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영상문화부로 놀러오세요 - 5부
사랑의 영상문화부로 놀러오세요그러다가 나는 자지에서 문득 신호가 오는 것을 느꼈고, 그 순간 선생님에게 외쳤다.
“잠깐만요, 선생님~!!!”
“왜그래뇨...???”
내 자지를 핥던 선생님이 입에서 자지를 빼면서 조금 아쉬운 듯 혀 끝으로 요도 끝을 훑어내고는 말했다.
“저기... 오늘은... 모모코쨩이랑 끝까지 가고 싶은데... 괜찮을까요, 선생님...???”
그러자 선생님은 미소를 띄면서 대답했다.
“좋아뇨. 대신에 모모코쨩은 오늘이 처음이니까 살살 해주라뇨~”
그리고 선생님은 내 위에 올라타 앉아있던 모모코를 불러서 그애가 해야 할 행동을 알려주었다.
“모모코, 여기 엎드려서 엉덩이를 타카오쨩 쪽으로 내미는거다뇨~!!!”
“아... 알았다뉴...”
모모코는 고양이처럼 기어서 선생님이 가르쳐 준 자리로 가서 엎드렸다.
“자... 이제 타카오쨩의 고추가 모모코쨩의 보지 안으로 들어가는 거다뇨~”
선생님이 알려주자 모모코, 몸을 움찔했다. 그리고 조금 더듬거리면서 말했다.
“저... 정말로... 타카오쨩의 자지가... 모모코의 보지 안으로 들어오는 건가뉴...???”
“그렇다뇨, 그리고 모모코쨩을 기분좋게 해줄거다뇨~”
그 말을 듣자 모모코쨩은 고양이귀 장갑을 낀 왼손을 턱쪽으로 살짝 갖다대면서 작은 목소리로 말했다.
“하지만... 모모코... 좀 무서워뉴... 이거... 많이 아플 것 같아뉴...”
그러자 선생님, 손을 휘휘 저으면서 아니라는 듯 말했다.
“아니다뇨. 아픈 건 주사 맞는 정도로 아주 조금 아프고, 나중엔 엄청 기분좋아진다뇨...”
이런 선생님의 말에 모모코, 간신히 마음을 잡은 것 같았다.
“그러면... 한 번 해보겠어뉴...”
“우훗~ 모모코쨩... 힘내라뇨~”
그렇게 모모코와의 협상(?)을 성공적으로 마친 선생님, 모모코의 엉덩이를 만지면서 나에게 말했다.
“자, 타카오쨩~ 준비됐다뇨~ 이제 마음껏 집어넣으라뇨~”
‘꿀꺽...’
나는 침을 삼키고 모모코의 보지를 다시 살펴보았다. 보지는 살짝 열려있었지만 그래도 좁아보였다. 확실히 얼굴 못지 않게 보지 또한 성숙하지 않은 느낌이었다.
“저... 정말로... 넣어도 될까요...???”
내가 조금 망설이자 선생님, 현재 코스프레한 모 애니메이션 캐릭터처럼 조금 빈정대는 말투로 나에게 말했다.
“뇨뇨뇨... 넣고 싶다고 말한 건 타카오쨩 아니었냐뇨... 이제와서 무슨 약한 소리를 하는건가뇨???”
“하... 하지만...”
“설마... 할 마음이 없어졌다 하는 건가뇨...???”
“아... 아뇨... 그런 건 아니지만...”
내가 말을 잇지 못하자 선생님, 씨익 웃으면서 나에게 말했다.
“혹시 그렇다면... 할 마음을 들게 해주겠다뇨...”
“에... 에...???”
“자, 이쪽을 잘 보라뇨~!!!”
그렇게 외친 선생님은 자신의 두 손을 모모코쨩의 양쪽 음순 옆에 갖다댔다.
“꺄아아아악~!!!”
“!?!?!?!?!?!?!?!?!?!?”
