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번째경험]내 야윈몸매를 보여서라도 잡고싶었다.
안녕하세요 . 이것이 마지막 3번째 경험담입니다.
음.. 다음부터는 친구이야기 중에서 재미있는것을 올리려고생각중이에요.
(물론 그후에 남편과의 성경험담같은것은 쓰지않겠습니다.)
어제 그일이 있은후 , 그는 완전히 내것이 돼었다고 굳게 믿었다.
성관계를 2번이나했고, 비록사랑한다는 말은 하지않았지만.... 내가 고백한다면 받아줄수있을것같았다.
그러나 그런일이 있은후 , 나는 삶을 포기할까라고도 생각할정도로 고민하고 또, 많이 울었다.
여관을 빠져나온후 우리는 각자의 집으로 갔고, 나는 내일이 오기만을 기다리며 잤으며, 그이는 무슨생각을 하는지 나는 몰랐다.
하지만 내생각을 하며 잤었으면 하였다.
날이밝았다.
검정색이었던 하늘이 점점 푸른색으로 변하고, 차자웠던공기가 차츰 따뜻해져갔다.
나는 일찍일어나서 주유소 가기전에 옷장속의 옷을 다꺼집어내어 , 그이가 조아할만큼
세련돼고 , 약간 티나는 옷을 고리고, 신나게 룰루랄라~ 컹충컹충뛰었다.
역시 그이는나보다 먼저와있었다.
그리도 여전히 웃으며, 나를봐주었다.
그러나 오늘은 주유소일을다하고 나서 멋지게 놀기로하였다.
*잠이와서 이까지만쓰겠습니다.
*내일 마져 다올리겠으니 기대해주시길바랍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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