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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헌팅..

이건 제가 여자한테 헌팅당한 이야기입니다.

제가 신촌에서 친구와 술 한잔 하고 있을 때였습니다.
오랜만에 만나 이런 얘기 저런 얘기 하면서 술 두어병을 마셨을 때..이상한 시선을 느껴서 옆을 돌아 보았지요..
근데, 거기에는 대학생으로 보이는 여자 둘이 술을 마시고 있었는데..저랑 맞은편에 앉아있는 여자가 저를 자꾸 곁눈질 하는 것이였어요..담배도 피고 술도 잘 마시고 그래서 저도 자꾸 쳐다보게 되었습니다.

한 30분 지나 둘이 나가더라구요..근데, 나가면서 그 여자가 제 팔을 살짝 쥐고 나가는 거예요..이상야릇하데요..

그러고 한 5분있다가 그 여자가 들어오더니 "술 그만하시고 저희랑 노래부르러 가실래요" 그러는 거예요..
우리는 왠 떡이냐 싶어 OK하고 같이 노래방에 갔습니다.
여자는 꽤나 귀여운 편인데 상당히 술에 취해 있었습니다.
우리는 노래방에서 노래부르며 맥주도 한잔 하면서 분위기를 고조 시켰죠..
그리고, 그 여자가 화장실에 갈때 저도 따라나가서 화장실에서 키스를 했죠. 그녀는 거부없이 받아들이며 제 혀를 잘 빨더라구요..그리고 저는 아담한 가슴을 한껏 움켜쥐고 애무를 해주었죠..
둘이 서로 바라보다가 웃으며 방으로 들어가려는데..안에 보니까 제 친구와 그녀 친구가 서로를 애무하고 있더라구요..그래서 우리는 그냥 나와 버렸습니다.

우리는 여관으로 가서 섹스를 했습니다.
영계라서 그런지 정말 맛있더라구요..그녀는 상당한 경험이 있는듯 방에 들어가자 마자 제 자지를 빨기 시작했구요..저는 씻고 하고 싶었지만 (저도 상당히 흥분한 터라) 그녀의 옷을 급하게 벗기고 보지를 빨았죠..이미 질퍽하더라구요..

아뭏든 처음으로 있었던 일이라 당황스럽기도 했지만 기분은 쥑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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