갑작스러운 선생님의 행동에 놀란 모모코쨩이 비명을 질렀지만 선생님은 거기에 아랑곳하지 않고 손가락으로 모모코쨩의 보지를 벌리기 시작했다.
“자... 잘 들으라뇨... 이제부터 모모코쨩이 아랫입으로 말할거다뇨!!!”
그리고 선생님은 모모코쨩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벌렸다 오므렸다 하면서 보지 옆에다 얼굴을 대고 말하기 시작했다.
“모모코쨩의 아랫입... 타카오쨩의 귀여운 고추를 빨고싶다뉴...”
“/////////”
그 모습을 보고 있는 내 얼굴이 새빨개졌다. 마치 정말로 모모코쨩이 아랫입으로 말을 하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사실은 선생님이 말하는 것이었지만...). 선생님은 같은 행동을 하면서 계속 말했다.
“타카오쨩... 못참겠다뉴... 빨리... 모모코의 보지 안에... 넣어달라뉴...”
“서... 선생님... 부끄러워뉴...”
마침내 견디다 못한 모모코가 말을 했지만 선생님은 계속 보지를 오므렸다 벌렸다를 반복했고 마침내 참을 수 없어진 나는 다가가서 모모코의 허리를 붙잡았다.
“조, 좋아... 가, 간다아아앗~~~!!!!!!!!!!!!”
“히... 꺄아아아아악~~~!!!!!!!!!”
내가 모모코쨩의 보지에 자지를 넣었을 때, 모모코쨩의 외마디 비명소리가 터져나왔다. 나는 선생님과 했었을 때처럼 가볍게 허리를 튕기며 왕복운동을 했다...
“아앙... 아아아앙...”
모모코쨩은 우는 듯한 소리를 냈고 이 소리에 더욱 흥분된 나는 왕복운동의 강도를 더욱 높였다. 그때 모모코쨩이 어떤 말을 외치기 시작했다.
“아... 아파... 뉴... 아파뉴... 모모코... 아파뉴...”
우는 듯한 모모코쨩의 목소리에 나는 왕복운동을 멈출 수밖에 없었다. 그리고 모모코쨩에게 사과했다.
“미... 미안해... 모모코쨩...”
“흑... 흐흑...”
모모코쨩, 처음 한 섹스의 충격이 컸는지 내 말을 들으려 하지 않고 그저 울기만 할 뿐이었다. 이 때, 선생님이 모모코에게 다가가 말을 건넸다.
“모모코쨩... 아팠어뇨...?”
“...응...”
그리고 선생님, 모모코의 머리를 쓰다듬으면서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처음에는 누구나 다 아픈 거다뇨... 하지만... 나중에는 갈수록 기분이 좋아진다뇨... 모모코쨩... 타카오쨩이 넣었을 때... 아프고 기분 나빴어뇨...???”
선생님의 말에 모모코는 고양이손 장갑으로 눈물을 닦아내며 고개를 좌우로 저었다.
“아니다뉴... 모모코... 아팠지만... 조금은 기분 좋았다뉴...”
“우훗, 모모코쨩은 솔직해서 좋아뇨...”
그렇게 모모코가 울음을 그치자 나는 조심스레 모모코에게 말을 건넸다.
“모모코쨩... 계속 해도 괜찮을까...???”
내 말에 모모코는 대답 대신 가볍게 고개를 끄덕였다.
그리고 나는 다시 허리를 살살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앙... 앙... 아으으으응... 아아아아앙~~~”
허리를 움직이는 속도가 빨라질수록 모모코쨩의 목소리도 조금씩 커졌다. 그러다가 내가 거의 최고속도를 내게 되었을 때...
“아아아아앙~~~ 아아아아앙~~~”
모모코의 목소리가 커졌고 모모코가 걱정된 나는 조심스럽게 물었다.
“아... 모모코... 쨩... 아프면... 그만하자고 말해줘...”
여기에 대한 모모코의 대답은...
