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에서의 첫경험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20년이 넘은 일이지만 아직도 그때의 일이 생생히 기억이 난다.

그때 나는 고2였고 그날은 시험이 끝나는 날이라 친구들과 미아리에 ..극장에 갔다.

영화 제목은 생각이 안나고 무슨 중국영화 였던것 같다. 영화가 시작하고 20분 쯤

지났는데 옆자리에 누가 앉는 것이었다.

옆을 보니 30대의 여자였다.(어두워서 자세한 나이는 몰랐음)

그러더니 내귀에 가까이 하더니 영화가 시작한지 오래되었냐고 묻더니 내가 20분 쯤

되었다고 하니까 고맙다고 했다.

그러더니 5분쯤 지나더니 그 아줌마의 허벅지가 나의 허벅지에 밀착되어 오는 것이었다.

나는 그녀의 말랑말랑 한 살이 닽는순간 순식간에 커진 나의 자지를 감추려고 가방을

다리위에 올려 놓았다.

그 아줌마는 내 허벅지에 자기의 허벅지를 비비다가 슬쩍 손을 갖다대는 것이었다.

그 때 영화화면은 약간 야한 장면으로 여자가 강간 되려 하는 장면이었다.

조금있다 그 아줌마의 손은 옷위로 터질것 같은 내 자지위로 서서히 원을 그리며

만지고 있었고 나는 흥분과 친구들에게 들킬까봐 이마에 땀이 흐르고 있었다.

그러더니 그 아줌마는 아에 아직 포경인 내자지를 까고 귀두부분을 만지다가

딸딸이를 치는것이었다.

나는 소리도 못내다가 5분 만에 사정하고 말았다. 그런니까 그 아줌마는 살며시

손수건을 끄내더니 친구들에게 안들키게 내 자지를 딱아 주었고 나는 그당시 입었던

검정교복에 좆물이 묻었을 까봐 신경이 쓰이고 있었다.

한 3분후 아줌마는 또 주물럭 거리더니 아무도 모르게 나의 옷을 잡아 끌더니 혼자 나가 버렸다 .

나는 몇 분간 갈등을 한 후 친구들에게 화장실 간다고 하고 밖으로 나갔다.

밖에 나가니 휴게실 쪽에 아줌마가 방끗 웃으며 나에게 손을 흔들고 있었다.

2부는 곧 올리겠습니다. 많은 성원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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