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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글입니다..시골 미시랑 가졌던 애기....

안녕하세요..네이버3 회원님들..
요번에 가입한 새내기랍니다..
여길 쭈욱 둘러보니 참 오기를 잘했단 생각이 드는군요..
재밌게 일엇고..또 저도 글 올리지 않으면 안되는 입장이니..시간날적마다 조금씩
기억에 뚜렸한 경험담 하나씩 올려 보겠습니다..
전 눈이 좀 높은 편이라 아무 여자나 건드리진 않아요..이쁜건 기본이구..분위기를 좀
중요시하거든요..
하지만 맘에 들었다고 하면 여태껏 찍어서 못 먹어 본 경우는 없었답니다..^^
길에서 헌팅도 간혹 하지만 채팅에서 만나는 것두 재미있지요..
예전에 심심할적마다 채팅에서 만나는 미시 아줌마가 잇엇어요..
삼십대 초반 정도고 충청도 사는 여잔데..첨 우연히 만나서부터 제가 말빨로 후려 놓아서..늘 제가 접속하기만 하면 반갑다고 초대하고는 햇지요..
전 유부녀고 시골 산다길래..직접 먹을 생각은 별루 없엇구..단지 심심할적에
채팅에서 만나서 컴섹이나 하며 즐기는 상대 정도로만 생각햇었죠..
물론 말로야..언제나 자기..사랑해..보고 싶어 죽겟어..하는걸 잊지않고 해 주엇지만..
속으론 이러다 정말 만나자고 하면 어쩌나 하는 찜찜한 맘도 있엇어요..
만난지가 한달정도 되엇을까..이삼일에 한번꼴로 채팅에서 만나 컴섹하던 사이였는데..
그날따라..심각한 분위기루..날 보고 싶다는 말을 꺼내는 거엿어요..
그 전까진 내가 일부러 만나 달라고 해두 안된다고만 햇었거든요..
"자기야..날 정말 사랑하는거 맞지? 그동안 참아 왔는데..나두 이젠 자기가 너무 보고 싶어.."
이러면서 약속 정하자고 하는데..이거 정말 속으로 환장하겟더군요..
난 전화만 하면 총알처럼 튀어 나와서 보지 벌려주는 이쁘구 부담없는 기집애들이 많은데..별로 볼품도 없을것 같은 시골 여자에게 위험부담까지 가지구서 섹스할 필욘 없다는 생각때문이엇든거죠..
하지만 남자로 태어난 죄로 인해서..차마 싫다곤 못하구.."그래..너무 고마워..이제야 자길 볼수 잇게 되엇네.."
"하지만 말야..요번준 너무 일이 바빠서 자길 편안하게 만나볼 시간이 없을것 같아..어쩌지?...너무 미안하네.."
이랬더니..그녀 하는 말이.."아니야..자기 바쁘면 내가 설루 가야지 멀..낼이나 모레 이틀중에 자기 편한 날이 언제야?" 이러는거 있죠?
이젠 정말루 진퇴유곡이엇고..더 이상은 피할수가 없어서..할수없이 그 담담날루 약속을 정하고 말았어요..
내 이런 애매하고 황당한 속을 그녀는 전혀 알수가 없었을거에요..
음.. 그 동안 자주 컴섹하면서..그녀 보지를 얼마나 내가 뜨겁게 달구어 놓았으면
이렇게까지나 열을 올리나 싶은 생각이 들어 안쓰럽기두 햇구요..

하여튼 난 그다지 모질거나 나쁜 인간은 못되어서..만나면은 잘 대해서 내려 보내줘야지 하는 심정으로 그녀를 만나러 나갓답니다..
헉!~~
하지만 약속장소에서 그녀를 만나서 처음 본 순간..
내가 상상할수 없었던 정도로 그녀는 세련된 외모를 가진 그야말로 처녀라구 해도 손색이 없을만한 미시엿어요..
제 입은 저절로 벌어졋구..그녀는 보자마자 벌써 팔짱을 끼면서..자기야..자기 직접 보니깐 너무 멋지다..이러면서 밀착해 오는거 엿답니다..