“아앙... 그... 그만두면... 안돼... 뉴...”
“모모코쨩...”
그리고 탄성을 질러대는 와중에도 모모코는 애써 대답을 계속했다.
“아앙~ 모모코... 기분좋아뉴... 타카오쨩도... 앙... 기분좋게... 해주고 싶어뉴... 쿄우코 선생님보다도... 더... 타카오쨩... 아흑... 기분좋게... 해주고 싶어뉴...”
“모모코쨩...”
“그러니까... 그만두지 말아줘뉴... 모모코쨩 안에서... 아앙... 계속 놀아줘뉴...”
“응...”
그렇게 격렬한 운동 끝에 내 자지 끝에서는 예전에 선생님과 처음 섹스를 했었을 때와 같이 무언가가 터지는 느낌이 들었다.
‘모모코쨩의 처녀막... 터져버린 건가...’
그러자 나는 미안한 마음이 들었고 자지에 와닿는 쾌감도 이 미안한 마음에 조금 줄어들었다. 하지만 이 때 모모코쨩은...
“아앙... 이상해뉴... 모모코... 기분이 이상해뉴...”
이... 이 느낌은 설마... 사정...??? 아니면...
“아앙~ 모모코... 오줌쌀 것 같아뉴~~~ 하지만... 타카오쨩에게 오줌 싸버리면...”
모모코를 지켜보고 있던 선생님은 모모코에게 웃으며 말했다.
“싸고 싶으면... 지금 바로 싸버리는 거다뇨~!!!”
“아응... 아앙... 하지만...”
“정말로 괜찮다뇨... 모모코쨩... 쿄우코를... 믿어뇨...”
그리고 잠시 뒤...
“아아아아앙~ 모모코... 싸버려뉴~~~!!!!!!!!!!!!!”
그리고 느껴지는 느낌은... 어라? 갑자기 허벅지가 뜨뜻미지근해졌다. 이건 설마... 정말로???
“뉴우우우우...”
모모코의 다리 사이에서 황금빛 물줄기가 조금씩 약해지면서 사그라들고 있었다. 그리고 모모코는 몸을 부르르 떨었다.
“하아... 하아...”
모모코, 지친 듯 숨을 몰아쉬었다. 아마도 모모코쨩의 오줌은 단순히 소변이 아닌 아직 미숙한 모모코쨩이 절정해 달했을 때에 나오게 되는 것 같았다. 모모코, 엎드린 채 고개를 들고 선생님에게 말했다.
“선생님... 원래... 기분 좋으면... 오줌싸게 되는 건가뉴...???”
그런데 이 질문에 선생님, 진지한 얼굴로 대답하기 시작했다.
“사실... 그런 건 아니다뇨...”
“에에~~~!?!?!?!?”
뜻밖의 선생님의 대답에 나 역시 상당히 놀랐다. 하지만 정말로 놀란 건 모모코쪽이었다. 모모코... 금방이라도 울 듯한 얼굴이 되어버려서는 선생님에게 말했다.
“그러면... 모모코... 타카오쨩에게 오줌싼 거... 잘못한 건가뉴...???”
모모코가 울상을 지으며 말하자 그제서야 선생님은 미소를 지으며 대답했다.
“아니다뇨. 원래는 여자랑 남자랑 기분이 좋으면 ‘사정’이라는 걸 하게 되는 거다뇨. 그런데 이 사정이라는 게 원래 오줌 쌀때의 느낌이랑 기분이 굉장히 비슷하다뇨.”
그제서야 조금은 안심이 되는 듯 모모코, 눈가에서 눈물을 닦아내며 말한다.
“그... 그런건가뉴...???”
그리고 선생님은 모모코에게 한 가지 질문을 하는데...
“모모코쨩... 혹시 ‘생리’라는 거... 해 본적 있어뇨...???”
그 질문을 듣자 모모코는 조금 침울한 표정이 되어서는 고개를 젓는다.
