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아줌마(2)
죄송합니당 갑자기 사람이 와서리
계속하겠슴니당
이아줌씨가 물건을 주으러 허리를 숙이자 또 가슴이 다보이고 해서 전 좀더 자세히 보려고 맘먹고 물건을 줄때까지 기다리지 않고 허리를숙이고 있는아줌씨근처로 가서는 머리를 벌어진 아줌씨 옷사이로 들이밀고 가슴을 훤히 들여다보며
물건을 줍었는데 이 아줌씨가 생각하기에는 내가 자기를 도와 줄라고 그러는줄 알고는 내가 물건을 꺼내도 돼 하나씩 꺼내는거니까 안무거워 하며 고개를 들고는 도와주어서
고맙다고 웃음을 지어보였고 난는 둘이 같이 해야지 빨리 정리 되지요
라고 말하곤 계속 그녀의 가슴을 보며 군침을 흘렸다
이제 거의 다 물건을 정리하고 간장과 잡곡식 사온것만 쌀가마니 위에 올려놓으면
되는데 이왕 이 아줌씨 젖탱이를 본 이상 끝까지 확실히 보고싶어서 쌀가마니 위에
중심부에 올려 놓지 않고 일부러 가장자리에 비스듬히 놓아 미끌어져서 옆쪽으로 떨어지기 쉽게 올려놓았다
다용도실구조가 정면에 평평한 선반이 있었고 그위에 쌀가마니가 있고 그오른쪽 옆쪽면에는 세탁기가 있었는데 쌀가마니와 세탁기 사이의 공간이 좁아서 쌀가마니 위의물건이 오른쪽으로 떨어지면 물건을 꺼내는데 상당히 힘들고 시간도 많이 소요될꺼란 생각에 순간적으로 그쪽으로 올려놓고 나가는데 아니나 다를까 비닐에 담긴 잡곡이 미끄어 지며 내가 바라던 세탁기와 선반사이로 엎어졌다
그러자 이 아줌씨는 이를 어째 라고 호들갑을 떨며 선반과 세탁기 사이로 고개를 내밀고
밑에 떨어진 잡곡과 간장을 주우려 바둥거렸고 나는 죄송해요라며 그녀옆에 바짝붙어서
여유있게 그녀의 옷사이의 속살을 구경해 나갔고 그녀는 그걸 아는지 모르는지 열심히 떨어진 물건을 주울라고 세탁기와 선반사이에 잔뜩 허리를 굽혀서 처진 옷사이로 아줌씨의 퍼런팬티까지 볼수 있었다
이제는 보는것에서 만족할수가 없어서 물건을 꺼내는것을 도와 준다는 명목으로 이아줌씨와의 스킨십을 시도했다
우선 버둥거리는 그녀의 뒤에서 나도 앞쪽으로 고개를 숙이고 그녀에게로 몸을 밀착해서 손을 뻗어서 물건을 집는척하며 그녀의 팔과 엉덩이 그리고 젖가슴쪽에 내몸을 밀착했는데 그녀가 키가160정도였으니 뒤에서 내가 그녀의 움직임을 보며 안는 형식으로 이아줌씨의팔과 가슴 그리고 엉덩이를 밀착하며 손을 뻗어 움직였는데 그녀도 움직이고 나도 움직이니 자연 그녀의 엉덩이가 내 물건을 자극하는꼴이 되었고 그녀의 가슴을 보며 움직일라고 하니 더욱 나의 물건이 요동질을 쳤다
그녀도 느꼈는지 내품에서 빠져나올려고 몸을 틀길래 나도 더이상 했다가는 위험할거같아 아줌마 제가 빼내도록 할테니 일단은 비키세요 라며 자연스럽게 상황을 종료시키고는 그대신 아줌마는 옆쪽 세탁기다리 부분을 잡고힘껏 댕기세요 그러면 그사이로 제가 빼낼께요 라며 그녀를 나의 오른쪽으로 밀어놓고는 그녀에게 세탁기다리를 밀게 유도하자 그녀는 낼름 내 옆쪽에 앉아서 세탁기를 밀려고 낑낑거리는데 보니까 원피스를 가운데 가랑이 사이로 모아서 앉지 않고 그냥 다리를 벌리고앉아서 다리 사이로 퍼런 팬티를 입었는데 가운데가 망사로 되어있어서 이아줌씨의 삐져나온 털과 보지를 적나라하게 볼수 있었다
그냥이걸 덥쳐버려 하는 생각을 하다가 내가 계속 이 아줌씨 가운데로 눈길을 주다가
걸리면 개 망신 당할것 같아서 입맛만 다시고는 어렵지않게 떨어진 물건들을 들어올렸다
그러자 이아줌씨왈 힘들어 죽겠다 아무튼 고마워 그녀가 이마에 맺힌 땀방울을 훔치자
나도 덩달아 땀을 훔쳤는데 나는 더워서 땀을 흘린게 아니라 아줌씨 속살을 보며
먹고 싶어 안달이 나서 흘린것 같았다
다용도실에서 나와서 저 이만 가볼께요 라고 말하자 짐 날라주고 고생했으니 쥬스나 한잔 하고 가라고 해서 응접실에서 쥬스를 마셨는데 이 아줌씨왈 학생 언제 복학하지?
