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물 좋은 집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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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네이버3 회원님들... 반갑습니다.
대한민국 최고의 해변도시에 사는 솔로입니다.
아래 보니까 부산의 물좋은 집을 찾고 계시는 분이 계시군요...
부산은 물 좋은 곳은 지천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돈만 있다면야 가는곳이 모두다 물 좋은곳이죠....
남산동, 온천장, 서면, 광복동, 송도, 신모라 등등... 단란이 모여 있는곳이라면..
삐끼 말 듣지 말고 근처 오락실에 가서 잇는 깍두기들한테 정중히 물어보면
원하시는 조건의 최고의 집을 가르쳐 줍니다.
제가 사는 **버스터미널 근처의 친구가 하는 "모*"이라는 단란을 예로 들면...
양주 20입니다.
아가씨 7 이구요.. 설 만큼 비싸지만 일단 아가씨들 교체가 2~3개월로 물이 바뀝니다.
교육이 잘 되어 있어 평균 20살 이하에 얼굴과 몸매는은 이쁩니다.
마음껏 주므르고 노시면 됩니다.
2차는 별도로 try하시구요...
다른분들 얘기같이 테이블에서 즉석파티(?)나 단체행동(?)을 원하신다면
룸에 들어가시기 전이나, 카운터에서 확실히 어디까지 서비스를 해주느냐고
여쭈어 확인을 하고 들어 가시는게 좋을겁니다.
아니면 포푸라마치 같은 두당 10만원의 방석집(?)을 찾아 가시던지요...
업무차 달거리로 안양에 출장을 가는데 이동네도 단란이 잘 발달되어 있더군요..
전 들어가서 아가씨를 부를때 얼굴은 다 기본 이상이니까
아예 연애(섹스)를 좋아하고 잘하는 애를 넣어 달라고 합니다.
새끼마담(보통 실장이라고 부름)하고 2차 간 적이 있는데 실장이 저보고
연애 잘한다고 담부터 아가씨 부를때 연애 잘하는 애를 찾으라고 하더군요...
다른사람들 끌어 안고 비비는 정도의 부르스일때 저는 스트립부르스를 춥니다...하하
이것도 그 세계에서 노는 방법 가운데 하나인가 봅니다.
존경하는 시타헌터님...
참으로 뵙기가 힘드는군요...
9월에 설 가면 그땐 꼭 시티님의 전설을 몸소 체험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시기 바랍니다.
저도 시티님같이 제 돈 주고는 한번도 여자를 사 본적이 없습니다.
제가 중 2때(전 시티님과 갑장) 국민학교때 부터 사귀어 오던 동창과의 첫 경험후
고 2때 공식적으로 100명을 돌파하는 엄청난 길을 걸어 왔습니다.
(조금의 양심이 남아 가증스럽게도 그 수 많은 경험담을 못쓰고 있습니다)
그 휴유증(?)으로 지금 30초인데 작년부터 1회전후 5분안에 2회전이 불가능 하더군요.
슬퍼라~~~
얘기가 조금 샌 것 같은데....
전 컴 7년째지만 마우스로 그림 그리는 직업이라 아직도 독수리 타법....
지금까지 걸린 시간이 25분입니다..... 손가락 쥐 나것다 ~
퇴근시간이 되어서 이만 줄이구요,
다음번 글엔 저를 포함한 친구 4명의 유별난 나이트계 모임을 소개하겠습니다.
지난주부터 계모임장소(나이트클럽)를 다른데로 바꾸었는데,
그 첫날부터 3팀을 꼬셔서 2팀은 벌써 임무를 완수 했다는거 아닙니까 ~
자 ~ 그럼 전 퇴근합니다
(칼퇴근... 명색이 과장이라는게 모범이 못되고...
무슨소리... 그래야 부하직원들도 빨리 퇴근하지.... 나, 너무 멋진 상사!!!)