“없어뉴... 친구들은 했다고 하는 애들도 있는데... 모모코... 아직 못했어뉴...”
아무래도 모모코는 초경이 늦는 게 고민인 것 같았다.
그러자 선생님은 모모코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미소짓는 얼굴로 말했다.
“걱정할 거 없어뇨... 선생님도... 중 3때서야 처음 생리를 했고... 브래지어는 고 2 돼서야 처음 했어뇨... 모모코쨩도 곧 하게 될거다뇨.”
“...정말뉴?”
그제서야 모모코는 표정이 풀렸다.
“그렇다뇨. 그리고 그 때... 모모코쨩도 사정이라는 거... 할 수 있을거다뇨.”
거기까지 설명한 선생님, 아직 모모코의 보지에 고추를 넣고 있던 나를 보더니 무언가 떠올랐다는 듯 모모코에게 말했다.
“아, 그리고 모모코쨩... 남자애들이 ‘사정’할 때에는 ‘정액’이라고 하는 액체가 고추에서 나온다뇨...”
“정액... 뉴...???”
“이 ‘정액’이라는 거... 굉장히 맛있다뇨...”
거기까지 말을 마친 선생님, 나를 부르는데...
“타카오쨩, 이제 그만 고추 빼고 이쪽으로 와보라뇨~!!!”
나는 굉장히 난감했다. 조금 전에 모모코의 안에서 무언가 터진 느낌을 확실히 받았기 때문이다. 이대로라면 틀림없이 그 때처럼 내 자지는 피범벅이 되어 있을 것이고, 모모코가 받는 충격은 이제까지의 어떤 충격보다도 클 것이기 때문이다.
“저... 저기... 좀 곤란한...”
내가 망설이며 빼기를 주저하자 선생님, 무서운 얼굴로 외쳤다.
“뭔 남자가 말이 그렇게 많은가뇨, 빼라면 빼는 거다뇨~!!!”
결국 나는 억지로 자지를 뺄 수밖에 없었다. 그리고 주춤주춤 모모코와 선생님 앞으로 다가갔고 그 순간.
“잠깐만요, 선생님~!!!”
“왜그래뇨...???”
내 자지를 핥던 선생님이 입에서 자지를 빼면서 조금 아쉬운 듯 혀 끝으로 요도 끝을 훑어내고는 말했다.
“저기... 오늘은... 모모코쨩이랑 끝까지 가고 싶은데... 괜찮을까요, 선생님...???”
그러자 선생님은 미소를 띄면서 대답했다.
“좋아뇨. 대신에 모모코쨩은 오늘이 처음이니까 살살 해주라뇨~”
그리고 선생님은 내 위에 올라타 앉아있던 모모코를 불러서 그애가 해야 할 행동을 알려주었다.
“모모코, 여기 엎드려서 엉덩이를 타카오쨩 쪽으로 내미는거다뇨~!!!”
“아... 알았다뉴...”
모모코는 고양이처럼 기어서 선생님이 가르쳐 준 자리로 가서 엎드렸다.
“자... 이제 타카오쨩의 고추가 모모코쨩의 보지 안으로 들어가는 거다뇨~”
선생님이 알려주자 모모코, 몸을 움찔했다. 그리고 조금 더듬거리면서 말했다.
“저... 정말로... 타카오쨩의 자지가... 모모코의 보지 안으로 들어오는 건가뉴...???”
“그렇다뇨, 그리고 모모코쨩을 기분좋게 해줄거다뇨~”
그 말을 듣자 모모코쨩은 고양이귀 장갑을 낀 왼손을 턱쪽으로 살짝 갖다대면서 작은 목소리로 말했다.
“하지만... 모모코... 좀 무서워뉴... 이거... 많이 아플 것 같아뉴...”
그러자 선생님, 손을 휘휘 저으면서 아니라는 듯 말했다.
“아니다뇨. 아픈 건 주사 맞는 정도로 아주 조금 아프고, 나중엔 엄청 기분좋아진다뇨...”