그래서 저는 내년에요 그랬더니 마침 잘되었네 그러더니 부탁이 있단다
그 아줌씨 부탁이란 아들래미 과외 선생을 해달라는거였다
그 아들래미 소개를 하자면 고등학교 1학년인데 고등학교 들어갈 실력이 안되어 돈으로
외국어 고등학교로 입학시킨 한마디로 꼴통이었다
그놈이 꼴통인것을 알면서도 꼴통이라 가르치기도 편하고 자주 이아줌씨를 볼수 있어
흔쾌히 이 아줌씨의 제안을 받아드렸고 과외비는 두둑히 줄것이고 내가 잘 가르쳐서 전문대라도 보내주면 꼭 후사할것이라며 나의 과외선생직 수락에 기뻐했다
그리고 내일 부터 당장 과외를 해달라고 해서 알겠다고 하고는 앞으로 이 아줌씨와의
관계를 기대하며 집으로 돌아왔다
이 아줌씨와의 본격적인 관계는 3부 부터.....
계속하겠슴니당
이아줌씨가 물건을 주으러 허리를 숙이자 또 가슴이 다보이고 해서 전 좀더 자세히 보려고 맘먹고 물건을 줄때까지 기다리지 않고 허리를숙이고 있는아줌씨근처로 가서는 머리를 벌어진 아줌씨 옷사이로 들이밀고 가슴을 훤히 들여다보며
물건을 줍었는데 이 아줌씨가 생각하기에는 내가 자기를 도와 줄라고 그러는줄 알고는 내가 물건을 꺼내도 돼 하나씩 꺼내는거니까 안무거워 하며 고개를 들고는 도와주어서
고맙다고 웃음을 지어보였고 난는 둘이 같이 해야지 빨리 정리 되지요
라고 말하곤 계속 그녀의 가슴을 보며 군침을 흘렸다
이제 거의 다 물건을 정리하고 간장과 잡곡식 사온것만 쌀가마니 위에 올려놓으면
되는데 이왕 이 아줌씨 젖탱이를 본 이상 끝까지 확실히 보고싶어서 쌀가마니 위에
중심부에 올려 놓지 않고 일부러 가장자리에 비스듬히 놓아 미끌어져서 옆쪽으로 떨어지기 쉽게 올려놓았다
다용도실구조가 정면에 평평한 선반이 있었고 그위에 쌀가마니가 있고 그오른쪽 옆쪽면에는 세탁기가 있었는데 쌀가마니와 세탁기 사이의 공간이 좁아서 쌀가마니 위의물건이 오른쪽으로 떨어지면 물건을 꺼내는데 상당히 힘들고 시간도 많이 소요될꺼란 생각에 순간적으로 그쪽으로 올려놓고 나가는데 아니나 다를까 비닐에 담긴 잡곡이 미끄어 지며 내가 바라던 세탁기와 선반사이로 엎어졌다
그러자 이 아줌씨는 이를 어째 라고 호들갑을 떨며 선반과 세탁기 사이로 고개를 내밀고
밑에 떨어진 잡곡과 간장을 주우려 바둥거렸고 나는 죄송해요라며 그녀옆에 바짝붙어서
여유있게 그녀의 옷사이의 속살을 구경해 나갔고 그녀는 그걸 아는지 모르는지 열심히 떨어진 물건을 주울라고 세탁기와 선반사이에 잔뜩 허리를 굽혀서 처진 옷사이로 아줌씨의 퍼런팬티까지 볼수 있었다
이제는 보는것에서 만족할수가 없어서 물건을 꺼내는것을 도와 준다는 명목으로 이아줌씨와의 스킨십을 시도했다
