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느낀 대구이발소좋은곳 하나더,,,,
저는사실 여기에 글을 올리신 많은 고수님들처럼 경험은 거의 없습니다....어케해서든
회원에서 박탈되지않으려면 글을써야하는데....
마침 대구 이발소를 써놓셨길래 한가지 기억이 떠올라 이렇게 글을드디어 쓰는군요,,,
한 2녀쯤 됐을겁니다 대구에 출장갈일이 있어서 이리저리 헤메다 겨우 거래처를 찾았고
대강 일을 마친뒤 잠을 자러가야하는데 지리를 잘 모르니까 어디를 가야할지 모르겠더라구요,,,그런데 마침 제 눈앞에 들어오는것이 황금장모텔이더라구요..이발소에 대하여는 선배들에게 익히들어서 알고있지만 한번두가보질안았는데,,모텔건물에 이발소간판이 있어서 잘됐다싶어서 바로 들어갔슴다,,,,(서론이 넘 길지요-글재주가 없어서리)
일단은 이발소와같이 사우나실이 붙어있어서 첨부터 들어가자니 뭐해서 사우나를 들어갔죠,,,대강씻고 이발소문앞을 기웃거렸죠,,,(참고로 사우나에서 바로 이발소로 들어가는문이있었슴)그런데 그앞에서 누가 들어가면 바로 들어가려고기둘렸는데 혼자들어가기가 좀 쑥스럽더라구요 1시간이 흘러두 아무도 안들어가는겁니다...그당시는 매우순진했거든요,,,그렇게기다리다보니 이발소문앞에서 남자하나가나오더라구요 손님인가싶었는데 거기서 일하는직원이었습니다..에라 모르겠다 하고 일단은 그문으로 들어가려했더니 그사람이 저지를 하더라구요 (왜냐면 난 사우나를 하고 실오라기하나 안걸친상태였슴)-그주위에는 잠을 잘수있게해놔서 거의다 옷을 안걸친상태였슴 그래서 왜 그러냐구하니깐 반바지를 주면서 이걸 입고들어가야한다구 해서 얼굴쪽팔려서 얼른들어갔죠
들어가니까 여자들이 많았습니다생각보다 한8명쯤있느것같더라구요 이쁜여자들도 보였구,,,그런데 처음이라 여자를 골라야돼는데 난 무작정 쭉펴진 침대로 향했죠 침대에 눕고보니까 하필 제일 못생겼다고 생각돼는 여자가파트너가 돼더라구요(처음이니까 얼굴만 보게돼더라구요..헤헤 아직고수의 길은 멀었슴^^)일단은 제몸을 뜨거운수건으로 닦고 덮어두더라구요 나머지는 다른이발소랑 똑같아요 여기에 특별한점만 말씀드리죠
손톱발톱은 기본이구요 우선은 얼굴맛사지를 잘하더라구요 여러가지 크림같은건데 한 4번이상은 발라줬슴다 그사이사이 뜨거운 수건으로 시간의텀을 두고 무슨 칼비슷한걸루 얼구도 밀어주더라구요 그리고 석고팩같은것두 해주고 아무튼 얼굴이 뽀송뽀송해졌슴다(이후에 여러 이발소를 다녀봤지만 제가 잘못고른탓인지 이런 서비스는 없었습니다)그리고 드디어 맛사지에 들어갔습니다 대부분 맛사지를 대강하고 물건에 텃치가 빨리오던데 여기는 달랐습니다 이미들어갈때부터 물건이 서있었지만 얼굴맛사지를 하는탓에 다시수글어진상태였죠 왼쪽팔부터 시작하더라구요 일단 저는 여자몸에 손댈수가없었습니다 초짜였기때문에 그런데 살짝다음으로 넘어가기전에 텃치를 하더라구요 마치누군가볼까봐 슬쩍하는 그런텃치였슴다 그리고 오른팔 목 다리등등 중간중간의 텃치가 아주 조금씩 더해져서 미치겠더라구요 그런데 도 바로 들어가질 안더라구요..한번 손으로 쓸어주고 다시 가슴을 만지고 이렇게 한 10여분을 흘러간것같습니다 마사지가 거의끝나갈무렵부터 본격적으로 제 물건에다 크림을 바르더라구요 그러면서 살살 위아라로 흔드면서 여자가 가슴을 바짝 밀어부치면서 제귀에대고 이런얘길하더라구요"여기서는 직접할수없고 원한다면 말하라고 하더라구요 하는곳이 따로있다고 제가보기에는 모텔이라 손님방으로 같이가는것같더라구요 어쨌든 슬슬하던 애무가 본격적으로 제물건에 묻어있던 크림을 닦아내고 입을 가져가는것이었습니다...못생겼다구 생각해서 그저그랬는데 빠는기술은 정말로 살아오면서 제가 느낀것중 최고였슴다 저두 막바지가 다가와서 드디어 여자의 몸에 손을 댔죠 우선을 가슴을 만지다가 바로 그곳으로 향했죠 팬티속으로 막 제손이 들어가려는순가 여자가 침대에 몸을 기대면서 막더라구요 왜 그러냐했더니 여기는 다보여서 안됀다며 입으로만 하자고 하더라구요..