이런 선생님의 말에 모모코, 간신히 마음을 잡은 것 같았다.
“그러면... 한 번 해보겠어뉴...”
“우훗~ 모모코쨩... 힘내라뇨~”
그렇게 모모코와의 협상(?)을 성공적으로 마친 선생님, 모모코의 엉덩이를 만지면서 나에게 말했다.
“자, 타카오쨩~ 준비됐다뇨~ 이제 마음껏 집어넣으라뇨~”
‘꿀꺽...’
나는 침을 삼키고 모모코의 보지를 다시 살펴보았다. 보지는 살짝 열려있었지만 그래도 좁아보였다. 확실히 얼굴 못지 않게 보지 또한 성숙하지 않은 느낌이었다.
“저... 정말로... 넣어도 될까요...???”
내가 조금 망설이자 선생님, 현재 코스프레한 모 애니메이션 캐릭터처럼 조금 빈정대는 말투로 나에게 말했다.
“뇨뇨뇨... 넣고 싶다고 말한 건 타카오쨩 아니었냐뇨... 이제와서 무슨 약한 소리를 하는건가뇨???”
“하... 하지만...”
“설마... 할 마음이 없어졌다 하는 건가뇨...???”
“아... 아뇨... 그런 건 아니지만...”
내가 말을 잇지 못하자 선생님, 씨익 웃으면서 나에게 말했다.
“혹시 그렇다면... 할 마음을 들게 해주겠다뇨...”
“에... 에...???”
“자, 이쪽을 잘 보라뇨~!!!”
그렇게 외친 선생님은 자신의 두 손을 모모코쨩의 양쪽 음순 옆에 갖다댔다.
“꺄아아아악~!!!”
“!?!?!?!?!?!?!?!?!?!?”
갑작스러운 선생님의 행동에 놀란 모모코쨩이 비명을 질렀지만 선생님은 거기에 아랑곳하지 않고 손가락으로 모모코쨩의 보지를 벌리기 시작했다.
“자... 잘 들으라뇨... 이제부터 모모코쨩이 아랫입으로 말할거다뇨!!!”
그리고 선생님은 모모코쨩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벌렸다 오므렸다 하면서 보지 옆에다 얼굴을 대고 말하기 시작했다.
“모모코쨩의 아랫입... 타카오쨩의 귀여운 고추를 빨고싶다뉴...”
“/////////”
그 모습을 보고 있는 내 얼굴이 새빨개졌다. 마치 정말로 모모코쨩이 아랫입으로 말을 하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사실은 선생님이 말하는 것이었지만...). 선생님은 같은 행동을 하면서 계속 말했다.
“타카오쨩... 못참겠다뉴... 빨리... 모모코의 보지 안에... 넣어달라뉴...”
“서... 선생님... 부끄러워뉴...”
마침내 견디다 못한 모모코가 말을 했지만 선생님은 계속 보지를 오므렸다 벌렸다를 반복했고 마침내 참을 수 없어진 나는 다가가서 모모코의 허리를 붙잡았다.
“조, 좋아... 가, 간다아아앗~~~!!!!!!!!!!!!”
“히... 꺄아아아아악~~~!!!!!!!!!”
내가 모모코쨩의 보지에 자지를 넣었을 때, 모모코쨩의 외마디 비명소리가 터져나왔다. 나는 선생님과 했었을 때처럼 가볍게 허리를 튕기며 왕복운동을 했다...
“아앙... 아아아앙...”
모모코쨩은 우는 듯한 소리를 냈고 이 소리에 더욱 흥분된 나는 왕복운동의 강도를 더욱 높였다. 그때 모모코쨩이 어떤 말을 외치기 시작했다.
“아... 아파... 뉴... 아파뉴... 모모코... 아파뉴...”
우는 듯한 모모코쨩의 목소리에 나는 왕복운동을 멈출 수밖에 없었다. 그리고 모모코쨩에게 사과했다.
