 항상 늦었구요.
얼굴은 그리 이쁜편은 아니지만 색기가 흘렀구 아까 hiana 님의 글에 나온 그녀처럼
얼굴에 기미가 좀 있었죠.
그리 보기 싫지는 않았습니다.
키도 160정도 되는거 같구요.
그녀와 배드민턴을 첨 치던날 내내 출렁거리던 그녀의 가슴이 절 흥분하게 만들었죠.
그때 전 고 1이였고 여자랑은 경험이 전혀 없을때였고 그리고 한참 호기심이 발동할 나이였습니다.
제가 서울로 올라오기 전까지 그녀는 항상 나의 성적 욕구를 해소할수 있는 탈출구역활을 했습니다.
그렇게 그렇게 용준이엄마와 친해지고 저는거의 용준이 네 집에서 살다시피 하게 되었죠.
명목은 용준이와 놀아주는 거였지만 속마음은 딴데 있었죠.
제가 첨 여자의 팬티를 훔쳐서 자위행위를 한것이 바로 용준이 엄마의 팬티였었습니다.
용준이가 초등학생이었기 때문에 항상 귀가가 빨랐지만 용준이가 중학교에 들어가니깐
제가 시험이라도 보면 제 귀가시간이 용준이 보다 빠른적도 있었죠.
하루는 제가 2교시 까지 시험을 보고 집에 돌아왔는데 용준이 엄마가 마당에 빨래를 널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전 인사를 하고 저희 집으로 들어와서는 바로 용준이 엄마의 팬티라도 볼 심산으로 한달전 부터 계획했던 일을 실행에 옮기기 시작했습니다.
바로 이 약국 저 약국 돌면서 모아놓은 수면제가 제 계획이었죠.
밥그릇에 놓고 건전지로 그 수면제를 일일이 가루로 만든 연습장을 뜯어서 그 수면제5알을 쌓고는 용준이네 집으로 넘어갔죠.
용준이 엄마한테는 용준이 방에 제 물건이 떨어졌나 보다고 하면서 용준이네 집으로 들어갔습니다.
용준이네 엄마는 콜라 중독자인지 전부터 콜라를 집에 아주 쌓아 놓고 먹더라구요.
그래서 전 그 콜라에 수면제를 타기로 한거죠.
용준이 방에서 무얼 열라 찾는 척 하니깐 용준이 엄마는 아니나 다를까 콜라 한잔을 들고 저에게 오더라구요.
전 열라 물건을 찾는 척을 했죠.
"XX야 콜라 한잔 먹어라" 하며 쟁반에 놓인 콜라를 책상위에 두고는 방을 나가더군요.
그래서 전 그걸 먹지 않고는 거기가 수면제를 탔습니다.
그리고 먹지 않은 콜라를 들고 방을 나서면서 "아줌마 제가 딴데 떨어트렸나봐요" 라며 용준이네 집을 나섰죠.
"왜 콜라 안마시니? 이거 먹구 가 " 라며 콜라를 제게 다시 건네시더군요 .
제가 총맞았습니까 수면제 탄 콜라를 제가 마시게요.^^
"방금 집에서 사이다 먹구 왔어요" 라며 신발을 신고는 저희 집으로 향했죠.
나오면서 보니 아줌마는 콜라를 예상데로 원샷하더군요.
전 한 30분은 걸릴것 같아 집에 가서 기다리기로 했습니다.
집에 와서 한 30분을 기다리자니 시간 더럽게 안가더라구요.
이러다가 용준이라도 오면 말짱 황인데 라고 생각하니 조바심이 나서 안절부절 못하겠더라구요.
얼추 30분이 지나고 전 용준이네 벨을 눌렀죠.
나올리가 있겠습니까?
수면제를 먹었는데.
아주 곤히 잠든것 같더군요.
그래서 전 저희 집 옥상을 통해서 용준이네 집 옥상으로 올라가서는 사다리를 타고 용준이네 집으로 쉽게 넘어갔죠.