사실 이발소안을 설명하자면 이발소에 있는 의자같은것은없고 목욕탕에서 때밀때 쓰는 침대들만 나열돼있슴니다 그리고 그사이에 칸막이라고는 하나두 없고 불과 1.5미터사이정도되고 그리고 침대가나열된 윗쪽에는 여자들이 앉아있는 소파가있는데 바로 보이더라구요 또 여자들도 앉아있고 조명은 좀 어두웠지만 생각보다는 밝았죠 또 문앞에는 아까보았던 남자직원이 서있고 참 이발소치고는 이상했어요(그뒤 겪어본 이발소와 비교해볼때)그래서 전 가까이오라고했죠 안보이게 할테니 손좀넣어보자고 그랬더니 잠깐만 만지고 나가서 하자는겁니다...좋다구 했죠 그랬더니 다리를 벌리더라구요 제게 그곳을 맡기고 내물건을 사정없이 빨더라구요 저두 흥분이 되어있는상태라 여자의 그곳을 만지니까 바로 나오더라구요 여자는 별로 만져준것이 없었는데 그곳은 벌써 졎어있었습니다...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제 파트너가 그곳의 막내고 또 색이 잘 발달됐다는것을 알았죠,,,
제가 싸고나니까 깨끗이 닦아주면서 자신의 입속의 분비물을 다른곳에다 뱃어버리더군요 그뒤 끝났냐고 하니까 조금더 기둘리래요 여기가 대구에서 이발소치고는 제일잘해준다면서 바로 얼굴맛사지한번 안마 (첨보단 간단했지만)를 해주더군요...두서없이 써서 글에대한 이해가 잘안가실지도-열심히썼슴다 사무실에서 눈치보며 힘들쓴점을 감안해주세요^^ 아참 요금은 그당시 기본4만원이었구요 손님이 얼마를 주겠다고 요금표에 쓰는겁니다 써비스가 좋았다고생각돼면 한 1~2만원 더 얹어주시던지요...
처음느낀 이발소라서 좋게생각됐는지 아님 아가씨의 섹스가 좋아서 그런지 아무튼 제 기억에는 매우 좋았습니다....이후 에 그 아가씨랑 한걸 쓰죠 말로만 듣던 명기같았습니다정말로 그아가씨가 어케 이발소에서 인기가있는지 이유를 알았습니다....휴~~드뎌 글올렸다.....제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회원에서 박탈되지않으려면 글을써야하는데....
마침 대구 이발소를 써놓셨길래 한가지 기억이 떠올라 이렇게 글을드디어 쓰는군요,,,
한 2녀쯤 됐을겁니다 대구에 출장갈일이 있어서 이리저리 헤메다 겨우 거래처를 찾았고
대강 일을 마친뒤 잠을 자러가야하는데 지리를 잘 모르니까 어디를 가야할지 모르겠더라구요,,,그런데 마침 제 눈앞에 들어오는것이 황금장모텔이더라구요..이발소에 대하여는 선배들에게 익히들어서 알고있지만 한번두가보질안았는데,,모텔건물에 이발소간판이 있어서 잘됐다싶어서 바로 들어갔슴다,,,,(서론이 넘 길지요-글재주가 없어서리)
일단은 이발소와같이 사우나실이 붙어있어서 첨부터 들어가자니 뭐해서 사우나를 들어갔죠,,,대강씻고 이발소문앞을 기웃거렸죠,,,(참고로 사우나에서 바로 이발소로 들어가는문이있었슴)그런데 그앞에서 누가 들어가면 바로 들어가려고기둘렸는데 혼자들어가기가 좀 쑥스럽더라구요 1시간이 흘러두 아무도 안들어가는겁니다...그당시는 매우순진했거든요,,,그렇게기다리다보니 이발소문앞에서 남자하나가나오더라구요 손님인가싶었는데 거기서 일하는직원이었습니다..에라 모르겠다 하고 일단은 그문으로 들어가려했더니 그사람이 저지를 하더라구요 (왜냐면 난 사우나를 하고 실오라기하나 안걸친상태였슴)-그주위에는 잠을 잘수있게해놔서 거의다 옷을 안걸친상태였슴 그래서 왜 그러냐구하니깐 반바지를 주면서 이걸 입고들어가야한다구 해서 얼굴쪽팔려서 얼른들어갔죠
들어가니까 여자들이 많았습니다생각보다 한8명쯤있느것같더라구요 이쁜여자들도 보였구,,,그런데 처음이라 여자를 골라야돼는데 난 무작정 쭉펴진 침대로 향했죠 침대에 눕고보니까 하필 제일 못생겼다고 생각돼는 여자가파트너가 돼더라구요(처음이니까 얼굴만 보게돼더라구요..헤헤 아직고수의 길은 멀었슴^^)일단은 제몸을 뜨거운수건으로 닦고 덮어두더라구요 나머지는 다른이발소랑 똑같아요 여기에 특별한점만 말씀드리죠