우선 버둥거리는 그녀의 뒤에서 나도 앞쪽으로 고개를 숙이고 그녀에게로 몸을 밀착해서 손을 뻗어서 물건을 집는척하며 그녀의 팔과 엉덩이 그리고 젖가슴쪽에 내몸을 밀착했는데 그녀가 키가160정도였으니 뒤에서 내가 그녀의 움직임을 보며 안는 형식으로 이아줌씨의팔과 가슴 그리고 엉덩이를 밀착하며 손을 뻗어 움직였는데 그녀도 움직이고 나도 움직이니 자연 그녀의 엉덩이가 내 물건을 자극하는꼴이 되었고 그녀의 가슴을 보며 움직일라고 하니 더욱 나의 물건이 요동질을 쳤다
그녀도 느꼈는지 내품에서 빠져나올려고 몸을 틀길래 나도 더이상 했다가는 위험할거같아 아줌마 제가 빼내도록 할테니 일단은 비키세요 라며 자연스럽게 상황을 종료시키고는 그대신 아줌마는 옆쪽 세탁기다리 부분을 잡고힘껏 댕기세요 그러면 그사이로 제가 빼낼께요 라며 그녀를 나의 오른쪽으로 밀어놓고는 그녀에게 세탁기다리를 밀게 유도하자 그녀는 낼름 내 옆쪽에 앉아서 세탁기를 밀려고 낑낑거리는데 보니까 원피스를 가운데 가랑이 사이로 모아서 앉지 않고 그냥 다리를 벌리고앉아서 다리 사이로 퍼런 팬티를 입었는데 가운데가 망사로 되어있어서 이아줌씨의 삐져나온 털과 보지를 적나라하게 볼수 있었다
그냥이걸 덥쳐버려 하는 생각을 하다가 내가 계속 이 아줌씨 가운데로 눈길을 주다가
걸리면 개 망신 당할것 같아서 입맛만 다시고는 어렵지않게 떨어진 물건들을 들어올렸다
그러자 이아줌씨왈 힘들어 죽겠다 아무튼 고마워 그녀가 이마에 맺힌 땀방울을 훔치자
나도 덩달아 땀을 훔쳤는데 나는 더워서 땀을 흘린게 아니라 아줌씨 속살을 보며
먹고 싶어 안달이 나서 흘린것 같았다
다용도실에서 나와서 저 이만 가볼께요 라고 말하자 짐 날라주고 고생했으니 쥬스나 한잔 하고 가라고 해서 응접실에서 쥬스를 마셨는데 이 아줌씨왈 학생 언제 복학하지?
그래서 저는 내년에요 그랬더니 마침 잘되었네 그러더니 부탁이 있단다
그 아줌씨 부탁이란 아들래미 과외 선생을 해달라는거였다
그 아들래미 소개를 하자면 고등학교 1학년인데 고등학교 들어갈 실력이 안되어 돈으로
외국어 고등학교로 입학시킨 한마디로 꼴통이었다
그놈이 꼴통인것을 알면서도 꼴통이라 가르치기도 편하고 자주 이아줌씨를 볼수 있어
흔쾌히 이 아줌씨의 제안을 받아드렸고 과외비는 두둑히 줄것이고 내가 잘 가르쳐서 전문대라도 보내주면 꼭 후사할것이라며 나의 과외선생직 수락에 기뻐했다
그리고 내일 부터 당장 과외를 해달라고 해서 알겠다고 하고는 앞으로 이 아줌씨와의
관계를 기대하며 집으로 돌아왔다
이 아줌씨와의 본격적인 관계는 3부 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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