“미... 미안해... 모모코쨩...”
“흑... 흐흑...”
모모코쨩, 처음 한 섹스의 충격이 컸는지 내 말을 들으려 하지 않고 그저 울기만 할 뿐이었다. 이 때, 선생님이 모모코에게 다가가 말을 건넸다.
“모모코쨩... 아팠어뇨...?”
“...응...”
그리고 선생님, 모모코의 머리를 쓰다듬으면서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처음에는 누구나 다 아픈 거다뇨... 하지만... 나중에는 갈수록 기분이 좋아진다뇨... 모모코쨩... 타카오쨩이 넣었을 때... 아프고 기분 나빴어뇨...???”
선생님의 말에 모모코는 고양이손 장갑으로 눈물을 닦아내며 고개를 좌우로 저었다.
“아니다뉴... 모모코... 아팠지만... 조금은 기분 좋았다뉴...”
“우훗, 모모코쨩은 솔직해서 좋아뇨...”
그렇게 모모코가 울음을 그치자 나는 조심스레 모모코에게 말을 건넸다.
“모모코쨩... 계속 해도 괜찮을까...???”
내 말에 모모코는 대답 대신 가볍게 고개를 끄덕였다.
그리고 나는 다시 허리를 살살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앙... 앙... 아으으으응... 아아아아앙~~~”
허리를 움직이는 속도가 빨라질수록 모모코쨩의 목소리도 조금씩 커졌다. 그러다가 내가 거의 최고속도를 내게 되었을 때...
“아아아아앙~~~ 아아아아앙~~~”
모모코의 목소리가 커졌고 모모코가 걱정된 나는 조심스럽게 물었다.
“아... 모모코... 쨩... 아프면... 그만하자고 말해줘...”
여기에 대한 모모코의 대답은...
“아앙... 그... 그만두면... 안돼... 뉴...”
“모모코쨩...”
그리고 탄성을 질러대는 와중에도 모모코는 애써 대답을 계속했다.
“아앙~ 모모코... 기분좋아뉴... 타카오쨩도... 앙... 기분좋게... 해주고 싶어뉴... 쿄우코 선생님보다도... 더... 타카오쨩... 아흑... 기분좋게... 해주고 싶어뉴...”
“모모코쨩...”
“그러니까... 그만두지 말아줘뉴... 모모코쨩 안에서... 아앙... 계속 놀아줘뉴...”
“응...”
그렇게 격렬한 운동 끝에 내 자지 끝에서는 예전에 선생님과 처음 섹스를 했었을 때와 같이 무언가가 터지는 느낌이 들었다.
‘모모코쨩의 처녀막... 터져버린 건가...’
그러자 나는 미안한 마음이 들었고 자지에 와닿는 쾌감도 이 미안한 마음에 조금 줄어들었다. 하지만 이 때 모모코쨩은...
“아앙... 이상해뉴... 모모코... 기분이 이상해뉴...”
이... 이 느낌은 설마... 사정...??? 아니면...
“아앙~ 모모코... 오줌쌀 것 같아뉴~~~ 하지만... 타카오쨩에게 오줌 싸버리면...”
모모코를 지켜보고 있던 선생님은 모모코에게 웃으며 말했다.
“싸고 싶으면... 지금 바로 싸버리는 거다뇨~!!!”
“아응... 아앙... 하지만...”
“정말로 괜찮다뇨... 모모코쨩... 쿄우코를... 믿어뇨...”
그리고 잠시 뒤...
“아아아아앙~ 모모코... 싸버려뉴~~~!!!!!!!!!!!!!”
그리고 느껴지는 느낌은... 어라? 갑자기 허벅지가 뜨뜻미지근해졌다. 이건 설마... 정말로???
“뉴우우우우...”
모모코의 다리 사이에서 황금빛 물줄기가 조금씩 약해지면서 사그라들고 있었다. 그리고 모모코는 몸을 부르르 떨었다.
