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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엄마와 하룻밤(동정을)

한시간넘게 독수리타법으로 썼는데 잘못돼서 다시씁니다.

고2때의 일이죠 1983년도 일입니다 일학년때 친한 친구와 같이 자취를 하였죠.
전남의 D읍에서 였죠. 우리학교는 연합고사에 실패한 학생들이 주를 이룰정도로
문제아 학교 였죠. 친구도 2학년때 학교를 그만 두고 가출상태라 친구엄마는 짐을 정리해서 시골로 내려갈려고 올라왔죠. 친구는 아버지가 안게셨죠.

친구엄마(이후론 엄마라고 부름)는 홀로 아들하나만 바라보고 사는데 학교를 팽게치고
서울로 도망을 갔죠. 실은 펜팔로 사귄 여자와 동거를 했죠.그여자는 봉제공장에
다니는 공순이 였구요.
학교에서 자퇴원을 내고서 짐을 정리하는데 짐구분이 모호한지라 내가 학교에서
돌아오기만을 기다리고 게셨죠.
혼자들고 가기에는 많고 용달차로 가져가기는 적은 짐이였죠.
결국엔 그다음날 내려가기로 하고 저녁을 먹고서 친구집에서 자고온다고 하구서
나왔죠. 솔직이 다른데서 자고 올 생각이 별로 없었습니다.

아까 자세하게 썼는데 날라가버려서 다시쓸려니 힘이드는군요.
엄마는 가슴도 가슴이지만 엉덩이가 엄청 컷습니다. 보고있으면 절로 자지가 발닥 일어나곤 할정도 였으니까요.
그땐 하루에 딸딸이를 10번 넘게 칠때라 엄마아닌 할머니라도 하고도 남았으니까요.
날마다 여자엉덩이만 상상하며 환상속에 딸딸이를 쳤는데 한번 해보고 싶었죠.

만화방에서 시간 때우다가 자취방으로 같죠. 문을 여는 엄마는 얼굴이 붉어저 있고
약간 당황하는 기색이더군요. 나중에 엄마는 자위를 했던거였어요.적당이 둘러대고서
잘려고하는데 가슴은 뛰고 자지는 꼴리고 정신은 말동 말동하고 물을 컵도없이 벌컥
벌컥 마셨더니 엄마도 나도 달랜다. 물을 마신엄마는 잠이 안오면 이야기나 하잔다.
계속 한숨과 눈물을 흘리는 엄마는 아들에대한 체념을 하신것같았다.

홀엄씨가 아들잘되기만 바라고 살아왔는데 대학은고사하고 고등학교도 제대로
마치지 몿하였는데 사람구실도 몿할까 걱정이란다.
친구는 어린나이에 여자에 대해서 엄청 자세히 알았습니다.
그놈이 여자맛을 안게 엄마때문이란다. 중2때 방에서 용게질(용두질-자위행위)를
하고 있는걸 발견하고서 장난으로 이불을 들추고 우리아들 고추좀 엄마가 보자
하면서 강제로 이불을 들추고 고추를 잡고 몇번 문지르다가 사정 하는 바람에
친구놈이 씩씩거리면서 대들길래 임마 엄마가 아들 고추도 몿만지냐 하면서
엄마도 같이 대들다가 이대로 아들방을 나가면 다음에 아들보기가 민망할것같아서
엄마가 살살 달래서 자기가 위에서 눌렀다고 하더군요.

시골에서 쓰는말중에 소나 염소 돼지를 교미 시킬때 배붙인다고 하고 닭은 장닭이
암닭을 눌렀다는 표현을 쓴다.
그사건이 있고(중2때 겨울 방학) 나서 둘은 틈만 나면 모자상간을 한 모양이다.
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시고 홀로된 40대 초반의 엄마는 피가 뜨거워서 잠을 제대로 몿잔는데 한편으로 죄스런 마음도 있지만 너무나 시원하고 짜릿해서 날마다 둘은 씹을
했다고 합니다.
엄마말이 밭에가서 가지를 따다가 논두렁 밑에서 자위도 해봤다고 하더라구요.
동네에서 자기에게 맘을 두고있는 남자에게도 다리를 벌려주었지만 시골이라서
소문이 무서워서 오래가질 몿한다고 하시더군요.
엄마의 엉덩이는 정말 크고 쎅시하였습니다.
아들은 소문도 나지 안고 쉽게 들킬 염려도 없어서 날마다 했다더군요.
그때부터 아들이 공부는 몿해도 착실했는데 중3때 동네 바람난 중학교 애들을 꼬셔서
그짓거리를 하고 다녔다고 하더군요.
비롯 아들이지만 자지도 빨고 보지도 똥고 까지도 빨아주는등 테크닉을 전수받아
그또래의 아이들에게 해주니 여자애들이 미치죠.

엄마에게 관심보다도 영계에게 관심을 가지자 질투 비슷한걸 느꼈나보더라구요.
그래도 엄마와 아들과의 관계는 고2때 까지 지속이 되었답니다.
자취를 하느라 일주일 한번 집에 올때마다 진을 빼고 온다고 합니다.
그러던중 개교기념일에 쉬는날이라 학교 끝나고 집에 늦게 도착해서 보니
바빠서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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