현관문은 열려있고 전 바로 마루로 들어가서 동태를 살폈죠.
아줌마는 안방침대에서 골아 떨어졌드라구요 .
혹시 몰라서 아줌마 아줌마 불러봐도 대답이 없으시구요.
하하하 이제 내 계획데로 다 됐구나 싶어 대담하게 안방으로 들어간 저는 겁대가리 없이 아줌마의 원피스 치마를 걷어 올렸슴다.
바로 아줌마의 분홍색 팬티가 눈에 확 들어오더라구요.
바로 누워서 잠들었기 때문에 팬티 벗기는게 문제 겠더라구요.
그래서 전 아줌마 오른쪽 무릎밑으로 제 손을 집어넣고는 무릎을 들어 다리를 세우니깐
아줌마의 보지털이 팬티 옆으로 살짝 고개를 내밀더라구요.
힘빠진 아줌마 다리가 무쟈게 무겁더군요.
아줌마는 정말 정신없이 잠든거 같았어요 그래서 전 마음이 약간은 편했죠.
수면제를 너무 믿었거든요.
아줌마 오른쪽다리를 밀어서 아줌마를 엎드려 자게 만든 다음 전 엉덩이를 위로 하고 자는 아줌마의 팬티를 내렸습니다.
엉덩이에 살이 많아서 항문은 안보이고 보지만 약간 보이더군요.
그래서 전 엉덩이를 제 엄지 손가락으로 눌러서 항문을 확인했죠.
보지도 만져보고 항문에 제 손가락도 살짝 넣어보고 그 손가락 냄새를 맡았는데 그렇게 향기로울수가...
한 5분동안 아줌마 보지와 항문을 손으로 만지작 만지작 거렸더니 제 자지는 빨리 어떻게 해달라고 저한테 애원을 하는 듯 했습니다.
아줌마는 자고 있었기 때문에 제가 그렇게 보지를 만졌는데도 보지에서 애액이 전혀 안나오더라구요.
근데 아무리 수면제를 먹었다고 해도 제 자지를 갖다 아줌마 보지에 박으면 아줌마가 깰것 같아서 침대에 걸터 앉아서 굉장히 망설였던 기억이 납니다.
그냥 만지는 걸로 만족을 해야 하나?
아니야 이왕 여기까지 온거 쇼부를 봐야겠다고 맘 먹은 전 아주 살살 제 자지를 집어넣기로 하고는 두손으로 아줌마 다리를 약간 더 벌릴라고 하는 찰나..
이게 웬일 시간이 아마 꽤 흘렀던 모양입니다.
벨이 열라 울리더라구요.
용진이가 학교에서 돌아온듯 했습니다.
전 잠깐 정신이 혼미해지더라구요.
침착해지기로 한 저는 용진이네 집 부엌에 뒷마당으로 연결되는 문이 있었는데
거기로 나가려고 맘 먹고는 이내 바지를 올리고는 아줌마 팬티 올려줄 새도 없이 부엌 뒷문으로 해서 우리집으로 넘어왔죠.
크크크 용진이가 엄마가 문을 안여니깐 저희 집으로 왔더라구요.
자기네 담 넘어서 대문좀 열어달라구..
그래서 담 넘어서 열어주고는 전 바로 집으로 왔습니다.
아마 그날 용진이 기겁을 했을 겁니다.
엄마 팬티가 내려진채 엄마가 잠이 드셨으니깐요.
아니면 그놈이 응큼한 놈이라면 아마 그 앞에서 딸이라도 쳤겠죠.
지금 생각하면 저도 미친놈인거 같습니다.
겁대가리 짱박았다 해도 과언이 아니구요.
아마 그때 용진이가 와준것이 다행이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아마 아줌마 보지에 씹질을했었다면 전 지금 쇠고랑을 차고 있을지도 모르니깐요.
hiana 님은 좋으시겠네요.
전 지금도 그때의 제 일을 생각하면 다리가 다 후달립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함다.
그럼...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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