하긴..그동안 컴섹을 한두번 한 사이가 아니라서..그녀의 보지털이 얼마나 많구..쌕소리는 어떻게 지르고..체위는 어떤걸 좋아하구 정도는 다 꿰고 있을 정도니
둘 사이엔 더 이상, 어떤 말도..유혹도 필요치 않았지요..
우린 식사를 하며 반주로 소주 한병을 노나 마시고는 아주 오래된 연인처럼 근처의 모텔로 향햇답니다..
이제 남은건 늘상 컴섹에서 햇던대루 실제 실행만이 남아 있는거였죠
우린 함께 샤워를 하면서 말로만 들엇던 상대방의 성기를 확인햇어요..
그녀의 보지는 정말루 털이 많고 울창햇으며..소음순 또한 길게 나풀대는것이
아주 환상적으로 보이더군요..
그녀는 제 자지를 손으로 잡고는 얼굴을 들이대고 관찰하면서..
"어머..정말 자기 자지 너무 크구 맘에 들어..채팅할적에 했던 말이 거짓말이 아니엇구나.." 그러면서 입을 갖다대구 쪼옥~쪽..빨아 주었지요..
전 선채로 쪼그리고 앉자 자지를 빨아대고 있는 그녀의 보지를 발등으로 슬슬 문지르다가.. 엄지 발가락에 힘을 주어서 보지 구멍속으로 쑤욱 밀어 넣엇어요..
그녀는 너무 갑작스러운 제 발가락 공격에 흥분한건지..놀란건지.암튼 자지를 순간적으로 꼭 깨무는 바람에 약간 아팟지만 꾹 참구 발가락을 계속 쑤시다가 빙빙 돌리다가
하면서 그녀의 보지를 가지구 놀았지요..
그러기를 한참하다 몸을 대충 씻고 나와선 그녀를 침대에 바로 뉘엿어요..
전 의자에 푹신하게 안은채로 그녀에게 가장 섹시한 포즈를 취해 보라고 했어요..그녀는 잠시 생각하다 내가 잘 보이게 두 다리를 활짝 벌리고는 두 손으로 보지를 옆으로 쫘악 댕겨서..그 속의 구멍이 훤하게 보일수 잇도록 해 주더군요..
슬슬 꼴려 왓지만 참고선..다시 그녀에게 이번엔 나 보는데서 자위를 해 보라고 햇어요..
그녀는 군말없이보지를 쩌억 벌리고서는 손가락을 보지에 쑤시면서 자위를 즐겻어요..
으헉~~ 아하아~~ 하는 교성도 곁들이면서..
자세히 보니깐 보지 구멍이 움찔움찔하면서 수축되는게 보이더니..보짓물이 서서히
허벅지를 타고 흘러나오더군요..
먹고난 박카스 빈병을 집어선 보지 속으로집어 넣어 보앗더니 쑤욱~ 하면서 안보일만큼 통채로 다 보지속으로 들어 가 버리고 말 정도로 보지가 커다란 여자엿어요..
"으헉!~ 자기야..나 더는 못 참겟어..이젠 제발 쑤셔 넣어줘~~" 하면서 사정을 하길래..
그녀를 개처럼 엎드려 엉덩이를 들게 하고는 자지를 힘차게 밀어 넣엇지요.
푹~~푹~~푸우우욱~~~
한참을 정신없이 박아 대니깐 그녀는 드디어 비명을 지르며 혼절지경까지 가더군요.
보지가 조금 헐렁한 편이었지만 그런대루 질속의 촉감은 좋은 편이어서..
나두 곧 절정이 왔고..자지를 꺼내선 그녀 입에 집어 넣고선,,그녀 얼굴을 두손으로
꼭 붙잡고서 보지에 쑤시는 것처럼 격렬하게 자지를 박아 대엇죠..
내 자지에선 좆물이 튀어 나왓구..그녀는 망설이지 않고 쪽쪽~ 소리내며 힘차게 좆물을
빨아 들여서 먹엇지요..맛을 음미하듯이..아주 맛잇게요..
(음..시간이 없네요..지금 회의 들어 가야해서...)
이담 장면은 또 담에 올릴께요..게속해서요..제가 조금 새디즘 기질이 잇는지라..
그녀를 약간 학대하고 괴롭힌 애기가 남앗는데..휴..아쉽네요..
그럼 여러분 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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