“하아... 하아...”
모모코, 지친 듯 숨을 몰아쉬었다. 아마도 모모코쨩의 오줌은 단순히 소변이 아닌 아직 미숙한 모모코쨩이 절정해 달했을 때에 나오게 되는 것 같았다. 모모코, 엎드린 채 고개를 들고 선생님에게 말했다.
“선생님... 원래... 기분 좋으면... 오줌싸게 되는 건가뉴...???”
그런데 이 질문에 선생님, 진지한 얼굴로 대답하기 시작했다.
“사실... 그런 건 아니다뇨...”
“에에~~~!?!?!?!?”
뜻밖의 선생님의 대답에 나 역시 상당히 놀랐다. 하지만 정말로 놀란 건 모모코쪽이었다. 모모코... 금방이라도 울 듯한 얼굴이 되어버려서는 선생님에게 말했다.
“그러면... 모모코... 타카오쨩에게 오줌싼 거... 잘못한 건가뉴...???”
모모코가 울상을 지으며 말하자 그제서야 선생님은 미소를 지으며 대답했다.
“아니다뇨. 원래는 여자랑 남자랑 기분이 좋으면 ‘사정’이라는 걸 하게 되는 거다뇨. 그런데 이 사정이라는 게 원래 오줌 쌀때의 느낌이랑 기분이 굉장히 비슷하다뇨.”
그제서야 조금은 안심이 되는 듯 모모코, 눈가에서 눈물을 닦아내며 말한다.
“그... 그런건가뉴...???”
그리고 선생님은 모모코에게 한 가지 질문을 하는데...
“모모코쨩... 혹시 ‘생리’라는 거... 해 본적 있어뇨...???”
그 질문을 듣자 모모코는 조금 침울한 표정이 되어서는 고개를 젓는다.
“없어뉴... 친구들은 했다고 하는 애들도 있는데... 모모코... 아직 못했어뉴...”
아무래도 모모코는 초경이 늦는 게 고민인 것 같았다.
그러자 선생님은 모모코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미소짓는 얼굴로 말했다.
“걱정할 거 없어뇨... 선생님도... 중 3때서야 처음 생리를 했고... 브래지어는 고 2 돼서야 처음 했어뇨... 모모코쨩도 곧 하게 될거다뇨.”
“...정말뉴?”
그제서야 모모코는 표정이 풀렸다.
“그렇다뇨. 그리고 그 때... 모모코쨩도 사정이라는 거... 할 수 있을거다뇨.”
거기까지 설명한 선생님, 아직 모모코의 보지에 고추를 넣고 있던 나를 보더니 무언가 떠올랐다는 듯 모모코에게 말했다.
“아, 그리고 모모코쨩... 남자애들이 ‘사정’할 때에는 ‘정액’이라고 하는 액체가 고추에서 나온다뇨...”
“정액... 뉴...???”
“이 ‘정액’이라는 거... 굉장히 맛있다뇨...”
거기까지 말을 마친 선생님, 나를 부르는데...
“타카오쨩, 이제 그만 고추 빼고 이쪽으로 와보라뇨~!!!”
나는 굉장히 난감했다. 조금 전에 모모코의 안에서 무언가 터진 느낌을 확실히 받았기 때문이다. 이대로라면 틀림없이 그 때처럼 내 자지는 피범벅이 되어 있을 것이고, 모모코가 받는 충격은 이제까지의 어떤 충격보다도 클 것이기 때문이다.
“저... 저기... 좀 곤란한...”
내가 망설이며 빼기를 주저하자 선생님, 무서운 얼굴로 외쳤다.
“뭔 남자가 말이 그렇게 많은가뇨, 빼라면 빼는 거다뇨~!!!”
결국 나는 억지로 자지를 뺄 수밖에 없었다. 그리고 주춤주춤 모모코와 선생님 앞으로 다가갔고 그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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