오늘밤에는 좋은일이 있으시길 ~~~
대한민국 최고의 해변도시에 사는 솔로입니다.
아래 보니까 부산의 물좋은 집을 찾고 계시는 분이 계시군요...
부산은 물 좋은 곳은 지천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돈만 있다면야 가는곳이 모두다 물 좋은곳이죠....
남산동, 온천장, 서면, 광복동, 송도, 신모라 등등... 단란이 모여 있는곳이라면..
삐끼 말 듣지 말고 근처 오락실에 가서 잇는 깍두기들한테 정중히 물어보면
원하시는 조건의 최고의 집을 가르쳐 줍니다.
제가 사는 **버스터미널 근처의 친구가 하는 "모*"이라는 단란을 예로 들면...
양주 20입니다.
아가씨 7 이구요.. 설 만큼 비싸지만 일단 아가씨들 교체가 2~3개월로 물이 바뀝니다.
교육이 잘 되어 있어 평균 20살 이하에 얼굴과 몸매는은 이쁩니다.
마음껏 주므르고 노시면 됩니다.
2차는 별도로 try하시구요...
다른분들 얘기같이 테이블에서 즉석파티(?)나 단체행동(?)을 원하신다면
룸에 들어가시기 전이나, 카운터에서 확실히 어디까지 서비스를 해주느냐고
여쭈어 확인을 하고 들어 가시는게 좋을겁니다.
아니면 포푸라마치 같은 두당 10만원의 방석집(?)을 찾아 가시던지요...
업무차 달거리로 안양에 출장을 가는데 이동네도 단란이 잘 발달되어 있더군요..
전 들어가서 아가씨를 부를때 얼굴은 다 기본 이상이니까
아예 연애(섹스)를 좋아하고 잘하는 애를 넣어 달라고 합니다.
새끼마담(보통 실장이라고 부름)하고 2차 간 적이 있는데 실장이 저보고
연애 잘한다고 담부터 아가씨 부를때 연애 잘하는 애를 찾으라고 하더군요...
다른사람들 끌어 안고 비비는 정도의 부르스일때 저는 스트립부르스를 춥니다...하하
이것도 그 세계에서 노는 방법 가운데 하나인가 봅니다.
존경하는 시타헌터님...
참으로 뵙기가 힘드는군요...
9월에 설 가면 그땐 꼭 시티님의 전설을 몸소 체험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시기 바랍니다.
저도 시티님같이 제 돈 주고는 한번도 여자를 사 본적이 없습니다.
제가 중 2때(전 시티님과 갑장) 국민학교때 부터 사귀어 오던 동창과의 첫 경험후
고 2때 공식적으로 100명을 돌파하는 엄청난 길을 걸어 왔습니다.
(조금의 양심이 남아 가증스럽게도 그 수 많은 경험담을 못쓰고 있습니다)
그 휴유증(?)으로 지금 30초인데 작년부터 1회전후 5분안에 2회전이 불가능 하더군요.
슬퍼라~~~
얘기가 조금 샌 것 같은데....
전 컴 7년째지만 마우스로 그림 그리는 직업이라 아직도 독수리 타법....
지금까지 걸린 시간이 25분입니다..... 손가락 쥐 나것다 ~
퇴근시간이 되어서 이만 줄이구요,
다음번 글엔 저를 포함한 친구 4명의 유별난 나이트계 모임을 소개하겠습니다.
지난주부터 계모임장소(나이트클럽)를 다른데로 바꾸었는데,
그 첫날부터 3팀을 꼬셔서 2팀은 벌써 임무를 완수 했다는거 아닙니까 ~
자 ~ 그럼 전 퇴근합니다
(칼퇴근... 명색이 과장이라는게 모범이 못되고...
무슨소리... 그래야 부하직원들도 빨리 퇴근하지.... 나, 너무 멋진 상사!!!)
오늘밤에는 좋은일이 있으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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