손톱발톱은 기본이구요 우선은 얼굴맛사지를 잘하더라구요 여러가지 크림같은건데 한 4번이상은 발라줬슴다 그사이사이 뜨거운 수건으로 시간의텀을 두고 무슨 칼비슷한걸루 얼구도 밀어주더라구요 그리고 석고팩같은것두 해주고 아무튼 얼굴이 뽀송뽀송해졌슴다(이후에 여러 이발소를 다녀봤지만 제가 잘못고른탓인지 이런 서비스는 없었습니다)그리고 드디어 맛사지에 들어갔습니다 대부분 맛사지를 대강하고 물건에 텃치가 빨리오던데 여기는 달랐습니다 이미들어갈때부터 물건이 서있었지만 얼굴맛사지를 하는탓에 다시수글어진상태였죠 왼쪽팔부터 시작하더라구요 일단 저는 여자몸에 손댈수가없었습니다 초짜였기때문에 그런데 살짝다음으로 넘어가기전에 텃치를 하더라구요 마치누군가볼까봐 슬쩍하는 그런텃치였슴다 그리고 오른팔 목 다리등등 중간중간의 텃치가 아주 조금씩 더해져서 미치겠더라구요 그런데 도 바로 들어가질 안더라구요..한번 손으로 쓸어주고 다시 가슴을 만지고 이렇게 한 10여분을 흘러간것같습니다 마사지가 거의끝나갈무렵부터 본격적으로 제 물건에다 크림을 바르더라구요 그러면서 살살 위아라로 흔드면서 여자가 가슴을 바짝 밀어부치면서 제귀에대고 이런얘길하더라구요"여기서는 직접할수없고 원한다면 말하라고 하더라구요 하는곳이 따로있다고 제가보기에는 모텔이라 손님방으로 같이가는것같더라구요 어쨌든 슬슬하던 애무가 본격적으로 제물건에 묻어있던 크림을 닦아내고 입을 가져가는것이었습니다...못생겼다구 생각해서 그저그랬는데 빠는기술은 정말로 살아오면서 제가 느낀것중 최고였슴다 저두 막바지가 다가와서 드디어 여자의 몸에 손을 댔죠 우선을 가슴을 만지다가 바로 그곳으로 향했죠 팬티속으로 막 제손이 들어가려는순가 여자가 침대에 몸을 기대면서 막더라구요 왜 그러냐했더니 여기는 다보여서 안됀다며 입으로만 하자고 하더라구요..사실 이발소안을 설명하자면 이발소에 있는 의자같은것은없고 목욕탕에서 때밀때 쓰는 침대들만 나열돼있슴니다 그리고 그사이에 칸막이라고는 하나두 없고 불과 1.5미터사이정도되고 그리고 침대가나열된 윗쪽에는 여자들이 앉아있는 소파가있는데 바로 보이더라구요 또 여자들도 앉아있고 조명은 좀 어두웠지만 생각보다는 밝았죠 또 문앞에는 아까보았던 남자직원이 서있고 참 이발소치고는 이상했어요(그뒤 겪어본 이발소와 비교해볼때)그래서 전 가까이오라고했죠 안보이게 할테니 손좀넣어보자고 그랬더니 잠깐만 만지고 나가서 하자는겁니다...좋다구 했죠 그랬더니 다리를 벌리더라구요 제게 그곳을 맡기고 내물건을 사정없이 빨더라구요 저두 흥분이 되어있는상태라 여자의 그곳을 만지니까 바로 나오더라구요 여자는 별로 만져준것이 없었는데 그곳은 벌써 졎어있었습니다...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제 파트너가 그곳의 막내고 또 색이 잘 발달됐다는것을 알았죠,,,
제가 싸고나니까 깨끗이 닦아주면서 자신의 입속의 분비물을 다른곳에다 뱃어버리더군요 그뒤 끝났냐고 하니까 조금더 기둘리래요 여기가 대구에서 이발소치고는 제일잘해준다면서 바로 얼굴맛사지한번 안마 (첨보단 간단했지만)를 해주더군요...두서없이 써서 글에대한 이해가 잘안가실지도-열심히썼슴다 사무실에서 눈치보며 힘들쓴점을 감안해주세요^^ 아참 요금은 그당시 기본4만원이었구요 손님이 얼마를 주겠다고 요금표에 쓰는겁니다 써비스가 좋았다고생각돼면 한 1~2만원 더 얹어주시던지요...
처음느낀 이발소라서 좋게생각됐는지 아님 아가씨의 섹스가 좋아서 그런지 아무튼 제 기억에는 매우 좋았습니다....이후 에 그 아가씨랑 한걸 쓰죠 말로만 듣던 명기같았습니다정말로 그아가씨가 어케 이발소에서 인기가있는지 이유를 알았습니다....휴~~드뎌 글올렸다.....제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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