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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엄마와 하룻밤(동정을) 완결

목욕갔던 집사람이 일찍들어오는 바람에 글쓰기를 멈췄습니다.
지금은 장모와 백화점엘 갔습니다. 이글은 사실임을 밝히며서 다시시작합니다.
독수리 타법이라 좀걸려서 쓰고 있습니다.

늦게 집에간(불시에)친구는 엄마가 좀불안한 기색을 보이는것 같고 몇일만에 아들하고
재미난 놀이를 하지않고 안절부절 하는것을 느낀것입니다.
사실 누구와 씹을 하가로 약속했던 모양입니다.
거기에대한 자세한 이야기는 하지를 않더군요.
아마 친구놈은 엄마가 재혼이라도 할까봐 반항했던모양입니다.
그뒤로 친구는 여자를 더욱더 밝히더군요. 엄마는 그짓을 하지않았으면 좋았을텐데
아침에 일어날때 다짐하면 저녁에 이불속에서는 생각이 바뀐다고 하더군요.
자기감정을 주체 할수가 없다고 합니다.
내가 주책스럽게 니한테 이런 이야기를 했는데 비밀이고 특히 아들한테는
절대 비밀이라고 하더군요.

참고로 우리시골에서는 sex를 애들은 삑으로, 어른들은 씹이라고 합니다.
엄마는 짐을 가지고 가면 우리는 만나기가 힘듭니다.
고향이 완전히 다르기 때문입니다.
엄마하고 연애도 남들 모르게 하면 공부하는 애들은 마음이 안정되고 엄마도 딴생각
안들고 좋을 수 있다고 모자상간에 대한 예찬을 하더군요.

영식(가명)이 너 여자친구 있냐? 여자하고 삑해봤냐 하면서 웃으면서 물으시더군요.
물론 전 이야기듣다가 화장실에 한번 다녀와서 이야기를 마저 들을수 있습니다.
이거봐라 엄마가 혹시 나한테도 씹을 한번 할수 있는 기회를 주는게 아닌가하고
긴장이 되서 목이 마르고 대답이 잘나오지 안더군요.
난 아직 안해 봤다고 했습니다. 그러자 여자 생각이 안나느냐고 물었습니다.
전 너무 많이나서 공부도 않된다고 했죠.
그럼 광주 대인동에도 안가봤냐고 물으셨구요.
여자하고 연애를 할려면 처음에 잘배워야 한다면서 엄마하고 오늘 씹한번 헐생각 없냐
하고 묻더군요.전 그순간 귀가 번쩍트이고 정신이 몽롱한걸 느꼈습니다.

전 어떻게 하는줄 모른다고 하자 엄마가 잘가르쳐줄께 그러는 겁니다.
이게 꿈인가 생시인가 친구놈이 알면 날 죽일려고 할텐데.
엄마는 친구의 엄마가 아닌 한명의 요녀로 변신을 하더군요.
옷을 벗고서 영화에서 봤던 것처럼 목과 얼굴 귀에다가 입으로 애무를 하고 가슴도
입으로 빨고하다가 고추를 엄마가 잡고서 구멍에 살며시 가져가더군뇨.
몇번 왔다갔다 하다가 그만 싸고 말았습니다.

전 생전 처음으로 하는것이고 내가 만족하면 여자도 만족하는줄 알았습니다.
금방끝나자 무안하기도하고 어떻게 할줄몰라 엄마 배위에 엎드려 있다가
엄마 나 저녁내 할자신있는데 그랬죠. 그리고 여자엉덩이는 많이 봤지만 여자 거시기는
한번도 구경 몿했다고하자 엄마는 그럼 고추를 씼고 와라고 했습니다.

부엌에서 고추만 씼고들어오니 엄마도 일어나서 씼으로 나가는걸 보니 큼직한 엉덩이가
보이더군요.세숫대야에 물을 떠서 씼는 소리가 나더니 잠시후 오줌싸는 소리가
들리더군요. 여자오줌싸는 소리는 정말 에로틱하고 직접 보지를 보는것 만큼
짜릿하더군요. 다시 물소리가 나더니 들어와서 누워있는 내고추를 빨아준데 정말
충격이었습니다. 친구들이 여자 보지는 빨아뽰다고 하는놈은 봤는데 여자가
자지를 빨아줬다는 소리는 그때까지만 해도 처음 들었거든요.

천국이 따로없음을 느끼고나서 나는 여자보지가 궁금했습니다.
엄마가눕고 엄마의 지시데로 입부터 시작하여 가슴 보지털 부근 음핵(엄마는 감씨로
표현했음) 대음순 소음순등 빨고 손가락으로 넣는 방법까지도 자세하게 가르쳐 주시더군요. 물론 코맹맹이 소리를 하면서요.
엎드리게해서 등짝과 엉덩이를 만지고 똥꼬를 빨고 했습니다.
그날이후로 전 여자얼굴은 보지않고 엉덩이만 빵빵한 여자만 주로 봅니다.
엄마는 소리를 죽여가면서 즐기고 계셨지만 가끔씩 큰소리로 흐느낀적도 있었습니다.

그날밤 몇번을 했는지 거의 뜬눈으로 지샜습니다.
엄마는 하고싶을땐 보지바깥에다 싸라고 말하더군요.그리고 라면 긇일때처럼
물이 팔팔끓을때 라면을 넣드시 애무를 해서 여자몸이 뜨거워지면 고추를 넣어라고
하시더군요.그래야 여자가 별을 볼수 있다면서요.
남자가 물건이 시원찮을때도 혓바닥과 손가락만 있으면 여자를 홍콩 보낼수 있다는
이야기도 해주더군요.
아침에 다시 아쉬워서 엄마엉덩이를 만지고 빨고 똥꼬를 빨고 하면서 시간이
가더군요.
전토요일날 학교 안가고 짐을 싸서 용달차에 실어주고 아쉬운 작별을 하였죠.

엄마는 방학땐 놀러오라고 하시더군요.
그리고 혹시 아들이 편지를하면 주소를 알려달라고 하더군요.
우린 그당시에 시골에 전화가 없었지만 친구집에는 있었습니다.
그뒤로 2학년 겨울 방학이 시작되기 몇일전에 엄마가 와서 또하루를 보내게 됐는데
전 그동안 혼자서라도 연습을 많이해서 엄마가 그러는데 실력이 늘었다고 하더군요.

벌써17년전 일인데 기억이 생생합니다.
그뒤로 한번도 만나지를 몿했죠.
그뒤론 전 아가씨보다는 나이먹은 연상들만 많이 상대 했어요.
우리엄마보다 나이 많은 여자하고도 씹을 해봤으니까요.
아줌마들은 의외로 잘줌니다.아가씨들은 팅기는게 있는데요.
엉덩이가 큰여자를 보면 자지가 불쑥솟아오르는걸 느낍니다.

다음에 기회있으면 아줌마들하고 한이야기를 해볼께요.
아참 가출했던 그친구는 일년뒤에 소식을 전하고 그뒤로 방위받고 택시운전을 한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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