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첫키스와 간절한 접촉경험담 .. *^^*
이건 실제 이야기로 첫키스와 동시에 제 첫경험담입니다 재미있게 봐주세요 .. ^^
저는 지금도물론 키가크지않으나, 대학교를 나오고 나서까지 키는 그대로였습니다..
대학을나오고 나니 일자리도 구해야했고 해서 , 아르바이트나 해보려고 친구를 꼬셔서
같이 주유소에 일하게 돼었습니다.
그런데, 거기에는 중년쯤돼보이는 남자도 일하고 있었는데 처음에는 서먹서먹하다가
차츰차츰 친해졌습니다.
제친구와 그리고 그남자와 나는 틈만나면 같이 밥을 먹는다던가하는 시간이 많았습니다
물론 그럼으로해서 친해지는건 당연한거겠죠..
그러나 , 친구가 갑자기 주유소일을 그만두게돼었습니다.
그러는바람에 때아니게 더욱더 우리사이는 가까워졌습니다.
그남자는 키도크며 얼굴은.. 그렇게 잘생기진 않았으나 , 안경낀모습이 귀공자 같이 느껴지고 왠지모르게 정이가는 사람이었습니다.
주유소에서 일을마친후 같이 밥이나 먹으로 가고있었습니다.
그때까지만해도 이런일이 일어날줄은 상상도 못했죠...
재미있게 잡답을 하고있었던중 우연찮게 그의 입에서 나온말..
"오늘 우리집에서 같이 놀자. 재미있을꺼야."
이말이 의미하는 뜻을 모른체 나는 그래도 친구이상으로 좋아했기에 따라가기로했습니다.
역시나 집에는 아무도없었고.. 우리는 방바닥에앉았습니다..
우리는잠시 아무말도못하고.. 서로가 좋아한다는 필~(느낌)을 받았을때 그는 내얼굴에
손을 내밀고 입술을 천천히 가져갔습니다.
물론 저도 반항하지않았구요..
첫키스이니만큼 저는 자신이없었습니다 . 키스를해봤어야지 어떻게하는줄알지.. ㅠ_ㅠ
그러나 다행히 키스는 아주 쉬운것(?) 이었습니다.
그의 입술과 제입술이 포개 졌을때 살며시 그의 혀가 들어왔습니다 . 아..
키스는 위대하고 소중한 것이구나라는걸 깨달았습니다.
전혀 색다른 느낌.. 좋아하지않쿠서야 절때할수없는것이라 저는생각했습니다 (여러분에 생각은어떠한지.. ^^;;)
열심히 입을맞추고있을때 그의손이 제게 다가와 천천히 벗기기 시작했습니다.
몸매는 자신이없었기에 수줍음을탔지만 괞찮다며 점점 벗겨갔습니다.
그리고 제 맨몸이들어나고 , 저도 그의 웃도리와 바지를 벗겼습니다..
그의것은 이미 반쯤 발기해있었고 , 저는 첫경험이니만큼 최선을(?) ^^;; 다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
그는 천천히 저에 유두를 애무해주었습니다 . 말은하지않았지만 제가 처음이라는걸 눈치챈것같았습니다.
점점혀를 끌며 내려갔습니다.. 점점 결국 그혀는 제꺼에 와닿았고, 점점 깊숙히 들어갔습니다.
그게 왜이리 아픈지..
정말 신흠소리를 내지않을수가없었습니다 . 그리고는 그의 그것을 내게 가져와 천천히
넣었습니다 .
아팠지만 왠지모르게 기분이 조았습니다 .
천천히 천천히 하다가 점점 빨라지고, 커질대로커진 그의것이 사정하려고 하자 그는 얼른뺐습니다.
그는 그것을 제 입으로 주었습니다 . 그래서 입속으로 가져갔습니다. 열심히 혀로 자극해 주었습니다. 기분이 엄청 조았습니다 . 그리고는 결국에는 참을수없었기에 입에서 얼른빼더니 학학하며 거친신음소리를 내더니 제 가슴쪽에 하얀액체를 쏟았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날은 지나갔습니다 .
여기까지가 제 경험담이고요 .
담에는 우찌우찌 돼서 우리 남편과 결혼하게돼었구요.. ^^
담에는 친구들 경험담을 올리겠으니 기대해주시구요.. ^^
열분 오늘도 힘차게 생활하시길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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