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으집옅보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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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약12,3년 전인거 같으내요. 저는 그때 대학4학년 때이고, 한창취직이어려웠을때라 취직시험 때문에 독서실에서 마지막남은 여름을 땀으로 보내느라 정신이 없을때였죠.
그날(금요일인걸로기억)은 유난이도 덥고 공부도 잘안되고 해서 저녁10시경 집 으로 올라왔죠. (참고로 그당시 우리집은 고지대였고, 독서실릉 시내에 있었슴)
올라오다가 어두운 골목길로 접어들었는데 (그때 그골목에는 방범등이 설치되지 않아 골목전체가 어두웠슴) , 키높이담너머로 (본인키.175정도임)TV소리가들려 무심코 담을 너머 보게되었는데 담너머에는 창문이 있고 그창문사이로 TV 소리(뉴스후 증권설명인걸로 기억됨) 나고있었는데 마침내가볼때 창문밑으로 tv set가있었고 그앞으로 남자으 다리가 엎어져 있었슴(덜이나고 구리빛의 건강한 다리였슴)
호기심이동해서 발끝을 들고 최대한 담너머로 고개를빼어 봤지만 그이상은무리였고
그냥집으로 갈까 하다가. 어두운데다가. 인적도 없고해서 나도모르게 남의담을 뒤어넘어버렸습니다..
창문이랑 담사이는 약40센디정도 되었는데 막상 넘고나니 옆집부엌 조그만창과 다락창이 있었고 (지대가 조금높았슴) 부엌창은로 보니 부엌에서 방으로 들어가는문을열어놓고 불은환희켠채로 옆집은옆집대로 하고 있었다. 조금지나서 tv소리 나는창문으로 가니 창밑에tv에서 나오는불빛이 (그집은전등소등) 창쪽에서 안으로 비치고 있었는데
창에서바라보니 여자는 다리를 여덟팔자로 벌린채 다리를 천정으로 향하고 잇었고,
남자는 그위에 엎어져서 자지를 여자의 보지에 넣고 피스톤 운동을 하고있는데 tv 에서 나오는 불빛을 받아 포로노테잎에서 그분분만 크로져업 시킨거와 같았는데 여자는 밑에서 허여멀건 허벅지 항문 엉등이가 남자의 구리빛 털이나 있는 다리와 묘한대조를 이루는듯했다.
다음에...
그날(금요일인걸로기억)은 유난이도 덥고 공부도 잘안되고 해서 저녁10시경 집 으로 올라왔죠. (참고로 그당시 우리집은 고지대였고, 독서실릉 시내에 있었슴)
올라오다가 어두운 골목길로 접어들었는데 (그때 그골목에는 방범등이 설치되지 않아 골목전체가 어두웠슴) , 키높이담너머로 (본인키.175정도임)TV소리가들려 무심코 담을 너머 보게되었는데 담너머에는 창문이 있고 그창문사이로 TV 소리(뉴스후 증권설명인걸로 기억됨) 나고있었는데 마침내가볼때 창문밑으로 tv set가있었고 그앞으로 남자으 다리가 엎어져 있었슴(덜이나고 구리빛의 건강한 다리였슴)
호기심이동해서 발끝을 들고 최대한 담너머로 고개를빼어 봤지만 그이상은무리였고
그냥집으로 갈까 하다가. 어두운데다가. 인적도 없고해서 나도모르게 남의담을 뒤어넘어버렸습니다..
창문이랑 담사이는 약40센디정도 되었는데 막상 넘고나니 옆집부엌 조그만창과 다락창이 있었고 (지대가 조금높았슴) 부엌창은로 보니 부엌에서 방으로 들어가는문을열어놓고 불은환희켠채로 옆집은옆집대로 하고 있었다. 조금지나서 tv소리 나는창문으로 가니 창밑에tv에서 나오는불빛이 (그집은전등소등) 창쪽에서 안으로 비치고 있었는데
창에서바라보니 여자는 다리를 여덟팔자로 벌린채 다리를 천정으로 향하고 잇었고,
남자는 그위에 엎어져서 자지를 여자의 보지에 넣고 피스톤 운동을 하고있는데 tv 에서 나오는 불빛을 받아 포로노테잎에서 그분분만 크로져업 시킨거와 같았는데 여자는 밑에서 허여멀건 허벅지 항문 엉등이가 남자의 구리빛 털이나 있는 다리와 묘한대조를 이루는듯했다.
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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